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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따뜻한 봄냄새가 나는 금요일이에요 (고양이 사진 있어요)

| 조회수 : 12,136 | 추천수 : 5
작성일 : 2023-03-10 12:23:09
동네 근처, 모카포트 커피 맛있게 파는 곳을 알게됬어요.
조그만 개인 까페인데,,분위기 좋고, 
거기가면 그냥 마음이 편해서, 주말에 친구만날때  자주 가요.
처음 먹어본,, 주인분께 많이 가르침 받은 첫 모카포트 커피 시음 사진 입니다.
불을 사용해서 매우 주의해야 하더군요.
향기가,,,,,,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진 보시면,,늘 먹던 라떼 1차로 시켰다가,
옆테이블 외국 신사분이 두분이 오셔서, 저걸 각자 주문해서 드시는걸보고
따라해본거에요. 옆자리 커피 냄새가 너무 좋았거든요.
재밌고,,맛도 좋았어요.





컬*에서 최**뇨끼를 샀어요.
무엇보다 라면 끓이듯 간편함이,,만족.

가격에 비하면 양이 너무 작았어요.ㅎㅎ
제 아들이 크림소스 좋아해서, 세일할때,
사본건데, 뇨끼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크림소스가 한국사람에게 
적당한 느끼함이라,좋았어요. 
그런데 너무 양이 너무 적어서,,파스타 삶아서 섞든지,
저처럼 목살 스테이크 정도는 같이 구워줘야
간식 아닌 식사대용이 될듯해요.
저거 먹고, 바게뜨 구워서 소스에 찍어 접시를 다 닦아먹은듯.





백종원 레시피, 황태 꽈리고추 볶음,
이거 맛있어요.
집에 거의 반려어 수준 명태채를,
다 처리해버린 메뉴에요.ㅋㅋㅋ
황태채 냉동실에 자리차지 하고 있으시다면,
이거 해드시면 바로 처리 됩니다.
ㅋㅋ
설탕 넣는 순간, 꽈리고추 넣는 타임과, 황태 기름에 볶는데 주의하세요.






오랜 친구가 생일이었어요,
톳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유명 톳밥집 갔어요.
1인분 12,000원
기본 상차림,,저 상태에 톳밥이 나와요.
양념장에 비벼먹는 톳밥인데,
반찬이 다 심심해서 건강한 맛 이더군요.
전 저기서 메밀묵 무침이 제일 맛났어요.
식감이 너무 좋던데요?
살짝 건조한듯? 오독오독 씹혔어요.







집근처 새로생긴 돈까스소바 집
딸아이가 줄서서 먹는곳이라고,
데려갔어요. 
평일 저녁이라 줄은 안섰지만,,
품절된 메뉴가 보이고,
나름 잘되는곳 같았어요.
전 두번 갔는데, 두번다 치즈돈까스,,
맛있었어요.
다섯가지 소스에 골고루 찍어먹는,,재미?
그런데, 이집 메뉴중 제일 좋은건,








바로 이 새우튀김우동
면발이 뭐랄까,,,,
촉촉 부들부들 양념도 잘 베고,,,쫀득하고..
면발이 참 좋았어요.
전 우동 좋아하거든요.ㅎㅎ
도통한 우동면발,,
아주 어릴때,,그걸 그냥 먹고있었는데,,.
아빠가,
넌 날 닮았나봐 라며 웃으시는데,
그말이 너무 좋아서,
더,더,더,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빠 닮고 싶었나봐요.

처음 꺼내본 추억이네요.







체중이 요즘 자꾸 불어요.ㅠㅠ
늘 정점을 찍는 와중,
점심을 도시락으로 바꿨어요.
저녁을 잘 먹으니..
점심은 가볍게,
지금 한달째 이러고 있는데,ㅋㅋㅋㅋ
살은 계속,,야금야금.
뛰든, 걷든, 유산소를 해야 할까봐요.ㅠㅠ
땀나는건,시룬데.













우리 챌시,,
퇴근하고 오면, 제가 어딘가 앉아주길 바래요.
철퍼덕 앉으면,,
이렇게 다가와 있습니다.
쇼파에는 절대 안올라와요. ㅠㅠ
같이 푹신한곳에 앉고 싶은데,,
꼭 바닥에 앚으래요.









이** 에서 조립식 서랍장을 샀어요. 냄새가 안나는 친환경이길레
덜컷 샀는데,,조립.ㅋㅋ

저걸 아이 둘이 이틀 조립했어요.ㅋㅋㅋ
아들이 물집 잡힌 손가락을 보여주며,
다시는 조립식 사지 말래요.
그래도 뿌듯해 하는 표정은 숨길수 없었죠.
다만,,.
조립하는 내내,,집안은 엉망진창,
두 냥이들은,,먼지속에서,,뼈대만 있던,,거기서 이단평행봉을 하시고,
다행인지..소극적이고, 겁쟁이, 예민이들이,
저 가구에 애정이 생겼어요. 설치 하자마자, 늘,

해먹있는 캣타워는 
무용지물 됬습니다.

저 아래 누나가 자고있는 구조.ㅋㅋㅋ 
저 아이들이 세상 젤 사랑하는 누나 감시반들.
그러고 보니,,명당이네요.





새로산 아이폰,,챌시에게는 별 좋은건 아니네요.
털들이 너무,,자세하게 보여서, 
분노의 입질,,
늘 거실에는 박스들이 한두개 있어요.
저런 상태로요.
ㅠㅠ
그래도 스트레스 풀고, 
이를 빤딱빤딱 하게 할수 있다면
괜찬습니다.




삼일절 태극기를 걸어놨더니..
아주..관람 열심.
나란히 저러고 있는일이 드물어서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해요.







줄서서 물먹는 신기한 모습.
보통은 토리가 챌시 올라탐. ㅋㅋㅋ
챌시 도망가고,
토리는 물도 안먹으면서,,
오빠 괴롭히고.
누나집사 눈에 띄면
많이 혼나고.










핑크 공을 물어다 제 베게 옆에 놓아줘요.
소듕한 공이죠.





멀리 던져주면,
로켓처럼 튀어나가 쫓아가서,
드리볼 하면서 다시 몰고오다가,
입에 물고 옵니다.
서너번 공놀이 해요.
챌시에겐 없던 재롱이라
너무너무 신기하죠.







하는짖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토리.
이런애는 도대체 엄마가 어떤 아이였을까요?
토리 엄마랑 대화하고 싶어져요.

토리 제가 잘 키우고 있어요~~
너무 걱정 말아요.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봄기운이 만연한 금요일 점심시간이에요,
전 이제 도시락 먹으러 갑니다.
여러분~~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또 놀러올께요,
이쁜 사진 생기면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셋째로 까칠한 턱시도 냥이도 입양했어요..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썬
    '23.3.10 1:53 PM

    와아 너무너무 넘넘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울집이랑 첼시네집은 정말 비슷하네요. 둘이 나란히 깃발이나 새 쳐다보고 있는것, 서랍장 위에서 같이 누나언니 감시하는것,한녀석은 공 물고오기 계속하는것, 둘째가 오빠 등에 올라타서 괴롭히는것 ㅎㅎ
    때로 힘들고 지치는 일상에서 냥냥이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위로인지 온 가족이 고마워한답니다. 첼시네 집도 그러시죠?^^
    음식들 사진도 다 맛나보여요. 봄바람 느끼면서부터 저도 한끼 샐러드로 먹어야겠다는 내 안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같이 해요!! ㅎㅎㅎ

  • 챌시
    '23.3.11 5:13 PM

    레드썬님,,진짜 너무너무 신기한데요? 공 물어오는것까지 둘째가 닮았다는게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 저를 깨우는 토리,챌시 두녀석 떄문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누가 저를 깨운다 한들
    다 싫을텐데...요 말랑말랑한 달콤한것들이 제가 눈뜨기만을 바라보고 코앞에서 애옹거리는걸 보면서,
    난 지금 인생의 화양연화 아닐까,,이런 생각까지 하는걸요? 그어느때보다 지금이 내겐 평화롭구나..
    이런 생각을 해요. 고마운 아이들 맞죠?

  • 2. 별헤는밤
    '23.3.10 3:19 PM

    글 쓰는 재주 없어서 글은 못 쓰고
    키톡에 새글 안 올라오나 들락날락 들락날락
    아 너무 반갑고 고마워요
    내 소중한 키톡
    소중한 첼시님
    소중한 냥이들

  • 챌시
    '23.3.11 5:17 PM

    저를 소중하다고 해주시는 별헤는밤님,,너무 고맙습니다. 누군가에게 그것도 얼굴도 목소리도 알수없는 분에게
    소중하게 여겨지는 특별한 따뜻함을 주셔서 너무 행복한 기분이에요.

  • 3. Junhee1234
    '23.3.10 4:08 PM

    토리 뒷모습이 첼시만 해지네요

  • 챌시
    '23.3.11 5:20 PM

    저 사진 찍고 저도 놀랐어요. 세상에...토리가 너무 자란거죠? 아직 생후 1년이 안됬는데,,오늘 태어나 1030일된
    챌시 오빠랑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그런데 챌시도 토리 오고 나서 먹는량이 확 늘고, 늘 변비증세도 있었는데,
    경쟁을 하는건지..음수량도 늘고, 변비도 탈출,,오히려 덩치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역시 혼자보다는
    둘이 있는게 좋은거죠? 토리 덕분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4. ralwa
    '23.3.11 7:54 AM

    샐러드에 반숙 달걀! 반숙 달걀에 스리라차 뿌려먹어도 맛있답니다 호호 달걀 물리시면 한번 시도해보셔요. 토리 분홍공 보자마자 갑자기 오른쪽 어깨가 뻐근해지네요 ㅎㅎ 저희집은 공 던지기 시작하면 오십번은 해줘야 하고 게다가 물어오시는 법이 없어서 제가 줏으러 다닙니다 허허허

  • 챌시
    '23.3.11 5:24 PM

    전 후추 좋아해서 늘 후추만 드르륵 거리고 가져오는데,,,스리랏차 소스도 맛있겠어요. 전 육전이나 동그랑땡에
    스리랏차 소스 풍덩 찍어 먹는것 좋아하거든요. 랄와님, 좋은팁 감사합니다.
    우리 토리는 축구하는 모습이 엄청 귀여워요. 앞발로 드리불을 어지나 잘하는지,,,다음생에는 여자사람축구
    선수로 태어났음 좋겠어요. 보여드리고 싶어요 ..근질근질..동영상을 올려야 하나..

  • 5. juju
    '23.3.11 1:21 PM

    오늘 기온이 훅 올랐어요.
    키톡 데뷔 글 썼다가 사진이 안올라가는 참사를 겪고 재시도는 안하고 있으면서 다른 분들 새 글 올라오기만 기다렸네요. 챌토 남매는 많이 커도 사랑스러워요. 하긴 자식이 그런 존재지요. 어릴 때나 커서나. 물론 항상 예쁘진 않지만요;;;^^
    좋은 봄날 많이 행복하시길요...

  • 챌시
    '23.3.11 5:28 PM

    저 오늘 두부두루치기 먹는 모임날이라,,진로집 다녀왔어요. 헉.........10여미터 줄을 서서..먹고왔네요.
    중간맛도 매워서,,정신 하나도 없이 먹고,,부추전 위로삼아 엄청 먹고, 은행동 돌아다니다가, 윈터커피 가서
    딸기라떼, 까페라떼,,두개 시켜 먹고,,지금 배불러 저녁을 건너뛰자..라는 마음으로 노트북 열었습니다.
    친구 만나 수다도 실컷, 웃기도 실컷, 먹고싶은거 다 먹은 행복한 주말 입니다.
    주주님 에게도 행복하고 좋은 봄날 주말이었기를 바래봅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 6. 지향
    '23.3.11 5:27 PM

    토리 많~이 훌쩍 컸네요! ♡.♡
    이번에도 올려주신 사진의 음식들 너무 다 먹고 싶고.. ^^; 특히 톳밥정식(?) 딱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챌시랑 토리는 또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웃으며.. 침흘리며 잘 봤습니다~
    냉장고에 작년 언젠가 산 염장반려톳 찾아서 고추장 넣고 비벼 먹어야겠어요!

  • 챌시
    '23.3.11 5:33 PM

    저랑 지금 실시간 댓글 놀이 중이신듯해요. 지향님! 반가워욧!
    냉동실에 톳이 있으시다니..대단하세요. 전 반려 강원도 감자옹심이가 있어요.
    최근 황태들은 치웠는데,,감자 옹심이는 제가 생각없이 대량구입을 해가지고,,질려서 당분간 못먹고 있네요.ㅜㅠ
    온식구가 거부중.ㅋㅋㅋ

  • 7. 요리는밥이다
    '23.3.12 9:12 PM

    하루 아침에 날씨가 다르네요! 오늘은 또다시 겨울 같아요!
    위에 다신 대댓글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아마 아실 것도 같지만 윈터커피 바로 다음 블럭에 도프차일드키친이라는 식당의 버섯크림뇨끼가 맛있었어요.
    챌톨남매는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 챌시는 오빠미 뿜뿜, 토리는 막내미 뿜뿜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기들!

  • 챌시
    '23.3.14 9:06 AM

    꼭 가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날씨도 좋고,,시내 걸어다니기 딱 좋던 주말이었어요.

  • 8. 라테향기
    '23.3.13 2:47 PM

    다이어트중인 저에게는 도시락 사진이 제일 맛있어 보이네요.

  • 9. 챌시
    '23.3.14 9:08 AM

    저걸,, 점심으로 먹는데,,그시간 너무 행복해요.내 몸에 뭔가 좋은걸 주는 기분이랄까요? ㅋㅋ
    나쁜것도 주고,,가끔 이런것도 주고..

  • 10. 또하나의풍경
    '23.3.14 11:13 AM

    공 물어오는 토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반숙계란!! 와우!!! 전 항상 감으로 삶다보니 반숙되는건 거의 로또 수준이더라구요 ㅋㅋ

  • 챌시
    '23.3.16 2:58 PM

    오빠 챌시와는 다른 여러가지 재주가 있는 토리에요. 키우다 보니 여자애들 특유의 재기발랄함이 있고,
    사랑스러운 짖을 많이해요. 그래도 챌시의 착하고 우직한 품성도 엄청 강조되구요. 토리는 자기이름도 아직 몰라요.
    ㅋㅋㅋㅋ 챌시는 자기이름을 금방 알았는데,,토리는 관심도 없어요. 본인 이름에는요.
    바본가? 했는데, 최근 츄르의 ㅊ 자만 나와도라고 쏜살같이 달려오는걸 보면, 머리가 나쁜건 아닌듯 해요.ㅎ
    전, 일찌감치 계란삶는 기계를 샀어요, 또하나의 풍경님~~ 이만오천원 주고 샀는데,,삼년 넘게 거의 매일아침
    사용하니까,,본전 뽑은거죠? 삐삐삐 소리만 나면 부조건 끄면 반숙 되구요. 찬물에 바로 퐁당 담궈 좀 식으면
    껍질도 잘 까져요. 추천합니다. 최근 친구도 하나 사줬더니,,써보고 좋다고 했어요. 가스불을 켜지 안는것 만으로
    굉장히 안정감 있어요.

  • 11. 공주
    '23.3.14 3:01 PM

    전 강쥐 키우는데 챌시님 글보면 고양이도 키우고 싶어요. 사랑스럽네요....

    오타 하나 정정하고 갈게요

    봄기운이 완연하다 0
    봄기운이 만연하다 x

    어색해서 저도 찾아보았는데 만연하다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신풍조"와 같이 부정적인 것에만 쓰는 표현이라네요.

    저도 이 기회에 공부했숩니당. 감사해요.

  • 챌시
    '23.3.16 3:03 PM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는 지인이 있어요. 어제도 만나서,,그들만의 생활에 대해 들었는데,
    첫째 누나 강아지가 고생이 많아요.ㅎㅎㅎ 최근 둘다 한날 한시에 중성화 하고, 근황이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둘째로 들인 냥이가 누나에게 많이 배려를 한다고 하네요.
    얘들도 현명하더라구요. 아프면,,서로 위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수정하면, 공주님 댓글이 좀..뜬금 없어질 부분이 있어서, 수정 안할께요. 오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소년공원
    '23.3.15 12:44 AM

    누군가의 냉장고에는 황태채가 반려식품으로 살고 있고, 어드멘가 가게에는 꽈리고추가 지천으로 널려있을 때...
    명왕성의 지구인은 스크롤을 다운하며 군침도 삼키더라는...
    ㅎㅎㅎ
    그래도 꿋꿋하게 캔디 지구인은 오늘 저녁 메뉴를 새우튀김 우동으로 결정했습니다!
    그건 명왕성 마트에서도 구할 수 있거든요 :-)

    첼시 토리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챌시
    '23.3.16 3:12 PM

    오셔서 반가워요, 공원님! 제 반려 황태들이 부러우신거죠? ㅋㅋㅋ 한뭉치 보내드리고 싶네요.
    제 반찬에 군침을 삼키셨다니 칭찬으로 느껴져, 기분 좋은데요?
    저녁 메뉴를 바로 결정 하시는데 도움도 드리고 다행이에요. 전 오늘,,서진이네 나오는
    제육볶음김밥을 쌀까 해요. 생야채 가득 넣고,,잘 말아질까요? 당근오이 채칼로 슥슥 그게 관건이겠죠?

  • 13. 행복나눔미소
    '23.3.16 9:44 PM

    황태 꽈리고추 볶음 꼭 해먹어야겠어요.
    냉동실이 아닌 실온에서 방치중인데 맛이 나려나 ㅠㅠ

    그리고 톳밥집 검색 들어가야겠어요
    엄마 모시고 찾아가보려구요

  • 챌시
    '23.3.17 1:54 PM

    행복나눔미소님~
    어머님과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그집 가자미 조림 어머님 좋아하실것 같아요.
    음..그리고 혹시 목상동 모들식탁이라고 제가 좋아하는 식당인데, 저도 엄마랑 갔다가 칭찬 들은곳이에요.
    혹시 다른 선택지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신탄진 IC랑도 가깝고,,이쁘고, 깔끔한 가성비 맛집 입니다

  • 14. 나무상자
    '23.3.19 4:15 PM

    냥이 남매, 반갑습니다.
    맛깔스런 글솜씨랑 침 넘어가는 음식들도
    기분 좋게 해주시고요.

    저희 애들도 꼭 바닥에 앉으라고 하는데^^
    노부부인 저희는 관절 걱정이랍니다.ㅎ
    그래도 이쁘니까 봐줘야죠.

    토리는 사랑 듬뿍 받은 냥이 모습 그대로입니다♡
    性이 다르다는게 참으로 특별한 각각의 매력이구나..냥이들과 살면서 깨닫습니다.
    차별받지 않고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다른 매력♡

    휴일을 만끽하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 챌시
    '23.3.19 8:11 PM

    나무상자님, 따뜻하고 친절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주시는 분들 한분한분 늘 반갑고, 소중해요.
    챌시는 츄르도 원하지 안는 정말 단정한 아이인데 집사 무릎 밑에 앉아서, 시간 보내는걸
    진짜 좋아해요. 그 성품이 너무 단정해서 이뻐요.집사 허리건강에는 매우 안좋지만, 어쩌겠어요.ㅎㅎ

  • 15. hoshidsh
    '23.3.19 9:28 PM

    스스로 만든 음식에, 동네 맛집 소개에
    한정식 차림에, 모카포트 커피까지
    눈으로도 맛을 느끼게 해 주시고
    챌시 토리 남매의 아름다운 뒷모습까지,
    이런 완벽한 포스팅을 해 주시다니요..
    가구 협찬도 훌륭합니다.
    챌시와 토리가 집사님한테 혼날 때는 어떤 표정이 될까요?
    도시락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컬리 뇨끼, 저도 한번 구입해 봐야겠네요.
    이것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 챌시
    '23.3.20 9:18 AM

    아직, 눈도 안떠지는,,어기적어기적 출근한 월요일 아침 입니다. 진짜 점점 눈이 침침, 우울하던참에,
    업무 시작전, 휴대폰으로 먼저 댓글 보고, 답글달러 로그인했어요. hoshidsh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짚어주시면서 칭찬해주셔서 말씀 하나하나 옥수수알처럼 탱글탱글 제마음에 보석처럼 박혔어요.
    너무너무 기분좋아졌어요. hoshidsh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16. 행복나눔미소
    '23.3.20 9:02 PM

    추가로 식당소개도 해주시고 ㅎㅎ
    목상동 모들식탁 꼭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 17. Mimina
    '23.3.23 8:45 AM

    첼시 토리 사진 감사합니다 힐링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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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83 동아전과(동아정과)와 함께한 가을 28 주니엄마 2022.11.30 13,504 4
44182 김장, 그리고 축구 응원 및 추수감사절 음식 25 소년공원 2022.11.25 18,106 3
44181 따뜻한 버섯스프, 그리고 챌&토 오누이 문안인사 24 챌시 2022.11.15 22,459 2
44180 153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10월 쭈삼(쭈꾸미삼겹살.. 6 행복나눔미소 2022.11.11 12,163 4
44179 호박 파이와 호박 머핀 27 소년공원 2022.11.10 16,493 3
44178 할로윈 8 ilovemath 2022.11.01 9,220 4
44177 해피 할로윈~(혐오주의!! 마녀손가락쿠키) 14 테디베어 2022.10.27 16,786 4
44176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22 소년공원 2022.10.26 17,439 5
44175 가을이라~ 37 고고 2022.10.19 14,230 7
44174 가을입니다. 18 고고 2022.10.19 7,502 2
44173 152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9월 새우구이와 새우튀김.. 9 행복나눔미소 2022.10.08 7,568 4
44172 열무김치 또 열무김치 레시피~ 41 해피바이러스 2022.10.04 20,746 2
44171 맛간장 만들어봤어요.(ilovemath님께 이글을 바칩니다) 42 챌시 2022.09.30 21,0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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