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너는 일상을 살아

| 조회수 : 11,025 | 추천수 : 6
작성일 : 2020-12-23 10:28:28



한동안 키톡정독을 못했더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오랫만에 왔으니 저희집 주말밥상
맨날 그렇듯 해산물 택배폭탄을 받아들고
썰기시작했죠~





자연산 광어 5.4키로
오른쪽에 있는것만 다 지느러미살이네요








접시에 나란히 담아놓고
야채에 초장과 참기름을 곁들여 회무침도 곁들이구요






전날 해둔 문어장조림? 
문어도 문어지만 겨울무가 더 시원해서 좋았구요







회가 너무 많길래 이웃에도 좀 나눠주고
세비체도 조금 만들었어요
이날은 유자청을 넣어 상큼하게 소스를 만들고 루꼴라를 곁들였어요








초겨울 즈음 친정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셔서 큰 수술을 하셨어요
응급실에서 응급수술로
다시 중환자실에서 병실로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다시 대학병원
다시 요양병원
그리고 또다시 대학병원에 계십니다
코로나로 면회도 안되는 상황
아버지는 의식은 있지만 사람을 잘 못알아보시고요
응급실에서 병실로 옮겨가시던날
친정엄마는 저를 불러 말씀하시더라구요
'너는 일상을 살아'
그냥 평상시 하던대로 살으라고~ 사람도 만나고, 애들도 건사하고, 일상을 되찾으라구요.......
아버지는 당신이 어케든 하마!하시고 칠순이 넘으셨지만 혼자서 병원일이며 보험사일 은행일을 처리중이십니다
저는 엄마말 잘듣는 딸이니
평상시대로 음식을 나누고(코로나 심해지기전에요ㅜ) 애들과 웃으며 유투브를 보고
그러다가 당혹감과 죄책감과 우울감과 기타등등을 느끼고
애써 머리를 흔들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려 노력중입니다

sei님 우리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애써봐요







애들은 회 별로 안좋아해요
돈토마호크같은거 왕창 구워주면 젤로 좋아합니다





세끼 잘 챙겨먹고
디저트에 커피까지 옹골차게 챙겨먹고살아요










잘 챙겨먹고 기운났으니 밥을 나눠봅시다







안입으시는 두터운외투도 세탁해서 보내주심 감사하다네요
양말, 목도리, 장갑, 마스크, 과일, 쌀, 주먹밥용 단무지나 밥멸치, 현금, 여성용품이나 기타등등.........뭐든 나눠봅시다
지난주말까지는 거리에서 나눔을 하셨는데 5인이상집합금지로 밥사무실에서 하루 삼백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하신다합니다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과마눌
    '20.12.23 10:40 AM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군요.
    친정어머님 말씀이 최고입니다.
    ...너는 일상을 살아..

    다가오는 새해에 화두로 새겨 둘랍니다.
    우리 열심히 일상을 살아요!

  • 백만순이
    '20.12.23 2:58 PM

    내년에는 진짜 일상이 돌아올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 2. 테디베어
    '20.12.23 11:55 AM

    아버님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는 건 사치일까요? ㅠ
    그래도 기도드려 봅니다.
    백만순이님 일상을 살고 나눠서 살고 함께 살아 봅시다.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요

  • 백만순이
    '20.12.23 3:05 PM

    따스한 마음씀 정말 감사합니다~

  • 3. 갈매나무
    '20.12.23 1:14 PM

    참 따뜻하고 힘이되는 글, 감사합니다.
    힘들다 어쩐다해도 그래도 아직까지 건강하게 밥먹고 사는 제 가족의 일상이 더더욱 감사하다는 걸
    깨우쳐 주시네요.

    제물포밥집에 양말 주문해서 보냈어요. 따신 걸로 찾아보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백만순이님 덕분에 이렇게 마음보탤 수 있어, 이 또한 감사합니다.

  • 백만순이
    '20.12.23 3:04 PM

    노숙자는 손 발 동상이 큰 문제일텐데 너무 감사한 나눔이네요^^

  • 4. 가브리엘라
    '20.12.23 1:45 PM

    저도 나눌수있는게 있네요
    올해 가기전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백만순이
    '20.12.23 3:03 PM

    우리에게 나눌수있는것들과 나눌수있는 마음이 있는게 참 감사하네요^^

  • 5. 솔이엄마
    '20.12.23 1:53 PM

    백만순이님 글을 읽는데 왜 목이 메일까요ㅜㅜ
    아버님께서 쾌차하시길. 어머님께서 강건하시길.
    그리고 백만순이님도 힘내시길...기원합니다.
    집에 아들이 둘이라 깨끗하고 따뜻한 점퍼가 몇벌 있네요.
    더 깨끗하게 세탁해서 나눌 수 있는 것과 함께 나눌께요.
    어려운 시기를 서로 도와가며 함께 보낼수있기를...
    백만순이님 감사합니다 ~♡

  • 백만순이
    '20.12.23 3:02 PM

    항상 어렵지만 올해는 참 다들 더더더 힘든거같아요
    우리집에선 패션이거나 자리차지하는 애물단지가 그곳에선 생명을 구할수있는 물건이 될수있으니 눈 크게 뜨고 찾아서 나눠야지요

  • 6. 예쁜솔
    '20.12.23 2:23 PM

    우리가 나이를 먹으니
    부모님은 연로해지시고
    슬프게도 떠나실 준비를 하시네요.
    의연하신 아버님의 가르치심이
    가슴에 큰 울림을 줍니다.
    부디 쾌차하셔서 다시 한번 가족 곁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와중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도 하시고
    연말에 해야할 일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 백만순이
    '20.12.23 3:00 PM

    저도 최근에 알게된 곳인데.....82에는 맘 따스한분들이 많이 계신데 어디에 맘을 나눠야할지 모르시는분이 계실까봐 올려봤어요

  • 7. 희야희야
    '20.12.23 2:49 PM

    진작 알았음 보내드릴것을...앞으론 여기로 보내겠습니다.

  • 백만순이
    '20.12.23 2:59 PM

    상황따라 하는거지요 모~
    감사합니댜~

  • 8. 마중
    '20.12.23 3:42 PM

    저도 글 보고 찾아보니 나눌 수 있는 새것같거나 새것인 것들이 많네요.
    잘 추리고 손질해서 보내겠습니다. 몰라서 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깨끗한 큰 박스를 구해야겠어요. 기왕 세탁한 거 깨끗하게 보내게욪

  • 백만순이
    '20.12.23 6:03 PM

    다들 맘은 있으신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맘 보낼수있는곳이 보이면 종종 공유하겠습니다~

  • 9. 행복
    '20.12.23 3:56 PM

    아버님 쾌차를 기원합니다
    저도 시어머님께서 편찮으셔서 남의일 같지 않네요.
    저희는 오롯이 자식 몫이라 .. 요즘 같은 상황에 요양병원도
    쉽지 않은 결정이네요..버틸데까지 버텨보는걸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답니다.
    먹거리 준비도 힘들고요.
    아. 저 위에 소스는 어떤 소스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백만순이
    '20.12.23 6:02 PM

    그냥 주문처럼 오늘만 살자~ 미리 걱정할 필요없다~ 걱정한다고 달라질일 없는일은 맘을 쓰지말자~애써 다독이며 살고있어요

    소스는 세비체 말씀하시는걸까요?
    레몬 반개 즙내고 거기에 올리브오일 동량. 소금 조금. 백후추 조금. 유자청 다져서 약간. 드라이드토마토도 다져서 약간 넣었어여

  • 행복
    '20.12.25 12:20 AM

    아. 돈토마호크 찍어 먹는 소스 긍금합니다

  • 10. 주니엄마
    '20.12.23 3:57 PM

    첫번째사진 김발을 저렇게 상차림에 잘 사용하셨네요 또 하나배웠습니다.
    문어 좋아하는데 무우깔고 문어조림 .... 저도 해보고 싶네요
    늘 보는 눈을 즐겁게 새로운아이디어도 많이 주시고
    연말에 해야할 숙제도 잘 찾아주셨네요
    앞으로는 옷정리해서 여기에 보내겠습니다.

  • 백만순이
    '20.12.23 6:00 PM

    회를 낼때 김발 사용하면 깔끔해보이고 좋더라구요
    문어조림은 가쓰오부시대신 걍 가쓰오맛국시장국 좀 타고 간장 물 설탕 넣고 조렸는데 먹을만해요~

  • 11. 토파즈
    '20.12.23 4:01 PM

    지금 막 우체국에서 택배를 부치고 돌아왔어요.
    귀하게 쓰일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떠나는 택배상자를 쓰다듬으며 주문처럼 말했답니다.
    추운 사람들 모두 따듯해지라고...

  • 백만순이
    '20.12.23 5:58 PM

    와우!행동력 최고십니다!

  • 12. 나무
    '20.12.23 8:09 PM

    저도 바로 사과 두 상자배송 신청했어요. 수줍게 백만순이님 팬임을 고백합니다. 일상을 사는 힘이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일상을 하루 또 하루 살아보아요~

  • 백만순이
    '20.12.24 10:21 PM

    그쵸? 평범한 일상이 너무 소중하고 사무치게 그립네요

  • 13. hoshidsh
    '20.12.23 8:53 PM

    이런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집 옷장 좀 뒤져서 상자 꾸려보렵니다.
    은혜로운 성탄 보내세요~

  • 백만순이
    '20.12.24 10:20 PM

    왠지 그 옷장속에 좋은게 많을듯한 느낌이네요ㅎㅎ

  • 14. 뮤뮤
    '20.12.23 10:21 PM

    너는 일상을 살아...

    이 말에 왜 눈물이 쏟아지는지...

  • 백만순이
    '20.12.24 10:19 PM

    일상이 너무너무 그리운 한해였잖아요ㅜㅜ

  • 15. 뮤뮤
    '20.12.23 10:22 PM

    장갑, 양말, 목도리, 수제 마스크

    챙길 만큼 챙겨볼게요. 감사합니다!!

  • 백만순이
    '20.12.24 10:19 PM

    제 글에 이렇게 화답해주시니 저또한 감사합니다^^

  • 16. 유지니맘
    '20.12.24 1:24 AM

    잘 지내셨지요 라고 쓰는 댓글이
    참 미안한 힘든 날들이셨군요 ..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우리 또 늘 그래왔던것 처럼
    일상을 잘 살아가보지요 .
    힘 냅시다 !

  • 백만순이
    '20.12.24 10:18 PM

    그나마 제가 82에서 배운게 지칠때 맘 추스리고 다시 운동화끈부터 매는거예요
    힘내서 버텨야지요

  • 17. 시간여행
    '20.12.24 11:48 AM

    그래요...우리는 일상을 살면서 묵묵히 이 시간을 견디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버님 쾌유하시길 바라며.. 저도 몇 가지 추려서 알려주신 주소로 보내도록하겠습니다^^
    모두에게 따뜻한 성탄절이 되길 바랍니다^^

  • 백만순이
    '20.12.24 10:17 PM

    잘 견딜수있겠죠?
    곧 좋은날 오겠죠?!

  • 18. 목동토박이
    '20.12.24 12:57 PM

    그러게요... 일상을 살아가는 게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자식을 키우면서,,, 처음엔 내 아이가 대단해보이고, 위대한 인물이 되어주길 바라지만, 세월이 갈 수록 그저 평범하기만 바라는 마음과 같네요.
    코로나 때문에/덕분에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있네요...
    아버님께서도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백만순이
    '20.12.24 10:17 PM

    그나마 코로나의 순기능이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움인가봐요
    사람들과 맛있는걸 나누어먹고,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함께할수있는 시절이 빨리 오기를요

  • 19. Junhee1234
    '20.12.24 1:09 PM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22222

    저는 회를 안좋아하는데 사진속에 회는 먹고싶네요

    크리스마스에 약간의 기부로 스스로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백만순이
    '20.12.24 10:15 PM

    제 행복감을 같이 나눌수있어 너무 좋네요^^

  • 20. 챌시
    '20.12.24 4:01 PM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333333
    역병이 물러가고, 가족과 친구가 어디서든 모여서, 떠들고, 음식을 나누는
    일상이 평범해지는 좋은 시절 다시 보내도록,
    따님과 가족 옆으로 온전히 돌아오시길 빕니다.

  • 백만순이
    '20.12.24 10:15 PM

    따스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 21. 그래
    '20.12.24 6:51 PM

    아버님 얼른 쾌차하시기를 빌어요. 함께 걷는 길벗회 나눔 방법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해가 가기 전에 좋은 일 하나 했습니다 ㅎㅎㅎ

  • 백만순이
    '20.12.24 10:14 PM

    82에 이렇게 맘 그득한분이 많이 계실줄 알았다니까요~

  • 22. 수니모
    '20.12.24 10:59 PM

    제 일상에만 사무쳐있다가
    나눔이 일상인 분들께 갑자기 부끄러운 생각이..
    제물포밥집 메모해둡니다.

  • 23. 소년공원
    '20.12.25 6:31 AM

    어머님의 씩씩함을 본받고 싶어요.
    힘든 일은 내 알아서 할테니 너는 일상을 사는 것으로 네 할 일을 하라는 말씀...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24. ㅇㅇ
    '20.12.25 12:42 PM

    너는 일상을 살아.
    먹먹해지네요.
    나도 저렇게 의연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 25. 왕언냐*^^*
    '20.12.26 12:16 AM

    짧은 제목이 이리 마음을 울릴줄이야~
    그래요. 어머님 말씀처럼 그렇게 살아야지요.
    아버님의 쾌유를 빕니다.

  • 26. dino12
    '20.12.26 2:18 PM

    중간 sei님께 주신 말씀에 참았던 울컥이가 다시 찾아왔어요, 뭐라고 해야할지 뱅뱅돌던 그말이 "일상을 살아"란 한마디로 정리가 됩니다. 따듯하신 백만순이님 그리고 동생일기보듯 챙겨보던 sei님 우리 열심히 일상을 살아갑시다!

    아버님 언넝 쾌차하시길....

  • 27. 해피코코
    '20.12.27 4:33 PM

    너는 일상을 살아....
    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멋진 포스팅, 아름다운 마음, 늘 본받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28. 넓은돗자리
    '20.12.28 2:05 PM

    일상을 사는 와중에 아주 조금만 옆을 돌아보면 그게 우리가 사는 천국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도 최근에 뜻하기 않게 이웃 도움을 받았는데 평소 이렇게 저렇게 다르게 알고 지내던 이웃들인데
    의외로 따뜻한 마음들을 나누어 주셨어요. 함께 사는 세상임을 이웃들께서 알려 주셨지요.

    아버님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께 자주 전화라도 드리시면 될 겁니다.
    힘내 보아요!!!

  • 29. 고고
    '20.12.31 11:41 AM

    엄마, 나는 내 일상를 살거니까 너무 서운해 하지마

    울엄니께 하고 싶은 말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마음
    올 한 해 고맙습니다.

  • 30. 쓸개코
    '21.1.9 1:16 PM

    간호해드리고 보살펴드리려면 우선 백만순이님 건강도 챙기셔야해요.
    아버님 새해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글만 보면 못지나치겠네요..간병해 보아서^^;
    모두 새해 건강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037 Sei님 소식이 올라왔어요. 5 토끼엄마 2021.03.04 5,543 1
44036 133차 전달) 2021년 2월 석화 전달 6 행복나눔미소 2021.02.28 3,368 2
44035 한가한 오후입니다. 14 고고 2021.02.25 12,897 5
44034 윤양은 사롸있습니다! 9 윤양 2021.02.24 11,223 1
44033 슬기로운 집콕 생활^^ 22 시간여행 2021.02.20 14,789 4
44032 전라도식 콩나물잡채 46 백만순이 2021.02.17 14,552 3
44031 쉽게 만드는 식빵 완성샷 올려봅니다. 15 아직은 2021.02.17 12,343 1
44030 설 잔치는 끝났다. 5 진현 2021.02.15 9,505 2
44029 조금 일렀던 떡국...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65 Sei 2021.02.13 13,771 1
44028 따라쟁이 5 까부리 2021.02.13 7,830 0
44027 설날 아침 밥상 14 진현 2021.02.12 11,467 0
44026 모두 풍성한 설명절 보내세요! 26 솔이엄마 2021.02.11 11,703 2
44025 하루 만에 먹을 수 있는 물김치 14 프리스카 2021.02.10 7,445 2
44024 고기구울때팬 5 아줌마 2021.02.09 7,172 0
44023 딸기가 더 시들기 전에, 프렛첼이 더 눅눅해지기 전에 만드는 후.. 14 소년공원 2021.02.07 8,070 3
44022 소년공원님께 영감 받아 실시한 유통기한 임박 식재료 활용기 11 꼰누나 2021.02.06 8,218 1
44021 사랑으로 26 테디베어 2021.02.04 8,227 3
44020 신박한 호두튀김과 대박난 초록이 버젼의 굴짬뽕 ... 나를 움.. 6 레먼라임 2021.02.03 7,008 0
44019 향긋한 미나리 김치볶음밥 ..... 그녀를 아십니까? 7 레먼라임 2021.02.03 5,913 3
44018 시원칼칼 첫 굴짬뽕 ..... 그녀를 기억하십니까 ? 16 레먼라임 2021.02.03 5,217 3
44017 오십아홉살, 즐거운 비명 39 고고 2021.02.03 10,324 4
44016 매일매일 아빠 생각 65 솔이엄마 2021.01.31 10,123 7
44015 설 메뉴를 고민하며, 두툼한 손에 대한 단상-뭔가를 시작하기에 .. 26 왕언냐*^^* 2021.01.30 8,512 4
44014 업데이트 했어요! 치즈케익을 구운 이유, 그것이 궁금하다! 62 소년공원 2021.01.25 12,173 5
44013 홈메이드 국수 전골과 어린이가 만든 블루베리 롤케익 39 소년공원 2021.01.19 12,284 7
44012 눈사람 26 ilovemath 2021.01.19 7,970 3
44011 2021년 새해 만남과 헤어짐 34 솔이엄마 2021.01.16 13,312 7
44010 소띠 해에 해먹는 멕시칸 요리 35 소년공원 2021.01.09 14,364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