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토깽님의 후기글 복사해온 것입니다^^ 난폭토깽님의 회원 가입을 받아주소서~~~
가을이 오긴 왔었나 싶게 덥다가 덥다가 덥다가 쌀쌀한가^^;;~? 싶기가 무섭게 추워지더니 가을은 저 나비와 함께 그렇게 떠나가버리고 ㅠ.ㅠ
흠흠...식탐 토끼의 잡설은 무시해주시고....
삼겨비와 차도리가 만나 사랑으로 채워진 11월 봉사 뒷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꼬기꼬기 메뉴에 빠질수 없는 우리의 명인(미소님 옆지기)도 재등장~~★ 두둥!!!
잠깐 가을이었던 이때조차 이렇게 반팔로 꼬기 구우시는데 흑흑흑 ㅠ.ㅠ 여름엔 진짜 진짜 죄송했어요오.....쏴리~ 명인님은 매번 손이 모지랄때 오셔서 또 혼자 옥상이셨을 것만 같은...
츄르릅....저 칼칼한 김치찌개를 꼭 먹고 싶었는뒈~
아름다운 아가씨가 구워줘서 더 맛있을 것만 같은 홍메기살로 만든 생선전... 아놔~ 이 아자씨같은 내 감성 ㅡ.ㅡ 못 먹어봐서 아쉽아쉽 ㅠ.ㅜ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신 82님들과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42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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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차 봉사후기] 삼겨비~랑~차도리~이가♪ 11월에 만~났드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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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rmony
'16.12.9 12:57 PM글과 사진 올리느라 수고많았어요, 이쁜토깽님! .미소님!^^
그외 음식준비해주신 캐드펠님.레미엄마님.꽃보다 청춘인 두 어여쁜따님들 봉사하신 손길의 몇배의 복이 듬뿍 듬뿍 넘치리라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미소님의 든든한 옆지기님, 늘 어려운 고기굽기 담당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그외 숨은손길의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전 좀 일이 있어 . . .현재 이태리에 와 있어요.함께 돕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ㅜㅜ
1~2월엔 꼭 귀국해서 모두들 다 뵙고 일손돕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 퍼주고오신 우리님들
고맙고 사랑합니다.!!!!!!행복나눔미소
'16.12.14 4:15 AM하모니님~ 봄소식과 함께 오시겠네요.
기다리고 있겠사옵니다~~2. 야옹이야옹
'16.12.9 7:33 PM우와 너무 좋은 일 하시네요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보여요행복나눔미소
'16.12.14 4:16 AM맞아요^^
음식들이 전~부 다 맛나답니다3. 소년공원
'16.12.10 12:09 AM한창 자라는 아이들...
고기 많이 먹여야죠.
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통장으로 후원해주신 회원님들도 감사하고, 추우나 더우나 시간과 노력으로 봉사하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행복나눔미소
'16.12.14 4:18 AM아이들에게는 언제나 고기가 진리지요^^
봉사는 다들 자기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하고 배우는 것이 참 많아요4. 백만순이
'16.12.10 9:54 AM따뜻한 밥상~ 따뜻한 82^^
행복나눔미소
'16.12.14 4:19 AM'따뜻하다'는 말이 정말 좋아요
5. 행복나눔미소
'16.12.14 4:19 AM넵
따뜻한 백만순이님^^6. 솔이엄마
'16.12.18 7:27 AM - 삭제된댓글행복나눔미소님~~~♡
어제 광화문에서 82 깃발 들고 계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제가 행복나눔미소님 팔을 덥석 잡았드랬죠.^^
닉네임처럼 미소가 참 예쁘셨어요.^^
저도 요즘 도통 자랑할 일이 없는데
오늘 곰곰히, 억지로 자랑거리 생각해보고 입금할께요~^^
좋은 일 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언젠가는!!! 꼭 함께 할께요.^^7. 솔이엄마
'16.12.18 7:28 AM행복나눔미소님~~~♡
어제 광화문에서 82 깃발 들고 계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제가 행복나눔미소님 팔을 덥석 잡았드랬죠.^^
닉네임처럼 미소가 참 예쁘셨어요.^^
저는 요즘 도통 자랑할 일이 없는데
오늘 곰곰히, 억지로 자랑거리 생각해보고 입금할께요~^^
좋은 일 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언젠가는!!! 꼭 함께 할께요.^^행복나눔미소
'16.12.18 6:04 PM어제 반겨주셔서 감사했어요.
82부스 갔다가
계단으로 오시지않을까???
기대했다가
안오셔서 초큼 서운했어요^.~
기회되실때 함께 해용8. 플럼스카페
'17.1.24 10:38 PM - 삭제된댓글혹시...남자 아이 옷 보내도 될까요? 받아서 마음의 상처날 만한 옷은 아니고 작아서 못 입는 아들아이 옷인데 혹시 이런 것도 받아주시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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