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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름음식: 통닭백숙, 하야시라이스, 김치말이국수 - >')))><

| 조회수 : 11,222 | 추천수 : 46
작성일 : 2011-08-11 12:31:40



역시 여름엔 이런게 제일이지요.

땀흘리고 몸이 허해졌다 싶으면 통닭백숙.




.. 은 훼이크고 닭다리가 한팩있길레 닭다리백숙. ㅋ





뭔가 빠졌다... 김치가 빠졌네요. 나중에 추가함. ^^;;




뭐라그러나.. 닭장에서 안키우고 밖에서 키운닭.
꼬들꼬들 맛있어요.





반찬하기 귀찮은 여름날엔 설것이도 줄어드는 한그릇 음식.




비쥬얼은 짜장밥삘나는 하야시라이스. ^^;;



매일 먹는 사라다. 녹색풀은 아마 로메인 레터스인듯...











육수슬러시를 바라면 좀 과하고 그냥 녹다말은 육수덩어리. ㅋ 



육수는 한국슈퍼에서 사온건데 동치미베이스육수라 시원하고 맛있네요.

입맛없을땐 이런게 쵝오지요. ^^



< 부록 >

휴가때간 디즈니의 매직킹덤에 있는 Splash Mountain이라는 어트랙션입니다.



맨앞의 흑횽은 애써 쿨한척하는데 잘보면 공포에 쩔어있음...
맨뒤의 커플은 좀 시건방모드네요. ㅋ



신데렐라성의 정원이 너무 멋져요.
실제로 유럽의 이런 성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도데체 전생에 뭘했길레...






신씨낭자. 너님도 시집 잘간거야.



신데렐라의 닭살돋는 오버액션이 너무나 자연스럽더군요. ㅎㅎ 
저런여자하고 사귀면 나두 왕자 된다.


저 왕자님 키가 무지하게 커요.
신데렐라도 작은편은 아닌데 그 키에 머리하나 더 있음.



찐빵이 손에 들고있는건 아침에 신데렐라한테 준다고 호텔방에서 그린 그림.
물론 신데렐라가 쓰러질듯 감동하더군요. ㅋㅋ

근데 저날도 꽤 더운날이었는데 둘다 땀한방울 안흘려요.
전신에 방수처리라도 한건지...

뮤지컬 Festival of Lion KIng 입니다.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오리지날로 보면 25~30만원정도 깨지는데... ㅋ


끝날무렵 어린이가 참가하는 시간이 있는데 우리아이들이 나갔어요.
한 10분정도 내내 우리애들 손잡고 무대를 같이 다녀준 얼룩말언니. ^^;;



나가는길에 급수차를 발견했어요.



시원한물이 나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앙
    '11.8.11 12:40 PM

    여름엔 거저 찬물에 발담그고 백숙으로 배출하는 게 ~~쵝 ~~오~~

  • 2. 호호아줌마
    '11.8.11 12:41 PM

    여성잡지도 부록땜에 사는데
    역쉬~ 부록에 눈길이 더 가네요.
    이 나이에도 놀이동산이 너무좋은. 아줌마임다.
    매일 디즈니랜드 생각,,매일 디즈니랜드 생각,,매일 디즈니랜드 생각,,매일 디즈니랜드 생각,,;;

  • 3. LA이모
    '11.8.11 1:05 PM

    하야시라이스는 뭔가요?? 궁금해요..
    하야시라이스생각..하야시라이스생각..;;

  • 4. hoshidsh
    '11.8.11 1:08 PM

    해쉬라이스. 한국에서는 하이라이스라고도 하지요.
    백숙 닭다리 들고 뜯고 싶어요.......맛나보여요.
    ps. 흑횽을 흑룡으로 읽고 한참동안 용 찾았음.

  • 5. 샤브레
    '11.8.11 1:16 PM

    궁금한데 실현은 못하지만 어트렉션 타고 내리막길 내려올때
    팔을 들어올리면 스릴감이 더 나는가요? ㅋㅋ 전 앞에 있는 바만
    이 악물고 잡고 눈 감고 내려오니 뭘 했는지 모르는...ㅠㅠ
    그림 선물한 찐빵이 마음 이뻐요~~~

  • 6. 튼튼맘
    '11.8.11 1:22 PM

    오호호호....신씨언니랑 왕자님...동화책에서 살아 튀어 나오신듯....ㅋㅋ

  • 7. 보라돌이맘
    '11.8.11 1:26 PM

    워낙에 더워서 우리집도 낮에는 국수를 자주 말아 먹곤 하는데...
    부관훼리님 댁에서 국수가 나오니, 또 이렇게 반갑네요.

    사월이와 찐빵이가 국수도 잘 먹나봐요.
    아이들이 음식을 골고루 먹을적에 그 모습이란 또 얼마나 예쁜지...^^

  • 8. 308동
    '11.8.11 2:05 PM

    오늘은 순위권에서 멀어져 있고 인터텟 참기5일만에 다시 들어오고 사월이 찐빵이는 여전히 귀엽고^^

  • 9. 쎄뇨라팍
    '11.8.11 2:35 PM

    ^^

    비록, 닭다리로만 삶은 백숙이지만
    비쥬얼은 쨩인듯 ㅎㅎ
    저희집도 아마도 10년 전쯤 신씨낭자랑 똑같은 자리에서
    기념사진 한컷했지요^^
    그땐 왕자님은 안 보였던 듯
    신씨낭자가 얼굴이 틀려진 듯
    아마도 세월이 흐름이..ㅋ
    훼리님 더위 잘 보내세요~

  • 10. 코코몽
    '11.8.11 6:07 PM

    부관훼리님 글 너무 재밌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데렐라 시집 잘갔데 ㅋㅋ 하긴 성을 가지고 있으니 ..ㅋㅋ

  • 11. 웃음의 여왕
    '11.8.11 6:44 PM

    웬지 저 왕자님... 부관훼리님일듯... ㅎㅎ

  • 12. 콜린
    '11.8.11 7:38 PM

    우왕... 사월양이랑 찐빵군 완전 재밌었겠어요~
    (물론 모 아이들이 재밌어했으니 부관훼리님과 사모님도 재밌으셨던 거 맞지요? ^^)
    물마시는 사월양 뒷태가 예술입니당~

  • 13. jasmine
    '11.8.11 9:29 PM

    갑자기 하이라이스가 너무 먹고싶오요....아...진짜 먹고싶엉....ㅠㅠ
    이 시간에(밤 10시 다 됨) 슈퍼 가기도 그렇고....낼은 꼭 해먹어볼꼬야...아무도 안좋아하지만...
    근데...그 신데렐라 언니는 왜 땀이 안날까요? 디즈니랜드 여름에 진짜 덮던데...

  • 14. 청개구리
    '11.8.11 10:44 PM

    왕자님 헤어가 맘에 안 듭니다.

  • 15. 허밍
    '11.8.11 11:40 PM

    옥수수사라다가 제 스퇄인데요~
    그나저나 왕자님 머리는 2:8도 아니고 뭐여....0:10인가....

  • 16. skyy
    '11.8.12 12:16 PM

    왕자님이 너무 느끼하게 생겼어요오..ㅎㅎ

  • 17. 천하
    '11.8.15 2:44 AM

    엊그제 말복에 먹은 닭고기보다 더 맛있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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