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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도 따라쟁이~

| 조회수 : 6,069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9-07-24 20:58:57


안나돌이님 디저트로 복숭아를 보니 저두 먹고 싶어서요
농장에 갔어요 ..
모두 3그루의 복숭아 나무중 한그루가 이렇게 많이 열렸거든요.




많은 기대를 했건만 요즈음 긴 장마로 별 맛이 없네요..

그래서 병조림을 만들었답니다 ..

먼저 복숭아를 깍아서 한입 크기로 썬 다음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여요

색이 투명하게 변하면 설탕을 ( 입맛에 맞게 ) 넣어서 한번 더 끓인후 식혀서

달콤하게 한입~



농장 가에 심어둔 옥수수도 몇개 따 왔어요 .



삶아보니 모양은 별 안 이뻐도 쫀득하니 맛있네요.

많이 삶아서 알알이 딴다음 진공 포장해서 냉동 보관후 일년내내 먹으려구요.



김치 냉장고 안 묵은김치가 떨어져 땅에 묻어둔 김치를 ...^^

뭘해 먹을까...하다가 제일먼저 김치찜 당첨~



작은  옹달샘 이에요~~

깊은 산속 옹달샘 ~~ 콧노래를 불러 봅니다 ...

즐거운 휴일 되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장종지
    '09.7.24 9:17 PM

    와..
    과수원 하시나 봅니다.
    땅속 김치. 정말 맛있어 보여요.
    먹고 싶다고 농장에 가서 복숭아 따오고
    김치 없다고 땅 속 김치 꺼내오고
    옥수수 몇 개 따오고..
    제가 부러워 하는 생활입니다.

    바구니 들고 저도 밭에 나가는 삶을 살고 싶어요

  • 2. 발아현미
    '09.7.24 9:18 PM

    아~우 김치 너무 맛있어보여요
    한쪽만 얻어먹었으면.....
    따듯한 밥에 김치 쭉 찢어올려서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겠어요
    옥수수도 쫀득쫀득함이
    여기서도 느껴지네뇨

  • 3. 구양선생
    '09.7.24 9:22 PM

    우렁각시라 모습은 안보여 주시고 손만 보이시나?
    잘 계시지요.

  • 4. tsmarket
    '09.7.24 9:55 PM

    와우~~~ 그 무엇보다 땅에 숨어있던 김치가 음... 침이 꼴깍...복숭아도 넘 탐스럽네요^^

  • 5. 청담
    '09.7.24 10:54 PM

    김치하고 옥수수 너무 좋아요.

  • 6. 금순이
    '09.7.24 11:37 PM

    땅속에 묻어둔 묵은김치 어떤 맛일까
    궁금해집니다.

    싱싱한 고등어랑 찜하면 정말 맛 좋을것 같아요~

  • 7. 도로시
    '09.7.25 12:22 AM

    와...김치 최고네요.
    특히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김장 김치속의 넙적한 저 무우...
    주문하고 싶을 정도에요.
    남는다면 저에게 파세요.(진심이에요.)

  • 8. 삼오공
    '09.7.25 2:43 AM

    무우 큼지막하니 좋네요.
    김치찜 해먹기엔 아까워 보입니다.^^

  • 9. 쏘가리
    '09.7.25 4:44 AM

    안뇽 우렁각씨님
    다들 주무시는 시각인디.............
    제 눈에는옥수수 서 있는곳에 심겨진 메밀이 확.....

    예전 직딩일때 메밀이 나올무렵엔
    할아버지 한분이 꼭 회사앞에서 절 기다리고 계셧어요
    리아카엔 단으로 묶인 어린 메밀순이 ....
    늘 같은시기엔 찾아오셧는디 이젠 하늘에 계실것같으요

    메밀 맞지요?

  • 10. 희망여행
    '09.7.25 10:16 AM

    저 넓직한 무우 김치.
    침이 고이네요.
    김치 너무너무 탐나요.
    너무 부럽습니다.
    먹고싶어요```

  • 11. 잔디
    '09.7.25 10:45 AM

    통조림 복숭아 가끔 먹곤 했는데, 그것과는 비교도 안될 으뜸 조림이에요~
    김치 사서 먹는 제가 좀 한심스럽네요.. 저도 김치 탐나고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 12. 박애화
    '09.7.25 2:46 PM

    김치 넘 탐나요~~맛있어보여요~~옥수수 넘 좋아하는데~~~~

  • 13. 열무김치
    '09.7.26 10:07 AM

    땅 속에서 금보다 귀한 김치가 나왔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얼마나 아삭아삭할까요.....

  • 14. 우렁각시
    '09.7.26 6:10 PM

    간장종지님// 과수원은 아니구요.. 가족들 먹으려고 여러 과일나무를 두세그루씩 심었어요..^^
    아침 저녁 늘 가까이서 풍성함을 누릴수 있어 즐거워요~~^^

    발아현미님 // 김치는 여기저기 두세포기씩 나눠서 먹었어요..^^

    구양선생님 //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안녕 하시지요...^^

    금순이님// 님 덕분에 고등어조림을 김치 두포기 넣고 했는데 가족들이 맛있다고
    이틀을 먹었어요...^^

    도로시님// 어째요~~ 자랑만 했네요 ..여기저기 두세포기씩 나눴더니 겨우 김치통 두통 남았어요 ..판매는 엄두도 못내구요...^^;;

    삼오공님// 저는 김치찜 고등어조림 등 해 먹었어요..^^

    쏘가리님// 맞아요 ..메밀꽃이에요 ..몇해전 매밀을 심은적이 있는데
    그후로 계속 메밀꽃이 피네요..^^

    희망여행님// ^__^*

    잔디님 // 복숭아 통조림을 집에서 만들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서 좋을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 국물은 음식 만들때 설탕 대용으로 사용해요 )

    박애화님// ^__^*

    열무김치님// 다행히 물러지지는 않아서요 ...맛있게 먹고 있어요..^^*



    tsmarket 님 // 시골 살기에 이런 해택을 받았어요... 복숭아는 맛이 조금 덜 들었어요..^^

    청담님 // 땅속에 묵은지는 ... 한여름에 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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