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하루종일 술안주만-_-;; 철없는 새댁의 뱃살늘리기(에효~)

| 조회수 : 11,781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9-06-18 03:47:21
날씨가 뭐..

흐리지도, 비가 오지도, 그렇다고 맑지도 않는

뭐..그냥 그렇고 찌뿌드드 했어요.

그런데 덥긴 덥네요;;헥헥





오늘,

이것저것 같이 해먹은것들이..

"오~ 아줌마, 이러다 탈랄라~"

입니다ㅠ-ㅠ

날씨때문인지 땡기는건 많고,

냉장고에 있는 술들을 곁들였을 뿐이고!!!

ㅎㅎㅎㅎㅎㅎㅎ

당분간, 체중계선생님아..우리...헤어져..흑흑흑









엄마가, 시집 안간 동생만 중국 데려가서

은근 슬쩍 삐져있었는데,

선물 사왔다길래

걸어서 10분거리 친정을 5분만에 날아갔네용^^;




햐..햐..향과자다!!!!!!!!

아, 저거 진짜 하루죙일 빠각거리고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다 써서 병속 구석구석 훑어쓰고있던 틴트도 사다줬어요.

오예~~




낼름 봉지 뜯어서

시원한 녹차 냉침해서, 자이언트 어린이랑 간식으로 냠냠.

아, 근데..

저는 저거 까면서 손가락에 묻는 그 시즈닝(?) 맛이 넘 좋아요.

다 까 놓으면 울 자이언트어린이는 한입에 털어버리는 뭐..그런 구도-_-;;




담날이 쉬는날이라

저녁에 술한잔-

치즈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 수 있는 스모크 치즈랑 체리, 그리고 블랙 올리브.




팝콘 갓 튀겨내서 맥주 한잔..

아니 두잔..

음..

몇 캔-_-;;;
인사하는 깡통 만들고 있는데, 하지 말래요..ㅠㅠ
주정뱅이가 자랑하고 있는 것 같다고ㅠㅠ






쉬는날 아침, 자동적으로 일어나서

덜깬 술 탓에 토스트 쫌 태우고;;;

자이언트 어린이는 씨리얼, 나는 요거트랑 과일-

저 뒤에 보이는 큰 우유는요

코슷코 가면 3천원 정도에 팔아요. 시중보다 좀 싸죠?

우유값, 왜이리 비싼지..나 원..
(코슷코 갈 일 있어서 업어왔지..일부러 가면 타산이 안맞을지도..막 집어오게 되니까;)



왜..쉬는날 아침엔, 일찍 깨는건지-_-;




실컫 다시 자고 일어나더니

"자기야, 떡볶이 해줘~ 계란도 넣고"

...떡이 없...고..어묵도 없...고...-_-



"그냥 닭도리탕 어때요??"

했더니 얼굴에 화색이 도네요^^;




땅콩 드레싱 얹은 샐러드랑 맛있게 익은, 며칠전 담근 열무김치

그리고 닭도리탕!!(아, 닭 볶음탕 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감자 으깨고 양념 얹어 쓱쓱 비벼먹는걸 좋아해요!

덕분에 신랑은 고기 실컫 먹을 수 있는데도!

뻑뻑살은 손도 안대는 센스^^;;(다행인건 나는 다리쪽을 안먹음)









먹고 서재(말이 좋아 서재지..사실은 2인 책상 나란히 놓고 컴 두대 놓은 컴퓨터방;;) 창문열고 서로 할거 하다가

"아, 이런 꾸물한 날씨엔 튀김이나 부침개.."

했더니

"그럼 자기 귀찮으니까 튀김 말고 부침개 해 줘" 하길래..

다행히, 요리 하는걸 좋아하는 마눌님을 둔 덕에

오늘 그냥반 튀김 얻어 먹었네요.




재료 다듬고
(오징어 껍질 벗겨야 안튀는데, 그건 좀 귀찮았고..
고구마는 오래되서 멍이 졌길래 그냥 썰어버림;;ㅎㅎ
결론은. 오징어는 튀기는 내내 날아다녔고
고구마는 껍질쪽이 뻣뻣했다는거죵^^;)




남는 찌끄래기 모아서 채소튀김으로-
야채튀김 이라고 했더니.. "야채"는 일본식 한문이래네요^^;




양파랑 오징어, 단호박은 빵가루까지 입혀서 한가득 튀겨낸 다음에~
(날아다니는 오징어기름에 팔 마사지도 좀 하고;;)




요구르트 소주 만들어서 한잔 했어요!
제주상궁의 비밀 비율이랄까요.ㅎㅎㅎ

저 털숭숭 남정네 다리는 좀...봐주세요ㅠ-ㅠ
뭐, 흡사..짐승..같죠잉?ㅎㅎㅎㅎㅎㅎ




단호박 튀김이 이렇게나 맛있을줄이야!!
하기사, 그냥 먹어도 맛이있는데, 하물며 튀기기까지 했으니..

단호박 두껍게 썰어넣은 덕을 톡톡히 봤어요.

달콤 고소 부들 뻑뻑 파삭!

요구르트 소주는, 만들고 나면 꼭 1리터라서..

맛있다고 다 먹었다간 은근 헤롱헤롱하게 될 수 도.....(본인이 그러고 있음;;;)







아..

오늘 먹은것들 칼로리를 생각하면..

당장 나가 목동 운동장을 돌고 와야 하거늘!!!!!!

오밤중에 뛰쳐나가 맘모스빵(울동네 빵집 퀄리티가 죽음입니다!)사왔어요.

잼들은건 다 나갔대서 밤이랑 크림 들은거.




뚝뚝 잘라서 우유 한잔이랑~

(밤 열두시에 먹었으니..미친게죠;;;;;)




마무리는, 크기는 자두만한테 맛은 황도보다 더 달고 시원한

천도복숭아!!!!!! 얘, 정체가 뭘까요, 단언코..태어나서 먹은 천도중에 가장 맛있어어요!!
아..울아빠 생각난다..ㅠ-ㅠ 히잉..아빠~~~ㅠㅠ(울아빠 천도 정말 좋아하셨는데)



나...

오늘 뭘 얼마나 먹은겐지..
울엄마 말 좀 따라하면
"똥꾸녕이 욕 하겄다, 이냔아~"네요.흐흐흐흐;;;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칼로리 따지고 먹었다고 요새 이 난릴까 싶다가도..

다들 말라 비틀어져가고 있는데

나도 동참해야 하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ㅠ-ㅠ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면 되겠죠..뭐~히히

제 키 대비한 표준몸무게에는 몇키로 정도 모자라는데
아직도 "살 좀 더 빼야 이쁘겠다" 소리 듣는 이 현실...ㅠ-ㅠ
나는 마른것들이 싫어요~~~~~흐어엉.....(그렇게 먹어대면서;;ㅎㅎㅎ)






이제 자야지=_=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으..여섯시반에 어케 인나나...)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prettysun007 블로그에 있어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트매그
    '09.6.18 3:58 AM

    퀄리티 죽이는 빵집 부러워요 ㅠㅠ
    우리 동네는 순 뚫어줄래랑, 빠리바께스 같은 거 밖에 없거든요. ㅠ
    그나마 하나 있는 빵굽는 작은 마을이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빵 가격이 ㅎㄷㄷㄷㄷ
    찹쌀도너츠 하나에 1200원이구요. 리본 파이 하나에 2000원,
    샌드위치 한개 8000원. ort.....
    근데 튀김이랑 요구르트 소주는 더 부러워요!!
    (Ashley 님은 레서피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우우.... 튀김 먹으면 안 되는데....
    ------
    참, 저 견과류 이름이 향과자인가요?
    중국사람들 저거 정말 많이 먹죠.
    Ashley 님은 어떻게 까서 드시나요?
    중국사람들은 저거 원터치로 까먹잖아요.
    손가락으로 집어서 앞이빨 사이에 끼운 다음에 180도로 확! 비틀어서
    알맹이를 입으로 쏙 넣는 동시에,
    껍데기는 훅-! 뱉어버리는 놀라운 기술을 쓰더만요. ㅋㅋㅋ
    고렇게 드시면 자이언트 어린이님 까드릴 수가 없겠죠? ㅎㅎ

  • 2. 면~
    '09.6.18 8:44 AM

    앙~ 우리집과 음주패턴이 비슷해서 괜히 방갑~
    재활용버리는날 좀 챙피해요

    그나저나 튀김 너무 맛나겠어요.

  • 3. lala
    '09.6.18 9:24 AM

    아..저도 말라비틀어지고 싶습니다만.ㅠㅠ
    어제 회사 식당서 채소튀김 달랑 2개만 식판에 얹어주길래, 이번 주말엔 배 터지도록 튀김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손가락걸고 맹세했어요.^^

    주식이 저희랑 비슷하시군요.ㅋㅋㅋ
    보리발아음료 ㅋㅋ 가계부 빵구의 일등공신입니다

  • 4. 특이
    '09.6.18 9:44 AM

    "야채" 는 일본 말이라며 "채소"~~라고 외치는 저희집 자이언트 아드님 하고 비슷하시네요..
    참고로 저희는 두 부부만 삽니다 ㅎㅎ

  • 5. 마뜨료쉬까
    '09.6.18 10:23 AM

    중국 사람도 아닌데 향과자를 원터치로 까먹는 나는 뭥미??ㅋㅋㅋ

  • 6. Ashley
    '09.6.18 10:48 AM

    너트매그 : 아, 그런 기발한 방법이!! 저는, 손으로 쪼개요.ㅎㅎㅎㅎ
    중국사람들 저거 먹다가 앞니 깨진다는게 그렇게 나온 말 이군뇨!!!!

    면~ : 즈이 아파트는 버리는 날 따로 없어서 다행이라고 늘 생각해요^^;

    lala : 그러게요..가계부 빵구의 일등공신에 마구마구 공감..ㅠ-ㅠ
    말라비틀어지는 그날이 오긴올까요?ㅠㅠ 우리 다 같이 대나무로 맞아볼까요?ㅜㅠ
    보리발아음료는, 최고지용!ㅎㅎㅎㅎ

    특이 : 즈이집도 부부만.ㅎㅎㅎㅎㅎㅎ
    저랑 비슷한분 거기계셨군뇽?ㅎㅎ

    마뜨료쉬까 : 님은 "기예"점수 100점 드리겠음요!ㅎㅎㅎ

  • 7. 은결한결한울
    '09.6.18 11:21 AM

    저번에두 글 한번 남겼었는데..인사하는 맥주 따라해보겠다는...
    우리 남편이 뭐하는 짓이냐고....큭~
    암튼..
    부식비가 장난이 아니겠어요..
    뭐 우리집도 마찬가지지만..
    참고로 저희는 알콜음료 좋아하는 부부와 돌맹이도 깨먹는 아이가 셋이랍니다..
    가계부가 언제나 +로 가득찰지.....^^;;

  • 8. 김수영
    '09.6.18 12:02 PM

    안녕하세요 Ashley님

    저도 목동인데 그 퀄리티 죽인다는 빵집이 어디에요? 저도 가보고 시포요^^ 빵집 이름이랑 위치를 좀 알려주세요~

  • 9. 김언니
    '09.6.18 12:54 PM

    멋진 생활을 하시는 A님, 특히 단호박 튀김 해보고 싶네요.

  • 10. 별찌별하
    '09.6.18 1:09 PM

    오~ 저 멋진 튀김..진짜 솜씨가 너무 부러워요~
    어쩜 새댁이 저렇게 솜씨가 좋을수가 있어요??? 김치도 직접 담그시고..늘 글 볼때마다 감탄, 감동한답니다.
    그나저나 전 술을 하나도 못하지만, 술 좋아하는 울신랑을 위해서 만들어주고 싶어요.
    요구르트 소주의 비법을 공개해주세요!!!!!!!!! ^^*
    참! 늘 느끼는 거지만 어쩜 글도 글케 맛깔나게 잼나게 쓰시는지... 읽고 보고 그러다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래서 게시판서 닉넴보면 혼자 방가방가 하면서 침흘리고 읽는다지요. ^^

  • 11. annabell
    '09.6.18 4:44 PM

    단호박 튀김,맛나보여요.
    꼭 한번 도전하리라.
    튀김이 생각보다 어렵던데 잘하셔서 부럽네요.

  • 12. 은결한결한울
    '09.6.18 4:58 PM

    한가지만 더..
    저두 단호박 튀김이 너무 탐나는데요..
    그냥 튀김옷 생략하고 단호박만 튀겨도 되나요?
    렌지에 돌려 쪄먹는걸 했었는데..단호박 향이 너무 강해져서 저희한테는 별루였거든요..
    튀김옷이 입혀져야 맛이 제대로 나는지..궁금해용~

  • 13. carolina
    '09.6.18 5:45 PM

    단호박 튀김 너무 너무 맛있죠+0+
    애쉴리님 글을 보니 어젯밤에 갑자기 숏브레드(버터쿠키)와 와인한병을 들고 9시에 찾아온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맛있어서, 마구 먹고-_ㅜ 11시 30분쯤 잤더니, 아침인데도. 배가-_-;;
    저는 언제쯤 말라비틀어질지 모르겠어요-_ㅜ

  • 14. ohzland
    '09.6.18 7:52 PM

    요구르트소주의 비법을 공개하라~~~~~~~~!!!!

  • 15.
    '09.6.18 8:53 PM - 삭제된댓글

    전 저렇게 먹으면 표준체중+10kg 될거 같은데..
    저 음식들보다 더 부럽구만요~

  • 16. 황금굴비
    '09.6.19 12:10 AM

    저는 아무리 늦은 밤에 먹어도 정말 살은 안쪄요.. 새벽2시쯤 82보다가 비빔밥 해서 먹고 물한컵 마시고, 저기 있는거 다먹고 자도 평소와 똑같아요.
    제 아이의 친구 엄마가 저 먹는거 보고 놀라 더군요 정말 조금 먹고 음식도 가려 먹을것 같아 보이는데 아무거나 잘먹고 많이 먹는다며 볼때마다 놀라요. 하루평균 밥 일곱그릇 정도 먹어요.
    제 남편은 제가 일찍 죽을까봐 걱정해요. 소식해야 오래 사는데... 하면서요.
    마르긴 했지만 (마흔두살에 43kg)소식 안되는것도 정말 살빼는것 이상으로 힘들어요..

  • 17. Ashley
    '09.6.19 3:39 AM

    은결한결한울 : 저랑 즈이 신랑도 만만찮게 먹어대요.ㅎㅎ 저희집 한달 식비는 30만원 안짝입니당^^;
    어케 맞추다보니, 남아 버리는 재료 없이
    다 먹어버리게 되요(물론 술안주로-_-;;)

    김수영 : 목동이시면..신정역쪽으로 걸어가셔서, 신정역 지나서 양강초교 지나면 있는..까레몽!
    거기, 빵들이 다 맛있어요. 세일도 잘 하는 것 같고..
    메이커 빵집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제 생각 이지만^^)

    김언니 : 아우, 단호박튀김..저 또 먹고싶어요..ㅎㅎㅎ

    별찌별하 : 저에게도 이런 댓글이!!!ㅎㅎㅎㅎ
    요구르트 소주는요, 요구르트 8병+토닉워터 반병(사이다 대체가능)+소주 한병이예요.
    술 적게 들어갔다고 얕볼게 못돼요~ㅎㅎ

    annabell : 비결이라 함은 "철없이, 겁없이" 무조건 뎀비는거?ㅎㅎ 그게 다예용~

    은결한결한울 : 튀김옷이 있어야 재료 수분도 보호되고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맛 자체가 달라지더라구요.

    carolina : 말라비틀어 질 날이 올지어다!!!!!!!!ㅎㅎㅎㅎㅎ

    ohzland : 요구르트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고 느껴지지만,
    의외로 요구르트 소주가, 맛 내기 까다롭더라구요.
    저는 덜 달게 먹는편인데도 여덟개나 들어가요.(열개는 넣으셔야 맛있지 싶어요)

    쭈 : 저렇게 매일 먹으면 금새 천하장사 되겠죠..ㅎㅎ 가끔씩~(일주일에 두번?ㅋㅋㅋㅋㅋ)

    황금굴비 : 마른사람 고민이, 통통한사람보다 더 하다던데...
    그래도 역시나, 제겐 없는 '마른몸' 부러워요ㅠㅠ

  • 18. 사과꽃향기~~★
    '09.6.19 11:39 AM

    향과자 ... 저거 맛있고 유명한건가요 ? ^^;
    남편이 중국으로 출장을 자주가는데 ...귀국하고 트렁크에 항상 저게 있더라구요 .
    저거 몇봉다리,울나라 맛밤 같은거 몇봉다리 ㅋㅋ
    저는 그냥 심드렁해서 락앤락에다 화르륵~ 부어놓곤 쳐다도 안보고 있는데 .
    사진보다 깜짝 놀랬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1 백만순이 2026.07.05 411 0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꽃등심 스테이크 런치 1 에스더 2026.07.05 614 0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3 인왕산 2026.07.03 1,755 3
41188 6월 밥상 6 백야행 2026.07.01 3,283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5 챌시 2026.06.27 4,296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091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329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723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841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248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661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46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169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7,989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769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83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08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56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13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34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0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05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089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971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570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27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183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10,470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