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르르...멸치회 드셔 보셨쎄여?

| 조회수 : 4,681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9-04-15 00:19:00
멸치터는 곳에서 구경하다 발앞에 떨어진 거 주워와서도 먹었었는데...^^;;
오랜만에 농수산물 시장서 생멸치 사다 멸치회를 만들었네요
남편이 좋아한다지만 솔직히 손이 많이 가서 싸랑하는 맘이 없음 못해줍니다(생색...)
파는 멸치회는 껍질이  덜 벗겨져 싫어라 하구 먹지 않아서요...
머리떼구 내장 제거하구 칼로 껍질 살살 벗기구....
반 갈라 지느러미랑 가운데 뼈 바르고...
깨끗이 씻어 막걸리에 한번 헹구고 냉수에 한번 더 헹구어 생미역이랑 무채만 있음 됩니다
통멸치 석쇠에 구워도 먹고...찌개도 해 먹고..

귀찮쿠로 머하러 했노?..하면서 맛나게 먹는 어머님과 남편...^^
저는 아무래도 비려서 안 먹습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지마
    '09.4.15 12:42 AM

    생멸치 나는 철은 언제인가요 어느 곳에서 나는 생물입니까
    생멸치를 구입하여 소금 푹푹 치면 멸치젓이 냅니까
    아 전 바다가 좋아요

  • 2. 조기
    '09.4.15 4:33 AM

    아웅~~, 침 나와요 쥘쥘...
    멸치는 뭘해도 다 맛있어요.
    먹고싶당

  • 3. 아이사랑US
    '09.4.15 5:37 AM

    저는 회를 엄청 좋아하는데.. 멸치회는 처음 봐요..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ㅋㅋ

  • 4. 깜장이 집사
    '09.4.15 9:18 AM

    이번주말에 멸치회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벌써 침이 꿀떡 넘어가네요. ㅋ
    근데 무슨 맛이래요?
    기장에서 멸치회축제한다고 하는데 근처 사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심이..

  • 5. 하백
    '09.4.15 10:18 AM

    멸치회는 무슨 맛일까요??
    너무 맛있을거 같은데 한입 먹어봐도 될까요??

  • 6. 빈빈이
    '09.4.15 11:22 AM

    멸치회 걍 초장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용
    지난 번 강원도에 갔는데 멸치떼가 해안가로 막 밀려오는 거에요
    그래서 얼른 비닐 봉지 챙겨서 잡았습니다
    펜션에 가기전에 튀김가루하고 기름 사서 내장만 제거하고 튀겨 먹었습니다
    꿀맛이더군요
    싱싱하니 너무 맛났어요
    펜션 주인장에게도 조금 나누어 주었더니 멸치를 이리 해먹을수 있냐며 맛있다고하시더라구요 지난번에도 그 생각하고 다시 강원도에 갔더니
    때가 맞지 않았다지요 ㅠ.ㅠ

  • 7. 진영단감
    '09.4.15 12:25 PM

    부산 기장 대변항에 가시면 멸치회 맛을 볼수가 있답니다
    마을에서 봄놀이 가면 그쪽 코스를 꼭 거처서 옵니다
    부산기장에 해동 용궁사를 들러 대변항으로 향해
    멸치회랑 일반회랑 시켜서 단체로 먹곤 한답니다
    어르신들,,특히나 멸치회를 좋아하시더라구요^^
    푸른두이파리님! 손질하시기가 쉽지않았을것 같은데
    이쁘게 장만을 잘 하셨네요^^
    수고하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8. 예쁜아기곰
    '09.4.15 12:53 PM

    멸치회는 첨인데요~~ 손질하기 힘들었겠어요..^^*

  • 9. 산에 들에
    '09.4.15 1:24 PM

    그러고 보니 지금쯤이 기장에 멸치축제 할때네요.. 보기보다는 좀 맛있어요. 야채 많이 넣고 슥슥 비빔회로 먹어도 좋아요. 인터넷 찾아보니 올해는 이번주말 4.17~19일까지라네요.

  • 10. 가을
    '09.4.15 1:41 PM

    저도 먹고싶어서 시장갔더니 없더군요 가락시장에도 없고 노량진수산시장가면있으려나..

  • 11. young
    '09.4.15 2:14 PM - 삭제된댓글

    대변항 멸치회 진짜 맛나요.
    저도 회 별로인 사람인데 부산이 시댁인지라
    갔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야채랑 빨갛게 무쳐 주는데
    다시 먹어 보고 싶어요.

  • 12. 은솔이..
    '09.4.15 3:57 PM

    마지막 헹굴때 동동주에 넣고 조물조물하면 비린내 전~~혀 안나요..
    침이 주르륵...

  • 13. sweetie
    '09.4.16 4:42 AM

    푸른두이파리님~~~ 방가~방가~
    저는 사실 회는 즐길줄 모르지만 모처럼만에 푸른두이파리님 아이디 보며 넘 반가웠네예에~~
    그리고 가족을 위해 저리 열심히 멸치회를 다듬어 상에 올려 내신 정성에 보는이로 기분 좋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7 솔이엄마 2026.02.04 5,393 3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4,990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56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833 2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475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682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0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15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0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18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32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52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57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839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2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2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2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6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79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1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2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1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394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3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7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33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81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