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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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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끼코
'09.4.13 7:31 PM저 이거 굉장히 좋아해요. 시할머니가 해주시는데
얼려서 손바닥 반 만큼씩 잘라놓으면 뚝배기 하나에 한개씩 .. 1인용 즉석국이 되지요. 미소된장국보다 더 쉬워요. 가끔 꽃게 1/4 마리 넣기도 하고 두부잘라넣기도 하고 ...2. 예쁜아기곰
'09.4.13 10:15 PM아하~~ 좋은 방법이네요...
3. 냥~냥~=^.^=
'09.4.13 10:43 PM와...이런방법이 있군요..^^
삶아서 얼리기만 했는데....저도 다음엔 된장에 버물러서 냉동시켜야 겠네요..4. sunny
'09.4.13 10:58 PM우리 엄마도 이렇게 한 덩어리씩 만들어 냉장고에 얼려 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에게 한꺼번에 준비해 놓고 먹을 수 있는 좋은 국거리네요.
좋은 방법 감사해요 :)5. 푸릇푸릇
'09.4.14 1:57 AM시래기 맛있겠어요. 여긴 도매시장을 가도 무란 무는 전부 청을 잘라내고 가져와서 파니 무청 구할 데가 없네요 ㅠ
6. 진영단감
'09.4.14 9:38 AM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시래기 된장국이 제일 좋아요^^
속 풀이용으로도 좋고 된장 시래기국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해 준답니다^^
간단하면서도 실속있는 된장국에 한표 던집니다^^7. 홍천산골
'09.4.14 9:41 AM일반 파는 무에 달린 무청은 그냥 드심 안될것 같아요.
무에는 좀 독한? 농약을 많이 쓰거든요...뱀들도 도망가는...
농민들도 쓰면 안된다는 말씀들을 하시면서도 쓰시는...왜냐면 예쁜무를 만들기 위해서...
서울 사람들이 점박이 무를 안드시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머..하긴 지금은 무청을 다 잘라내고 올라가니 그런 걱정까지는 안해도 되겠지요?
그래도 저는 무우의 윗부분 파란부분을 껍질을 많이 까서 쓰게되더라구요.8. 홍천산골
'09.4.14 9:46 AM지난 겨울에 동치미무를 키워서 무청 말려둔 시래기 너무 부서질듯 말라서 엊그제 삶아 얼려 냉동해 두었는데 된장에 버무려두는건 몰랐네요..남은 시래기는 꼭 삶아서 된장양념에 버무려놓아야겠어요...^^
우리 신랑 매콤한 돼지껍데기를 좋아해서 저는 삶아 손질한 껍데기를 매운양념에 모두 버무려 한끼분량으로 얼려놓는데 맛있더라구요. 시래기도 그러할듯...9. 별찌별하
'09.4.14 10:11 AM엄마가 해마다 김장하시고 만들어주시거든요~
냉동실에 얼려놓음 정말 든든한 국이되지요.
신랑 술마시고 들어오면 미리 멸치육수 내고 한덩이 넣어서 끓여주면 최고랍니다.
장모님한테 이거 만들어서 팔자고 막 그런다지요.ㅋㅋㅋ10. 실베스타
'09.4.14 5:36 PM작년에 친정아버지께서 직접 키운 배추를 많이 주셨는데 어떻게 다 먹을까 생각만하다가 그만 밭에서 다 얼려버리고 말았다지요. 세아이맘님이 진작 좀 알려주셨으면....
11. 새옹지마
'09.4.15 12:47 AM새아이맘님 감사합니다 꾸벅 생활의지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