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엄마한테 갔을 적에 때마침 선물들어온 갈비상자... 호호호호(난 역시 먹을 복이^___________^)
엄마가 그걸 반이나 주셨습니다.
자고로 저는 고기라는 것에 뭐 양념을 한다던지 상치쌈에 싸거나 하는 것은
인간을 위해 몸받친 소를 위해 무척이나 무성의한 것이라 생각된다 말입니다.
그저 소금 살살 뿌려 구워먹는 것이 최고지 않습니까?ㅎㅎㅎㅎ
그...러....나.....
얻어온 갈비는 예상외로 좀 질겨주시고, 구이용으로는 좀 적합하지 않은 듯한 육질...ㅠ.ㅠ
안타깝지만, 반은 우거지 갈비탕을 끓여주고, 반은 갈비찜을 해 주셨지요.
(혼자 살믄서 별거를 다합니다.ㅋㅋㅋ)
추운날, 얼큰하게 끓인 우거지갈비탕에 따끈한 밥 한공기 말아서
잘 익은 김치랑 딱 먹으면 세상이 행복해진다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추위극복메뉴, 우거지 갈비탕
쪼꼬 |
조회수 : 5,417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9-01-12 23: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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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노리
'09.1.13 3:46 AM날씨가 워낙 추워서 그런지 우거지갈비탕이 심하게 땡기네요...
저도 오늘 갈비를 사와 갈비찜을 해먹었는데...
탕으로 할걸...후회가 막심함니다...ㅠㅠ2. 찐쯔
'09.1.13 10:19 AM저도 얼마전 혜경선생님이 올리신 우거지 갈비탕보고 몇일을 벼르고 있어요..
딱 그림상으로 이런거였는데...,아직도 실천을 못하고 있으니..
오늘 한번 해보려고 시장볼 품목 적고 있어요..지금3. ^복실^
'09.1.13 9:41 PM앗 저도 저녁메뉴 갈비탕 인데 ㅋㅋ
혜경샘 올리신거 보고 급 땡겨서 마블링 좋은거는 구워서 한축 먹고 갈비탕 끊였어요~
전 맑게 끊였는데 얼큰한 우거지갈비탕도 맛있어 보이네요~~~땀송글송글4. 고구마아지매
'09.1.13 11:02 PM진정한 맛을아시는군요..ㅎ
한국사람은 역시...뜨신 국물이 있는거...제일입니다..ㅎ
저도 군침이 돕니다..ㅎ5. 기쁨이네
'09.1.14 11:44 PM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네요 ㅎㅎ
이번 주에 갈비 세일나왔던데 곧장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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