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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티음식 몇가지: 골뱅이, LA갈비, 해물지짐이 등등... ^^;; - >゚)))><

| 조회수 : 13,395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09-01-04 01:45:23


예전에 친구가 갑자기 "H씨집에서 고기나 구워먹자"고 전화가 와서
마눌은 부랴부랴 애들 씻기고, 외출가방챙기고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전 골뱅이무침을 준비 만들었네요. ^^



후다닥 양념장 만들고, 파채칼이 없어서 대충 숭덩숭덩 파채도 만들고 ^^;;
오이썰고 뭐하고 하니까 30분이나 걸리는군요.





친구네 도착. 3집이 모였어요.



기름에 튀긴게 아니라 오븐에 구웠다는 야채칩스.





구이준비완료.







삼겹이.



불고기도 있었는데 익기전 괴기색이 너무 혐오스럽게 벌개서 불고기사진은 패스.. ( --);;





야채종합세트?



야채종류는 다들 안먹어봐서 무슨맛인지 잘 몰라요... ^^;;





LA갈비.



유리창으로 저녁햇살이 들어와서 색이 푸르딩딩하게 맛없게 나왔네요.
실은 이게 제일 맛있었는데...   ^^;;





부관훼리표㉿ 골뱅이무침. ^^;;



오징어채나 대구포가 있었더라면 하고 0.2% 아쉬웠지만
그래도 인기가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해물 지짐이.







달고 시원했던 수박.







휴~. 잘먹었다. ^^



아저씨는 Morakano 블랙.









좋은 하루되세요~!! ( ^^)/

2009 Long Island, NY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虛雪
    '09.1.4 1:50 AM

    다 보고 나서는...


    아 괜히 봤다는 생각 뿐... 배고파요. ㅠㅠ

  • 2. 정우마미
    '09.1.4 1:52 AM

    다 먹고 싶어요. 맨날 맨날 배고픈 아줌...

  • 3. 부관훼리
    '09.1.4 2:00 AM

    @@ 허걱 글올린지 얼마나 됬다고 추천이 14개나 !!
    (다시 봤더니 제꺼가 아니라 바로 밑에분 게시물이었네요... ㅋㅋ 꿈도 야무지긴...)

    ★ 虛雪 : 저도 괜히 봤어요. 출출할땐 이런데오면 안되는거네요. ( --)

    ★ 정우마미 : ㅎㅎㅎ 두세집이 모여서 하면 가짓수가 많아서 좋네요. ^^

  • 4. TOP
    '09.1.4 2:12 AM

    오늘도 허거덩... 허거덩...괜히 봤다 ㅠㅠ
    난 요새 부관훼리님 포스팅 꼬박꼬박 읽을 뿐이고-!
    그때 마다 미쿡 가면 저런 거 먹고 사나 싶을 뿐이고-!
    다시 보면 한국서도 먹을 수 있는데 난 솜씨 없을 뿐이고-!
    츄릅~ 침 도장 바르고 구경 잘하고 갑니다~^^

  • 5. TOP
    '09.1.4 2:15 AM

    참 근데요. 중간에 껀 베지터블 젤로...인건가요? 특이하네요.
    남자들은 왜 채소를 안 좋아할까요...
    요즘 남친님하의 심각한 편식을 보면서 고민고민입니다;

  • 6. 부관훼리
    '09.1.4 2:28 AM

    ★ TOP : 맘맞는집 세집만 모이면 다 저렇게 되요. ^^
    베지터블젤로 같은거 맞아요. 보기엔 풀종류가 많이들어가있군요. ㅎㅎ
    전 나물같은건 참 좋아하는데 풀이 풀 모양 그대로면 좀...
    스테이크 레어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잖아요 아마 그런이치일지 모르겠네요?

  • 7. 가을날
    '09.1.4 9:01 PM

    부관훼리님~
    여유있는 글솜씨가 부러울뿐이고,
    난 맨날 온 식구 밥상차리고 치우느라 힘들고..(울 남편은 뭐여)
    더불어 부관훼리님 닉넴보면 순덕엄마님도 그립고..

  • 8. 고소미
    '09.1.4 10:56 PM

    부관훼리님~! 인터넷 신문 기사에 오르셨더라구요.
    얼굴 좀 볼랬더니 김래원 같은 연애인 사진만......ㅋ
    위의 야채 양갱같은 것이 테린이라고 하죠? 전문용어로다가.....ㅋ
    주변 분들과의 애찬..... 저도 한 번 끼고 싶네요.... 등갈비 재워설랑.....ㅋ

  • 9. 부관훼리
    '09.1.5 12:33 AM

    ★ 가을날 : 순덕이 엄마는 통 안보이네요. 예전에 동네피씨방에서 가끔 만났는데. ^^;;
    요샌 애들이 어리니까 도와주는거지 애들크면 별로 안할것 같아요. ㅎㅎ

    ★ 고소미 : 어익후... 검색해보니까 정말이네요. 스포츠조선인것 같은데 뭣좀 안주나... ㅋ
    한달정기구독권이라도... 굽신굽신... ^^;;
    저 요리이름이 테린이군요. 야채로 하는건 첨봤어요. ㅎㅎ

  • 10. 안졸리나졸리
    '09.1.5 1:36 AM

    전 82쿡에서 부관훼리님 사진이랑 음식이 젤 쪼아용 (*.*) 저 팬임..

  • 11. 가을날
    '09.1.5 1:43 AM

    부관훼리님 죄송ㅋ

    제가 부관훼리님과 순덕엄마님, 둥근해총각을 뭉뚱그려 연상해 버릇해서^^;;
    기래서 난생 첨으로 디씨갤도 가봤더랬어요 ㅎㅎㅎ

    독일과 미국사이에 다리라도 놔드리고 싶다능ㅋㅋ
    올리시는 글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아그들도 귀엽고...

    새해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12. Hammond
    '09.1.5 8:06 AM

    저 위에 해물지짐이는 어떻게 구운거에요? 아래를 위에 오게덮었나 정말 야리꾸리한 지짐이에요.
    따라해보고싶어요. 친구분 마눌이 하셨음 한번 물어봐주심 안될까요? 저는 루이지애나 살아요.
    너무 위트가 넘치시는 분 같아요.

  • 13. 둥근해
    '09.1.5 12:39 PM

    미국에 살아도 한인들이랑 친하게 지내시나보네요...

    ..

    아닌가??

  • 14. 웃음의 여왕
    '09.1.5 4:23 PM

    디씨갤가면 부관훼리님 볼수 있을라나요.
    사월이소식도 좀 전해주세요 ㅎㅎ

  • 15. 튼튼맘
    '09.1.5 6:19 PM

    ㅋㅋㅋ모라카노 블랙^^ 부관훼리님은 항상 센스쟁이!!

  • 16. 부관훼리
    '09.1.6 6:40 AM

    해물지짐이는 아마 (친구가 귀국했어요 ㅋ) 무쇠후라이판에 구워서
    뒤집어 내온거 같네요. 2~3장 겹쳐놓은듯... ^^

    답글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17. 팩찌
    '09.1.7 5:07 PM

    골뱅이 때깔이 예술이네요.. 안 그래도 배고픈데 침이 고이는군요.. 후르릅..
    얼마전 타샤 튜더 할머니의 멋진 정원을 (물론 책으로) 구경했는데,
    롱 아일랜드라고 하시니 생각나네요.
    진짜 그렇게 추운가요?
    그 책 보니까 롱아일랜드는 너무 추워서 정원에 해충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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