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며느리에게 메일로 보내는~~참치김치찌게 레시피

| 조회수 : 14,324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8-12-08 10:26:10
새 살림하는 며느리에게
오늘 아침에 메일로 레시피 하나 조심스레 보냈는 데
모쪼록 잔소리가 아니었음 좋겠네요^^

요즘 멋쟁이 시어머니는 관심뚝이 제일이라는 데~~ㅠㅠ

          ********************************


새아가 보거라~~~

새벽에 눈이 왔는 지
밖을 내어다 보니 진눈깨비로 녹아 내려 길이
많이 미끄러워 보인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새아가가
무척 걱정이 되는구나~
네 시아버지도 메인도로가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걱정이 태산이시던데....
새벽 얼은 길 운전이 힘들겠다고...
아버지께서는 꼭 스노우 타이어로 바꾸라고
성화시란다. 시어른들 괜한 걱정이라고 생각지 말고
부디 조심하고 조심하여 운전하거라...



그리고 내가 겨울이면 자주 해 먹는
참치 김치찌개 레시피하나 적어 줄테니...
내가 김장김치를 너무 일찍 담아 주어서
시어 지는 듯 하니...한번 해서 먹어 보렴^^



준비: 김장김치 캔참치 고추장 청량고추1개



1. 김장김치는 1/3포기를 평소 먹던 김치보다

    잘게 썬다.

2. 뚝배기에 그 김치를 담고 김치국물을 한 국자 정도 넣는다.

3..캔참치 150g짜리 1/3정도를 준비된 김치위에 참치기름까지 넣고

   고추장 1/3수저를 그 위에..그리고  물(한 국자정도)을 조금 붓는다.

4. 가스 중불로 끊인다.

5. 끊으면 넣은 고추장을 풀어

6. 10~ 15분정도 약불로 은근히 김치를 익히고

7. 청량고추 1개를 썰어 넣어 한소큼 끊인다.



밥 바로 먹기 직전으로 준비해서 식탁에 올려 먹으려므나.


오늘은 시간이 없어 네 신랑(?)이 좋아하는 참치김치볶음밥은 다음에 알려 주마.

12월이 얼마남지를 않았구나~~
월요일 아침 활기차게 시작하고^^
이달의  마무리 잘 하여 뜻깊은 연말연시가 되려므나~


            *********************************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monde
    '08.12.8 10:37 AM

    와~ 자상한 시어머니,,^^~~~~~~
    참치김치찌개,,, 정성에 비해,,맛이좋은,,, 음식이져,,
    전김치로만든음식은,,완전환장해요,,ㅋㅋㅋ

  • 2. 들구콰
    '08.12.8 10:43 AM

    너무 멋진 시어머니...^^

  • 3. capixaba
    '08.12.8 10:54 AM

    아드님 한분 더 없으세요?
    저 진짜 안나돌리님 같으신 시어머니에게
    제 딸 시집보내고 싶어요.
    아직 12살이라 좀 오래 기다리셔야 되지만....^^

  • 4. 열쩡
    '08.12.8 11:07 AM

    다음엔 아들한테 보내세요
    직접 만들어서 며느리랑 같이 먹으라고...
    귀염 받는 신랑이 되거라 하면서 ㅎㅎ
    신혼초에는 시어머니 말하나 행동하나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서
    숨은 의도가 뭔지, 곡해도 많이하고...
    혹시 저런 메일을 연달아 받다보면,
    우리 시어머니는 내가 남편 밥 굶길까봐 걱정되나?
    아니면 내 솜씨를 못믿으시나? 뭐 이러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요즘 시어머니 되신 82 분들 보면,
    시어머니 노릇도 참 힘들구나 싶어요.
    제 글이 불쾌하신건 아니지요...

  • 5. 악순이 1
    '08.12.8 11:08 AM

    잔소리가 절대 아니십니다.
    정말 부럽네요.

  • 6. 여누맘
    '08.12.8 11:14 AM

    어쩜~^^ 부러워요
    이렇게 다정하신데....
    며느님 행복하시겠어요^^

  • 7. 안나돌리
    '08.12.8 11:15 AM

    열쩡님
    어제 저녁에 아들에게서 수퍼에서 전화가 왔어요~
    엄마가 맛있게 해 주선 생불고기 볶음 해 먹으려는 데
    무얼 무얼 사야 하냐고요~~

    요즘은 울 아덜이 더 주방에 신경쓰는 듯 합니다.ㅎㅎㅎ
    항상 저랑 수퍼 장도 보러 다녔던 넘이라...
    여전히 냉장고에 무엇이 없는 지 며눌애 보다 더 잘 알고 있답니다.

    저번에 내려(천안임) 겄을 때도
    나를 마중나와서 저녁 해 먹으려면 대파랑 고추랑 양파가 없다고...
    같이 장봐서 가지고 들어 가서 내가 즉석 오징어볶음해 주었답니다.

    주방에서 무얼 잘 해 먹고 나도 해 주고 했던 아들이라
    아마...며느리 맘에 꼭 들겁니다요~~ㅋㅋㅋ

  • 8. 안나돌리
    '08.12.8 11:19 AM

    아참...3년 전에 새신랑 울아덜이
    앞치마 두르고 여기 82키톡에 데뷰도 했었는 뎅...ㅎㅎㅎ
    제가 사진까지 찍어 올렸더니 너무 우람하다고...ㅋ

  • 9. 행복예감
    '08.12.8 11:58 AM

    너무 멋쟁이 시어머님 !!
    부럽습니다
    훗날 저도 이런 시어머니 되고 싶습니다....

  • 10. 소안이
    '08.12.8 12:13 PM

    저희 시어머니도 정말 음식 잘 하시는데 그중에서도

    된장과 고추장이 정말 맛있거든요.

    제 남편은 다른건 말 안 하는데..
    고추장 된장 좀 시어머니한테 가서 배워 오라하네요..^^

    아들들.....어머니 솜씨 음식이 그리운가봐요..^^

  • 11. miro
    '08.12.8 12:15 PM

    제 남편도 참치김치찌개 좋아하는데.. 챙겨주시는 어머님이 안계시네요. 가끔 안스러워요. ^ ^;;;

  • 12. 지나지누맘
    '08.12.8 12:42 PM

    이메일쓰시는 시어머니.. 멋지십니다 ^^;;

  • 13. 얄라셩
    '08.12.8 1:07 PM

    멋진시어머님 !!^^
    잔소리 아니시고..이메일이라니요~ 센스만점 이시네요.
    아무리 레서피 가르쳐주셔도 원조 시어머님 맛은 안나겠죠? ㅎㅎ

  • 14. 시골아낙
    '08.12.8 1:10 PM

    안나돌리님..
    글을 읽고 내려가니 눈물이 납니다.
    자부님은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어른들과 함께하는 삶속에서 이렇게 서로에게 살갑고
    배려하는 고부지간이라면 무슨 풍파가 있을까싶기도한 마음입니다.

    어려웠던 옛 시절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우리네 어머님들의 아들사랑
    또한 모르는것 아니지만 사람들의 인생사가 이렇게 다를수도 있구나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저 또한 아들녀석이 자라고 있으니 돌리님같은 멋진 시어머니가 되기위하여
    마음 비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5. 여우공주
    '08.12.8 2:46 PM

    멋지십니다..따스한 마음으로 보내주신 레시피를 며느님께서도 감사히 여길겝니다..ㅎㅎㅎ
    부러워요~~ 나도 이런 시엄마 만나고파라~~ㅋㅋ

  • 16. 블랙커피
    '08.12.8 2:48 PM

    네 신랑.. 하고서 (?)를 하신 것이 인상적이네요.
    아마 어색하겠죠? 내 아들 하다가.. 네 신랑 하려면....

  • 17. 분당댁
    '08.12.8 3:41 PM

    가슴이 뭉클하네요..
    나도 다음에 이런 따뜻하고 멋진 시엄니가 되야지~~~

  • 18. 곰돌곰돌이
    '08.12.8 3:47 PM

    저도 열정님 말씀과 동감이에요.

    다들 좋게만 보아주셨는데... 제 경우엔 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아마도 제가 님의 며느리가 아니고, 우리 어머님의 며느리이게 때문이겠지요 ^^*

    그간 서로에 대해 느끼고 판단한 것들이 있을텐데, 그 여하에 따라서

    이 글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질 수도, 불편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레 답글 남겨봅니다.

  • 19. 곰새마눌
    '08.12.8 4:01 PM

    저도 엄마한테 클스마스 선물로 딴건 필요없고
    생일때 먹을 미역국이랑 떡볶이만 정리하셔서 남편한테 이멜로 쏴달라고 부탁드려볼까 싶네요.ㅎㅎ

  • 20. 하얀나무
    '08.12.8 4:08 PM

    저두 살짝.. 열정님 말씀과 동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네 신랑이 좋아하는..'부분.... 며느리가 이 생각 저생각 할수도 있거든요. 제 친구들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며느리인 '내가 좋아하는건 관심도 없으면서.' 이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냥 날씨가 추워졌는데 이런 날엔 김치찌개가 좋더구나.. 이런 메일이면 며느리도 아하~ 김치찌개나 먹을까..할테니.. 조금 표현을 바꾸시면 며느리가 부담가지지도 않고 기분 좋아라할거 같아요. ^^;;; 요새.. 많이들 예민하더라구요.

  • 21. 보람찬~
    '08.12.8 4:54 PM

    저 아들만 둘입니다~

    앞으로 20년에서 25년은 키워 놔야 장가보냅니다~

    여기 82쿡은 타고난 심성이나 센스 없어도 어느정도 기본적인 현명한 기질만 있다면

    "저렇게 해야겠다"와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두 가지로 두고 인식해 놓으면

    그래도 나중엔 며느리 시엄니 진저리 치며 싫단 소린 안듣겠다 싶어요~

  • 22. Anais
    '08.12.8 7:11 PM

    넘 자상하시고 멋진 시어머니셔요.
    혹시라도 며느님이 어머님,맛있게 잘 먹었습니다..하고 답 글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글 올라올 수 있다면 정말 대박일 듯.^^
    전혀 잔소리 아니세요.감동...이에요.^^

  • 23. 안나돌리
    '08.12.8 7:18 PM

    ㅎㅎㅎ
    여러분의 댓글 감사합니다.

    몇몇 회원님들 우려하신 바..엄청 조심하구 있구요^^
    우린 벌써부터 문자 주고 받는 사이입니다~
    일요일마다 며느리가 하는 안부전화를 안해도 된다..하고 싶은 데...
    어찌 말을 해얄 지 모르것습니다요^^;;;

  • 24. 오후
    '08.12.8 8:38 PM

    멋있는 시어머니세요.
    홧팅!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같아요.

  • 25. 시원한 바람
    '08.12.8 11:28 PM

    몸이 아플 때나 입맛이 너무 없을 때 친정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먹으면 금방 입맛을 되찾곤 합니다.
    엄마가 없는 우리 남편... 그럴때 참 불쌍해요.
    어떤날에는 한참을 설명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엄마가 이렇게 저렇게 해주시던 음식이 있었는데
    그 맛이 어쩌고 저쩌고...
    설명을 듣다보면 엄마 없는 우리 남편 너무 불쌍해요 ㅠ.ㅠ

  • 26. 핑크러버
    '08.12.8 11:49 PM

    <요즘 멋쟁이 시어머니는 관심뚝이 제일이라는 데~~ㅠㅠ>
    하시면서도 관심 못끊으시잖아요.
    아마도 그런것이 시어머님이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27. 강아지똥
    '08.12.9 12:27 AM

    너무나 자상한 시어머님이신걸요^^

  • 28. 황금굴비
    '08.12.9 12:39 AM

    시어머님의 사랑이 따듯하게 전해지는데요..
    며느님께서 일요일마다 전화 하신다니 아직은 조금 어려 우신가 봅니다.
    저도 시부모님이 아직 어려워..
    날짜를 정해놓고 인사를 드리고 나면 마음이 편안하거든요..
    저희 어머님이 제게 이런글을 보내주시면 전 오래도록 가슴깊이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할것 같아요..
    우리나라 고부지간은 아직도 많이 수직관계라 일방적이신 분들이 많은데..
    님의 따듯한 마음이 전 제가 받는것처럼 아주 좋아요^^

  • 29. 안졸리나졸리
    '08.12.9 12:58 AM

    와우 완소시어머니세여. ㅋㅋㅋ
    결혼앞둔 처자로써~ 완전 부럽 ^^*

  • 30. 가브리엘라
    '08.12.9 3:34 AM

    아랫사람에 대한 배려가 느껴져서 전 좋은데요.
    서로 감정의 골이 깊은 사이라면 이런 메일 받으면
    "도대체 뭐야?"하겠지만요.
    서로 보듬어 주는 좋은 관계인거 같아 부럽습니다.

  • 31. chatenay
    '08.12.9 8:34 AM

    역시 돌리님은 멋지십니다~~~
    돌리님의 며느님 역시 시어머니의 마음을 왜곡해서 보지않는 멋진 며느리 일꺼라 믿어요!!
    당신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의 레시피를 물을 때마다 몰라~~기억이 안나...하시는 시어머니를 둔 저는 참 부러운 시어머니 입니다!!^_________^

  • 32. 작은겸손
    '08.12.9 8:41 AM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며늘님과 돌리님의 모녀같은 사이가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잔소리 전혀 아니고,
    며늘님이 감동받을 것 같은데요. ^^

  • 33. 비타민
    '08.12.9 9:28 AM

    역시~~~ 너무 자상하신 시어머니 시네요~~~~
    저라면, 감동 받을것 같아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 34. 혜주맘
    '08.12.9 9:36 AM

    저도 열쩡님과 곰돌곰돌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며느님이 부담되실 수도 있다는 점 고려하심도 좋을 듯 합니다.

  • 35. 안나돌리
    '08.12.9 9:50 AM

    오늘 아침....
    울 며느리~ 어머님의 히트레시피(?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어머니의 시간 되는대로 간간히 보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는
    메일 답장을 받고~ 역시 이심전심이란 생각이 드는 즐거운 아침입니다. ㅎㅎㅎ

  • 36. 그린
    '08.12.9 12:53 PM

    돌리님의 마음을 아는 멋진 며느님이시네요~~^^
    중간 역할 훌륭히 해 내는 아드님 덕분에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고부님들 되실거예요.^^

  • 37. BusyBee
    '08.12.10 7:12 AM

    시어머님도 며느리도 다 한 가족인데 이 정도도 못하시나요..--;;
    제 눈엔 너무 자상하시기만 한데....^^
    시어머님이라면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는 한국적인 사고도 좀 달라져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38. 팩찌
    '08.12.10 12:46 PM

    우와아.. 멋지신 고부관계시군요.
    귀여운 울 시어머님께선 문자를 좀 잘 보내고싶은데 힘드시다구.. ㅋㅋ
    이메일을 보내시다니 대단하세요. 서로 일단 주소를 아신다는 건데, 첨에 누가 이메일 주소를 교환하실 생각을 하신 건가요?

  • 39. 등촌동새댁
    '08.12.10 3:24 PM

    너무 자상하신데요? 저희 시어머니는 문자도, 메일도 모르시는데;;;;

  • 40. 동현이네 농산물
    '08.12.10 8:04 PM

    정말 자상하시고 신세대 시어머님이세요.
    참 부럽습니다. 저도 아들을 키우고있는데 이렇게 다정한 마음을 주고받는
    그런 사이가 되도록 더 많은걸 배워야겠어요.^^

    그리고 시어머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며느님도 이쁘네요

  • 41. 보람찬~
    '08.12.11 2:25 PM

    듣고 보니 열정님 센스가 한수 위시네요~ 맞어요~ 한편으론 일단 며느리는 한번 꽈서 생각한다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내가 아들 잘 못해먹일가 그러시나? "하고요~ 일단 님의 평상시
    정말 감사한 분이셨다면 이런 문자도 역시 역시 우리 시어머님이셔~가 되겠지만요~

  • 42. 뚱이맘
    '08.12.12 8:19 PM

    정말 센스쟁이 시어머님시네요.
    저두 살짝 배워갑니다.
    저 역시 며느리지만, 멜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고부관계라면 마음에 쌓일 만한 감정은 없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나돌리님~ 멋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5 써니 2026.02.09 2,347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977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23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750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16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619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08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3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6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7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7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6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0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7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97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5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4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9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9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2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6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3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1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5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9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5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