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지금.....김장용 생새우 구입들 하세요~

| 조회수 : 24,626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8-11-06 13:59:34
올해 사정이 있어 김장을 서둘러 합니다.
오늘 시장엘 나가 보니 생새우가 좋은 것이
한 근에 4,000원 ~ 5,000원 하더군요^^

제가 전에도 김장용 생새우 미리 구입하셔서
소금물에 두어번 살짝 씻어 건져 물기 빼서
소금 살살 얹어 얼렸다 김장철에 꺼내 넣으면
값싸게 넣을 수 있다고 올려 드린 적이 있는 데....

오늘 새우파는 아주머니께서 액젓을 붓어 놓아도
된다네요~~오호.....

이제 생새우 가격은 점점 올라 김장 제철인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는 한근에 8,000원에서 10,000원 한답니다.
그땐....뭐...제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
괜히 여기 저기 생새우 가격 물어 보면서 기분 좋아라 하면 됩니다요^^ㅋㅋ


* 김장용 생새우 손질법 문의가 있으셔서 간단히 적습니다.

   생새우는 소금을 옅게 풀은 물에 넣어 살살 씻어 소쿠리에 건지세요
   2번 정도면 되구요~ 물기가 빠진 다음에 비닐봉지에 담으면서 사이 사이에
   소금을 뿌려 넣어 냉동을 합니다. 그리고 김장하기 전날 실온이나 냉장실에
   꺼내어 해동해서 김장속 버무릴 때에 그냥 넣으면 삭게 되니 갈을 필요가 없답니다.
  
   위에 방법은 그동안 제가 하는 방법이고..액젓을 붓는 것은
   오늘 처음 들은 이야기라서 액젓붓어 얼리는 지?....
   그렇게 해 보신 분 계시면 팁을 주시면 좋겠네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8.11.6 2:28 PM

    항상 김장때만 되면 일주일 정도 가량
    왜 이리 생새우값이 비싼거야... 투덜거리면서 사곤 했는데
    조금이라도 저렴할때 사서 이렇게 해두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금뿌려 얼려놓을지, 액젓을 부어 냉장실에 둘지는 좀 고민해봐야할듯 하네요
    혹시 액젓으로 해보신 분 안계실까요?
    이분께도 미리 감사드려요

  • 2. hepburn
    '08.11.6 2:33 PM

    정보 넘 감사합니다^^
    30포기 하려면 얼마정도 사두면 될까요?

  • 3. 안나돌리
    '08.11.6 2:35 PM

    카페라테님
    제 생각엔 전 이 방법을 10년 가까이 해 왔는 데
    해동을 하면 생새우가 그냥 그대로 있다는 느낌이던 데
    액젓은 좀 삭지 않을까 싶네요~~^^;;;

  • 4. 안나돌리
    '08.11.6 2:40 PM

    hepbeurn님
    생새우가 비싸서 많이 못 넣었지....싶은 데
    최소한 4근이상은 넣어야 하지 않을 지요?

    전 절인 배추 40kg에 생새우 2근과 생꼴뚜기 1근반을
    넣을려 합니다. 조금 넉넉히 샀으니 알타리 김치에도 넣고요...

  • 5. hepburn
    '08.11.6 2:48 PM

    네^^고맙습니다.
    맛있게 담그세요..

  • 6. 채영
    '08.11.6 3:14 PM

    우와... 너무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저렴할때 손질해놓으면 한동안 쓸수있겠네요.. 당장 이번주말에 생새우사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7. 꽃게
    '08.11.6 3:14 PM

    액젓으로 버무려두면 더 맛있어지겠네요.ㅎㅎㅎㅎ

    저는 새우젓으로 대체~~~

  • 8. 우메
    '08.11.6 3:33 PM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미리 사다 놔야겠어요!

  • 9. **별이엄마
    '08.11.6 4:03 PM

    저도 월욜날 김장합니다.
    생새우 사다 얼려놓아야 겠네요^^

  • 10. 조은맘
    '08.11.6 8:46 PM

    생새우라고 하면 껍질까지 다 넣는 것인지요..
    너무 원초적인 질문인가요..
    여기는 일본인데요..
    사시미용 새우가 많아서요.. 저도 도전해보려는데..
    자세한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 11. 올리브
    '08.11.6 8:46 PM

    작년에 우연히 5시쯤 가락수산시장 갔는데,떨이라고 생새우 2근정도 덜고 남은 한짝자리를 2만5천원주고 사왔었어요. 무게를 달아보지 않았지만 파시는 분이 3kg 넘을 거라하더군요. 어머님이 보시고 새우가 넘 좋다고 하더군요. 횡재한 기분이였어요.나중에 그런 요행으로 한 번 더 나가보았는데 한짝에 3만5천하는데 새우가 그 때만큼 좋지도 않아 사지 않았어요.아무튼 작년에 생새우 아낌없이 사용했구요,두고두고 잘 사용했어요.

  • 12. 안나돌리
    '08.11.6 10:13 PM

    조은맘님
    한국에서 생새우는 껍질이랄 것도 없이
    새우젓을 담그는 조그만 새웅인 데....
    새우젓을 넣으면서 이 생새우를 김치 담글때 넣으면
    김치맛이 아주 시원하지요~

    구어서 드시는 대하와는 다른 아주 조그만 새우랍니다.

  • 13. 윤주
    '08.11.6 10:51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누가 생새우 얼려놨다 봄에 김치 담글때 쓰면 맛이 좋다는말에... 씻어서 그냥 얼려놨는데,
    봄되서 봄배추 담궜더니 어찌나 비린내가 심하던지 김치까지 버렸던 적이 있었는데...
    팁 알려줫 고맙습니다....^^

  • 14. 열무김치
    '08.11.7 12:19 AM

    저는 왜 이 글을 읽는데도 침이 줄줄 나는 걸까요 ? 생새우 들어 간 김치에 뜨거운 밥 !

  • 15. 순덕이엄마
    '08.11.7 4:26 AM

    그러고 싶네요 흑흑

  • 16. toran
    '08.11.7 7:25 AM

    저는이글을 읽지 않았더라면 생새우를 새우튀김해먹는 걸로 살뻔 했어요.ㅋㅋ
    올해 첨으로 김장을 해보려는 참이라 생새우 넣는다는 소릴 듣기는 했는데.. 그렇게 큰 새우를 껍질을 까야되나 말아야 되나 궁금했어ㅆ거든요.
    아! 그러니까 새우젖만들만한 크기의 새우란 말씀이시죠?
    그럼 따로 껍질을 안까도 되는거죠?
    그냥 씻기만 하면 손질 끝인가요?

  • 17. present
    '08.11.7 9:19 AM

    심영순선생님의 요리책에 보면 김치양념도 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3개월까지는 괜찮다고 나와 있던데요...
    그래서 저도 이번 주말에 생새우랑 양념거리 사서 미리 만들어 놓으려고요...
    11월말 절임배추 주문한 게 오기로 되어 있거든요...
    TV에서도 김치로 유명한 식당들은 김치양념을 미리 만들어서 숙성해놓던데,
    그렇게 해도 되겠죠?..

  • 18. 안나돌리
    '08.11.7 5:23 PM

    toran님
    따로 껍질을 까시지 않아도 되구요...
    꼭 소금탄 물에 2번정도 살살 씻어 건져 물기를 빼세요~

    present님
    숙성시키는 김치속 양념엔 무채를 많이 넣음 안된다 얘기를
    들었어요~ 무채가 익으면 안 되니까 전라도식 김치처럼
    치대는 다대기식 김치양념으로 하셔야 합니다.

  • 19. friday
    '08.11.7 10:36 PM

    아웅~ 어제밤에 새우 지금 사놓란 말씀 대충 읽구서

    오늘 장날이라 나갔다가 1근에 5000원 주고 사왔거든요.

    근데 소금물이 아니라 맹물에 씻어서 소금 뿌려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맹물에 씻어서 어쩌나~ 단맛 다 빠진건 아닐까 싶네요~

  • 20. unse2
    '08.11.8 7:45 AM

    치대는 다대기 식 양념은 어떻게 하는 건 가요

    무우를 믹서에 가나요 아니면

  • 21. 미드리쉬
    '08.11.12 3:35 PM

    하나로 마트같은데도 있을까요? 재래시장이 없어서...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22. 임길수
    '10.11.18 6:26 PM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겨울철 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즐거운한해 마무리하세욯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6 챌시 2026.02.13 1,979 1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5,388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0 솔이엄마 2026.02.04 6,910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393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18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93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3 jasminson 2026.01.17 8,987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144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718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201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95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79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6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74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4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339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00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8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8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4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4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58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318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86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80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5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20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5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