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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의 도시락과 삶은 풋콩!

| 조회수 : 8,059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8-09-26 12:37:47

제가 사는 엘에이는 여름이 다시 오나봐요....

이렇게 더울수가.....

더워서 그런지 애들이 입맛이 없는것 같아요...그래서~


플랫 브레드에 아루굴라깔고, 벨페퍼도 넣고,꿀넣어 재운 치킨을 그릴해서

돌돌말아 줬지요.


요렇게요.....

앗싸,오늘은 도시락 씻지 않아도 되네요...

은박지에 말아주면 풀어지지않고 돌려가며 먹을수 있지요.

가급적,일회용은 자제하지만 오늘은 할수없이~


제가 좋아하는 트레이더죠의 아루굴라~

1.99 되시겠습니다.가격좋고,품질좋고~


오늘 친구와 만나 점심후에 일본마켓에 다녀왔는데요,

이렇게 풋콩이 나와있더라구요....

어릴적에 엄마가 삶아주셨었는데....


저도 옛생각에 좀 사와서 삶아 봤어요.


잘 삶아졌어요~


요렇게 담아 먹었는데,어찌나 고소하던지요...

냉동으로 파는건 비교할수가 없더군요.


넘 예뻐서 한개 까서 찍어봤어요....

넘 예쁘죠?

아마 한동안 자주 사다해먹을것 같아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숀 & 션 맘
    '08.9.26 12:55 PM

    횟집가면 자주 등장하는 콩이네요~ 한 번도 집에서 해 먹어본적은 없지만..달짝지근~하던데..그냥 콩만 삶아도 달짝지근~한가요? 가끔 먹음 맛있긴 한데 집에선 안 만들게 되더라구요~ ^^;

  • 2. 밀크티
    '08.9.26 1:09 PM

    이거 아다마메라고 부르는 거 맞죠? 맥주 안주로 참 좋던데. 완두콩이랑 좀 다른 종류인가 봐요.
    아이 소풍가는 날 저도 저런 도시락 3개 싸서 식구들이 하나씩 나눠먹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 3. 요리가좋아
    '08.9.26 1:22 PM

    일본마트에선 삶은것도 팔아 참 좋던데..일본사람들은 장사하나도 친절해요~^^
    저 콩 저도 좋아해요.지금은 시누가 돌아가셔서 일본 갈 일이 거의 없어서 기분이 왠지 우울하네요.
    임신해서 입덧 심할때 휴가때까지 기다려서 오사카까지 날아가 먹던 스시..
    풋콩보니 옛 추억이 떠올라요. 그 둘째가 지금 5살이네요.
    어렸을때 아빠가 집앞 울타리쪽에 심었던 콩이 저거 였던거 같아요.
    어릴땐 왜 콩이 싫어 부모님 밥그릇으로 골라냈던지..지금은 없어서 못 먹네요^^;;

  • 4. 화양연화
    '08.9.26 1:35 PM

    콩 삶는 물에 소금도 짭잘하게 넣으셨나요^^?
    저는 송편도 풋콩 들어간 것만 먹거든요~

  • 5. 마망
    '08.9.26 1:57 PM - 삭제된댓글

    풋콩!! 제가 참 좋아하는 거예요
    여기서 보니 완전 추릅~~
    전 삶지않고 찜기에 쪄서 먹는데요
    따끈할때 먹음 '손이가요 손이가~~'입니다
    한단을 거의 한번에 끝장낸다는거...

  • 6. 젊은느티나무
    '08.9.26 5:33 PM

    저두 풋콩 아무것도 안넣고 찜통에 찌는데 맛있어서 울아들이랑 한묶음 뚝딱입니다!!!

  • 7. 순덕이엄마
    '08.9.26 7:51 PM

    독일에 있는 일식 회전 초밥집에서 저 콩 한접시에(아래서 두번째사진의 1/3) 3유로 (4700원) 주고 사먹고 돈 아까워 눈물이 찔끔. 저 콩도 심어서 길러먹어야하나...;;;

  • 8. 생명수
    '08.9.26 9:38 PM

    콩 이쁘네요.
    아루굴라라는게 생각보다 싸군요.
    예전에 학교친구가 야채믹스 사서 그것만 골라 먹던 기억이..
    풋콩 넣은 송편도 맛있지 않나요? ㅎㅎ 저는 쌩뚱맞게 송편이 생각나네요.

  • 9. 고무신
    '08.9.26 11:42 PM

    너무 맛나보니네요
    언제적에 먹었었는지 기억이.....ㅎㅎㅎ

  • 10. 미니맘
    '08.9.27 1:11 AM

    LA사시는군요. 전 근처 la canada 살고 있어요.
    너무 더워 머리도 어질어질...
    미국 식재료로 싸는 도시락 메뉴좀 많이 알려주세요.
    매일 매일, 한국서 안싸던 도시락 준비하느라 고민중이었는데...
    늘 멋있고 맛있는 음식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며.......

  • 11. 민트향
    '08.9.27 3:02 AM

    엘에이 살아보고 싶네요.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 못하겠어요.
    콩까먹는 재미 좋지요? 저는 어째 밥에 넣은 콩은 싫은데 까먹는 콩은 넘 좋아요.
    치킨랩도 맛나겠어요. 후후후~

  • 12. 오드리쿡
    '08.9.27 3:13 AM

    아 저풋콩 저도 엄청스리 조아해서 토다이가면
    저것만 계속 ㅋㅋㅋㅋㅋㅋ

  • 13. sylvia
    '08.9.27 3:24 AM

    이거 엄청 좋아하던건데...
    삶은 풋콩의 냄새가 솔~솔 나는것 같아요...
    맛있겠다...

  • 14. BusyBee
    '08.9.27 4:22 AM

    에다마메 저희 식구들도 참 좋아해는데..
    제작년 하와이로 여행갔다가 그곳 호텔에서 핑크 소금 뿌린 에다마메 먹고선 뿅~갔다죠!^^
    트레이더 죠 저도 왕팬이예요..ㅎㅎ

  • 15. 부관훼리
    '08.9.27 6:30 AM

    콩들이 반짝반짝 귀엽네요. ^^

    내년엔 콩이나 심어야겠어요... ㅎㅎ

  • 16. P.V.chef
    '08.9.27 2:08 PM

    숀&션맘님, 점 끓는물에 소금쫌 넣고 삶았어요,....집에서 하니 더더욱 맛있었어요~

    밀크티님,감사합니다요~글구 저도 밀크티 넘 싸랑한다니까요!


    요리가 좋아님...맞아요..추억이 깃든 음식은 더욱 맛나고 또 그립게 느껴지지요....
    따뜻하신 시누분이셨나봐요~



    화양연화님,맞아요..짭짤하게 소금도 넣었지요.....저도 엄마가 풋콩 넣고 만드신 송편 넘 좋아했는데....

    마망님,쪄서 드셔도 좋지요...ㅋㅋㅋ맞아요 끝을 보지요..지가요....

    민트향님,추우세요?여긴 오늘도 더워요...저도 예전엔 밥에 넣은 콩 실허했는데...이젠 넘 좋아지네요~

    오드리쿡님,이건 후레쉬해서 더맛나요~함 만들어 드셔보셔요!






    젊은 느티나무님,아드님도 잘 드세요?저희집 애들은 기냥 기래요..오로지 저만 주구장창~~ㅋㅋ

    순덕엄니,증말요...눈나오네요...그림이나마 많이드셔용~

    생명수님,맞아요...저도 풋콩넣은 송편 ,저도 넘 생각나요...

    고무신님,지금이라도 마켓가서 한단사서 삶아보세요...후회않하실걸요...


    미니맘님,넘 반가와요...격려해 주시니 감사하구요..힘닿는대로 열심히 올려볼께요!


    Sylvia님도 아시는군요...저도 옛생각에 샀는데...기대 이상이었네요.

    BusyBee님,fleur du sel도 아닌 핑크소금을요...넘 럭슈리하다~
    전 트레이더죠에서 우수 소비자 상 않주나하네요~ㅋㅋ

    부관훼리님,
    가드닝도 하세요...전 농사가 잘 않되더라구요...
    잘되면 저도 구경시켜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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