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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토리

| 조회수 : 4,427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08-30 10:19:08
  
큰일 났습니다.
아~ 도토리가 난리가 났습니다.




큰일났다 소리치며 머리에 수건 두르고 뒷산에 올랐던 형수가
한 나절 주워온 도토리가 이만큼 입니다.





어제 오늘 벌써 두 다라이를 채웠습니다.
내일도 올라가 도토리 주으신다는데...

이 많은 도토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름선녀
    '08.8.30 10:51 AM

    거기가 어디 신가요
    저도 도토리 따러 가고싶네요..
    부럽습니다.

  • 2. 발상의 전환
    '08.8.30 2:53 PM

    언뜻보고 다슬기인 줄 알았어요.^^;
    방법은 잘 모르지만... 도토리 가루를 내서 냉동보관하심은 어떨지...
    꼭 묵을 쒀먹지 않더라도 부침개할 때 도토리 가루로 하니 괜찮던데요.

  • 3. 액션가면
    '08.8.30 4:32 PM

    정말 많아요~
    도토리묵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 4. 느리미
    '08.8.30 7:35 PM

    근데 왜 물에 씻으시는건지... 저희 어머님하는걸 보면 말려서 껍질깐후 가루내서 물에 우리던데....

  • 5. 지랍
    '08.8.30 8:11 PM

    느리미님말이맞아요.
    얼른 물기제거해서 햇빛에 말리면 겉껍질이 탁 탁 터진답니다.

  • 6. 이혜선
    '08.8.30 8:45 PM

    벌써 도토리를 주우시네요...가을기분이 물씬 나네요..도토리묵 생각이나요...^^

  • 7. 안젤라
    '08.8.30 9:19 PM

    제작년에 19킬로 주었답니다
    일년 걸러 토도리가 잘 된다하더니
    작년에는 별루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올해 도토리가 많이 나겠네요
    전 바로 방아간으로 가져가서
    갈았답니다
    그냥 말리면 말리는 과정에서
    벌레가 다 파먹어버려서요

    갈아온걸 물갈아가며 여러번 비벼
    앙금을 냉동해 놓았답니다

  • 8. 콩두
    '08.8.30 11:02 PM

    흉년드는 해에 도토리가 많이 된다고 합니다.
    먹을게 없으니 도토리라도 먹고 힘내라구요...신의 섭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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