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기의 굴비화!!
'한번 말려볼까'란 생각에 하루 꼬박 말렸는데 냄새가 온 집안을... 죽음이였습니다.. 대충 철수시키고 냉동실에 넣었더랬죠~^^
저 초등학교 다닐때 저희 엄마가 콩 쪄서 메주만드시던 생각이났습니다..
보일러 까지 돌리시고 아랫목에 잘 모셔두셨었어요~ 냄새가 골목 밖까지 진동을 했습니다.. 진짜 완전 죽음이였죠^^ 지금 생각해보니 저희동네 어머니들 유행이였던거 같습니다..^^
다른 사진하나는 아무렇게나 함박스테이크 만들어 봤습니다.. ^^
아이들 배고프다구 갑자기 찾으면 '짠' 하고 내어놓아야 rpT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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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
'08.6.20 2:21 PM생선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저는 요즘 만만한(?) 생선이 작은굴비라죠..
한마리에 500원 하는곳도 있더라구요..ㅎㅎ
하루에 3마리씩 구워서(당연히 제가 2마리..ㅋ) 저녁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짭쪼롬한것이 밥 도둑이예요..^^2. 능소화
'08.6.20 3:00 PM요즘에는 생선말리기에는 가장어려운 계절입니다 습기도많고 더워서요 굳이 말린생선을 해야한다면 가을철에 넉넉히 손질해서 말려서 냉동보관하는데 한번먹을양으로 포장하여 두었다가 꺼내드시면 좋아요 농수산물은 특히 가을에 가장맛이좋을때이기때문에 그때많이 장만해두면 급한손님들이닥칠때도 시장가기 어중간할때도 좋아요
3. 메이루오
'08.6.20 3:06 PM - 삭제된댓글저도 저렴할 때 믿을만한 곳에서 사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할지... 마트에서 행사하는 조기는 정말 맛이 없어서 먹을 수가 없어요. 요즘 기름값 때문에 어선들이 조업을 안 나간다고 하던데 그래도 조기 가격 착하네요. 맛 있게 생겼네요.
4. 시원한 바람
'08.6.20 3:37 PM조기를 빨래대에 말려보세요.
http://blog.naver.com/kyoungjju/200426243015. 발상의 전환
'08.6.20 5:02 PM시원한 바람님... 좋은 아이디어긴 한데
빨래집게 씻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려요...
집게도 아예 조기 말림용으로 구비해둬야 하나요?6. 꽃게
'08.6.20 8:47 PM요즘은 별 수단을 동원해도 바깥에서 생선 못말립니다.
생선 손질해서 소금 뿌리고
냉장실에서 말려보세요.
열흘정도면 아주 잘 마릅니다.
냉장고 생선냄새 걱정하시는데
냄새 안나구요, 오히려 다른 냄새까지 없어집니다..한번 해보세요...7. 프렌치키스
'08.6.21 4:35 PM시원한 바람님 생선 걸어둔거 보고 한참 웃었어요..
발상의 전환님 말씀대로 집게는 어쩔까 싶네요.. 집게씻는 쉬운 방법이라두 아시면 알려주셔요~^^
꽃게님 냉장실에 한번 말려봐야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