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큰딸 친구들이 놀러왔어요.^*^

| 조회수 : 9,25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2-15 02:14:01
개강 전에  친구랑 집에서 하루 놀거 라며 저녁해 주세요~~하던  큰딸 .
고등 학교 동창 2명이 예쁜 케잌까지 손에 들고 놀러 왔어요.
고등 학교  다닐 때부터 보아온 딸 아이 친구들이라 반갑고 이뻤어요.

뭘해주지?....딸아이  하는 말  ..엄마! 다 잘먹어요ㅋㅋㅋㅋ
그래서  간단하게  스파게티 ,  샐러드 ,  구운 감자  로 준비했어요.
넘 이쁘게  완전 다 먹어주어서 고마 왔지요.
후식으로  냉동 블루베리 갈아서 퍼먹는 요구르트랑 먹고는
배가  넘  부르다더니
엄마  팝콘 튀겨주세요~  하는 딸

팝콘이랑 냉커피에 크림 올려서  주었더니 그것도 다 먹더라구요 ㅋㅋㅋㅋ

실은 저희집 사진기가 아파요.  마니....
딸 아이가  친구한테  사진기 가져 오라 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 주었네요.
고마와~~^^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이
    '08.2.15 10:02 AM

    홍시님 음식 사진에 제가 침이 꿀꺽 넘어가는데요~
    진짜 완벽한 저녁 메뉴네요~
    대견하시겠어요. 이렇게 장성한 따님과 친구들~
    게다가 싹싹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 ~ ^0^
    홍시님이랑 따님이랑 꿍짝이 잘 맞으시고 보기 좋네요~ㅎㅎ

  • 2. 산책
    '08.2.15 10:31 AM

    와~~~ 어머님 짱이에요..

  • 3. 혜윤맘
    '08.2.15 11:23 AM

    저도 님의 딸 친구이고 싶어요~

  • 4. 다정이
    '08.2.15 12:14 PM

    ㅎㅎㅎ 넘넘 좋아요
    저도 먹고 싶어요
    그리고,,완이님 안네님 비비안님 블로그가 제 낙이라,,
    모두들 바쁘셔도 이렇게 흔적 마니마니 냉겨주세요
    안그러면 저 외로와서 쓰러집네당 ^^

  • 5. 망고
    '08.2.15 12:48 PM

    넘 멋진 엄마십니다
    요리소개쫌...

  • 6. 우메
    '08.2.15 1:18 PM

    저..샐러드 시저샐러드 하신거지요?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저희애는..따님처럼 크지도 않고..남자애거든요..아직 초등생..근데..놀러오면 남자애들은 노는데 정신팔려서 안먹어요~

  • 7. 말랑이
    '08.2.15 2:56 PM

    초등학생인 울 큰 딸은 친구들을 데리고 온적이 별루 없어요. 다들 바빠서 만날 시간도 없다는..
    친구들 데리고 온다고 하면 늘 만드는게 또띠아를 이용한 피자와 쿠키였어요. 코스트코 가면 스파게티소스 큰 병으로 사와야 겠네요. 작은 딸은 친구들을 맨날 데리고 오거던요.
    만드신걸 보니까 정성이 담뿍 담겨져 있는게 보이네요. 사랑의 마음도요.

  • 8. 홍시
    '08.2.15 10:17 PM

    완이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딸아이가 크니까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고 가끔의 저의 조언자가 되어 주기도 해서 말씀처럼 대견하기도 해요. 완이는 잘있지요? ^^

    산책님~~저...부족함이 더 만은 엄마예요. 산책님의 격려에 잘 해야겠다는 결심을... 감사해요^^

    혜윤맘님~~ 저도 그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다정이님~~ 감사해요.곁에 계시면 해드릴텐데..^^

    망고님~~ 감사해요. 스파게티는 새우, 양송이 버섯. 파프리카, 마늘을 스파게티 소스랑 생토마토 넣고 볶았어요. 후추, 소금, 설탕 으로 간보고요.. 샐러드는 딸아이가 이번 겨울에 캐나다 다녀 오면서 사다준 소스로 버물리고 아몬드 장식했어요. 감자는 모양대로 썰어서 소금물에 반만 삶은 후에 물기 빼서 버터랑 올리브유, 소금,후추, 파슬리가루에 버무려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웠어요. 별것도 아닌데 설명만 긴것같아요. 부끄 부끄^^

    우메님~~네 . 우메님은 솜씨가 좋으셔서 아드님이 조금만 더 크면 엄마를 너무나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감사해요^^

    말랑이님~~저도 딸이 둘이예요. 엄마가 만들어 주는 피자랑 쿠키. 따님들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작은 따님 친구들 맛난거 마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9. 대소쿠리
    '08.2.17 5:30 PM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부러워요~

  • 10. 고운마음
    '08.2.19 5:42 PM

    저두 딸친구오면 이렇게
    맛있는 음식해주고 시퍼요
    그런데 자신이 없어요.
    너무부러워요.......

  • 11. 홍시
    '08.2.20 9:16 AM

    대소쿠리님~~ 칭찬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운 마음님~~ 잘하시면서...엄마가 마음을 다해 해주는 음식이라면 다 맛있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5 써니 2026.02.09 2,375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5,986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25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754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17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0 jasminson 2026.01.17 8,621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10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36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06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47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7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6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01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7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4,976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5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24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44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99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79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2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6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3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7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15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5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496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5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