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면은 팔팔 노란 양은냄비에 확 끓여 먹는 것이 최고지만,
요즘 82cook에 부는 스텐바람에.. 사랑하는 양은냄비와 자꾸 멀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스텐냄비도 없고... ㅠㅠ 그래서...
1. 라면스프 1/2개와 된장 약1ts을 도자기 면기에 넣고 끓인 물을 약간 넣어 풀어준 뒤, 라면을 4~8조각내어 넣는다.
2. 1번에 라면이 잠길 정도로 끓은 물을 붓고, 전자렌지(강)로 1분 30초 돌린다. 젓가락으로 대충 풀어주고, 다시 1분 30초 조리후, 젓가락으로 풀어주고, 다시 마지막으로 1분 30초 조리한 뒤 꺼내서 먹는다.
근데, 이렇게 해서 먹으니까, 설거지도 더 쉬운 것 같고... 이 방법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라면스프는 반만 넣고.. 된장 조금 넣어 먹으면 느끼함이 확~~~ 줄어든답니당!
그리고.. 남은 라면스프는 나중에 라면 사리 사다가 또 끓여 먹을 수 있어요.. ^^;
물가가 오르는 거 이렇게 몸으로 느껴진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홈플러스 가보니까.. 박력분 밀가루값이... 1,300원정도에서 1,600원정도로 오르고.. 무서워요~
동네 장터 분식 포장마차도 1인분 가격이 다 500원씩 오르고.. 흑~~~
인터넷보니까... 칼국수가 7,000원이 됐다면서요??? @.@
참, 계란 넣으실분들은 꼭 노른자 터뜨려서 넣으셔야 해요! 안그러면 폭발한다는군요!!! --a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전자렌지로 끓이는 초간단 된장라면
지향 |
조회수 : 4,100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8-01-08 0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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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벽기차
'08.1.9 7:34 AM헥~저같은 부실주부에겐 넘넘 감사한 내용임다.
안그래도 타국에서 먹을거라곤 라면밖에(?!@#$~!@@#$%) 없는 상황인데,
요긴한 레시피예요..^^2. 지향
'08.1.9 10:27 AM아아~ 라면이 넘 맛없어 보여서 아무도 댓글 안달아주시나보다 했어요... ㅠㅠ
새벽기차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당! ^^3. 레드썬
'08.1.9 11:42 AM아 반가워요 저도 이렇게 종종 해먹는답니다..^^*
끓는물을 부어주는것이 굿 아이디어네요. 전 그냥 정수기물에 라면 부숴넣고 하니깐 7~8분 걸리더라구요. 그리구 달걀은 깨넣고 가위로 막 가위집을 넣는답니다. ㅎㅎㅎ 저도 전자렌지 안에서 폭발시켜본 경험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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