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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삼겹살 샐러드

| 조회수 : 6,140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10-06 13:11:24
삼겹살이 너무 먹고싶어서 후라이팬에 구워버렸어요.
상에 구워가면서 먹는게 가장  맛있겠지만,,,
온 집에 기름이 다 튀지요.ㅠㅠ




구울때 키틴 타올 덮어서 기름 쪽 빼고 구웠지요.ㅎㅎ

파는 백엔샵에 파는 파채칼로 자른뒤에 얼음물에 넣어두었어요.
그래야 아삭아삭하다는 우리 언니~~



동글동글 말린게 아삭아삭 맛있어요.
언니 말데로 소금은 안 넣고,,,먼저 참기름에 버무린다음에,,,,식초랑,고춧가루만 넣고 무쳤어요.
어차피 고기 구울때 전 소금,후추를 쳤으니까요.ㅎㅎ




고기를 좀 너무 구운감이 없지않지만 ,바삭바삭 구워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파무침도 소금을 넣지않아서 끝까지 아삭아삭에 상큼한 맛!





오랜만에 만든 김치랑 싸먹으니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한 접시에 먹으니까 기름도 안 튀고 간단하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7.10.6 1:36 PM

    흐읍... ^ㅠ^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요.
    일본에도 삼겹살을 먹나보죠? 외국처럼 베이컨스탈인가요? 아니면, 한국처럼 구이용인가요?
    요즘 한국에선 상추대신 만두피같은 떡에 삼겹살싸먹는 집도 있어요. ^^

  • 2. 제닝
    '07.10.6 2:10 PM

    저도 후라이팬에 바삭 삼겹살을 좋아하는데
    울 남편은 기름에 튀기니 바삭하다면서 궁시렁궁시렁 합니다.

  • 3. soralees
    '07.10.6 2:36 PM

    어디 초대나 받아야 먹을수있는 삼겹살!~~~
    진정 맛나보입니다~~~^^
    언젠가 한번은 브런치로 삼겹살을 먹으러 간적도 있엇다네요~~ㅋㅋ
    파채에 소금을 넣지않아 마지막까지 아삭아삭함을 유지하는 팁 감사해요~^^

  • 4. miki
    '07.10.6 5:38 PM

    깜지기펭님 일본에서도 팔지요. 구이용으로도 팔고,,,야끼소바용으로도 먹고요.
    전 아직 떡에 싸먹는건 안 먹어봤는데,,,일본 친구가 상추쌈이 훨씬 좋다네요.
    하긴 떡이랑 먹으면 엄청 배가 불러지겠어요.ㅋㅋ

    제닝님 맞아요. 나중에는 먹다가 좀 너무 구웠다 싶더라고요... 어쩌다 잘 굽힌거 찾아먹을때가 더 맛있게 느껴지나봐요.ㅎㅎ
    소라리스님 전 ㅡ항상 소금 넣었었는데 안 넣은게 깔끔한게 좋던데요~~

  • 5. 소박한 밥상
    '07.10.6 11:40 PM

    쯧쯧 다들 삼겹살에 맘을 뺏겨
    추천하기를 잊으셨네 !!! ^ ^*

  • 6. 잔디
    '07.10.7 12:57 AM

    잠 못 이루게 만드시네요~

  • 7. 뿌니
    '07.10.8 11:30 AM

    오~ 침넘어갑니다~ 꼴깍~
    저는 저렇게 빠삭! 구운 삼겹살 좋아해요~ ^^
    꼬르륵~

  • 8. 빛들
    '07.10.8 11:46 AM

    파무침을 소금간 하지 않고 먹어도 맛은 괜찮나요?
    우린 원래 간을 안하면 뭔가 밋밋한 느낌이잖아요.
    물론 삼겹살에 소금,후추를 하셔서 안하셨다고 하셨는데 궁금해서리~
    우린 어제 갈매기살 구워 먹었는데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 9. 스프라이트
    '07.10.8 11:48 AM

    군침 도네요. 파무침과 삼겹살 한점 윽 침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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