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날,,,,저는 왜 빵을 굽는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아빠가 일요일 근무하느라..저는 애들 셋이랑 발이 묶였습니다
어제 잠들기 전까지도..저는..아이들과 지하철 여행을 계획(장롱면허 12년)하고..투덜대는 남편 없이 홀가분하게 ..나 혼자서 충분
히 애들을 즐겁게 아니 오히려 더 잘 ..보낼 수 있어..하며
어떤 면에서는 남편의 오랜 만의 근무를 좋아라 했지요..
그런데..오늘 아침 ...느즈막히 일어난 아이들은...밖의 내리쬐는 해를 보더니...그냥 집에 있겠답니다...
걸어서..다니기 싫다나뭐라나.....
아무래도 ...연수를 해야 ..할까요?
그치만....전..운전이 무섭습니다...
왜들 그리 험하게(우리 남편을 포함해서)..밟아대는지 ...
그냥..전 걸어서 시장보고(어깨가 좀 아프고...수박 한통도 살 엄두도 못내지만)..지하철 타고 버스타고(얼마나 시원한지)..하는게..
그냥 속 편하더군요
어쨌거나...전혀 계획에 없던 베이킹을 했습니다(애들....더워보라구요..^^)
그런데...이 빵이요.....아무래도..레시피가 정확하지 않은 거 같아요
발효가 되지 않는 거예요...
차발효 2시간/.....2차발효 3시간...
나중에 지쳐서..그냥 구웠어요(그래서 빵 높이가 좀 덜 나왔어요)..
김영모 샘 책 레시핀데요....(모든 유명한 책들의 레시피라고 해서...다 집에서 하기에 정확한 건 아니더군요...)
아무래도....뭔가 양이 좀 틀린 게 분명...
어쨌거나...하루종일 걸려서(여름엔 이럴 리가 없는데)..만든 빵입니다
아이들은 덥다고..투덜투덜...
낼 아침은..이걸루 샌드위치입니다
과정샷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레드와인 식빵
전성민 |
조회수 : 2,810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07-22 2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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