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들이 추워서 다,, 겨울잠 자러 들어갔는데
게으른 엄마개구리는 이제서 물은 댄다고,, 개굴개굴...ㅋㅋ
lyu님이 하신거 보고,, 저도 따라쟁이 했어요..
김치만두할때,,
다지기는 푸드프로세서가 다 해결해주니.. 속 짜는게 젤루 힘들고,,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치즈만두는 속을 짤 필요가 없어서
정말 손쉽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단,, 맛을 제대로 못내서 아쉬웠지요..
260그람 크래미 두개와 필라델피아치즈1통, 양파 2개, 쪽파 한줌, 소금, 후추로 간해서 버무렸어요.
만두피는 권*길손국수에서 주문한걸로 하구요. 좀 도톰하지요..
만두 빚을때 그냥 물칠해서 빚었더니 튀길때 벌어지더라구요.
다음에 할때는 꼭 달걀 흰자로 붙여줘야겠어요..
그리고 양파는 1개 정도가 적당할거 같고,, 위의 양 정도면 치즈를 좀 더 넣어야 더 진한 치즈맛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꼭 2번 이상 튀겨야 색도 나고,, 바삭하구요..
튀김이라 그런지 전 몇개 못먹겠더라구요...
큰아이 생일에 온 아이친구 엄마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어요..ㅎㅎ
저 처럼 특별한 솜씨 없는 사람은 손님접대용으로 좋을거 같아서,, 저도 강추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집 논에도 물좀 대 줬습니다...
나무 |
조회수 : 4,071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6-12-11 15: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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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yu
'06.12.11 3:53 PMㅋㅋㅋ
'애니 윤'님의 레시피가 나날이 변형되고 있네요.
그래도 저 한테는 비장의 요리예요.
양파를 넣으면 물이 많이 생기지 않나요?
튀겨 놓으면 정말 고소해 보이지요. 맛도 물론 꼬소꼬소!!!
애니님에게서 베껴 놓은 레시피가 아직 여럿있답니다.
언제 실습을 할진 몰라도......2. kidult
'06.12.11 4:54 PM저도 류님 따라 논에 물 대줬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 다음번에는 류님의 권유대로 춘권피에도 말아서 튀겨봤는데
더욱 바쌱했답니다.3. 초보주부
'06.12.11 10:28 PM만두 이쁘게도 빚으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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