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동 다래 만들기

| 조회수 : 4,71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12-11 08:07:47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따르르님의 우동 다래를 드디어 했습니다..
하려고 하다보면 재료가 이게 부족하고 저게부족하고..ㅋㅋ

딴것은 괜찮은데 정종이 너무 부족한거예요.
그래서 어제 마켓에서 부족한 재료 가다랭이포와 정종(Ozeki)  大병으로 하나사왔어요^^

오자마자 모든재료를 모아놓고 시작했어요.^^
편의를 위해 따르르님 레서피를 여기에 다시 적어둘께요^^

 

<STRONG>마른고추 4개
통후추 4큰술
마른표고 10개정도
멸치 두주먹
다시마 100그램
물 7컵
정종 5컵

</STRONG>




이렇게 넣은후 뜨지않게 접시로 눌러서 하룻밤 재웁니다.
접시로 눌러서 냄비뚜껑을 닫아놨어요^^



다음날 저 냄비에서 건더기를 체에 다 걸러낸후 그 국물에
<STRONG><U>미림 4컵+간장 3컵</U></STRONG>을 넣고 끓으면 불을 끄고
거기에 <STRONG><U>가다랭이포를 200그램</U></STRONG> 넣고 최소 30분정도 놔둡니다..



끓은 국물에 가다랭이포를 넣으면 저렇게 스며들어요^^
30분 이상 둡니다..
그리고는 가다랭이를 건져서 국물을 꼭 짜주고 가다랭이는 버립니다^^



그리고는 <U><STRONG>물 1컵+멸치 1/2컵 = 12 큰술의 진한 국물</STRONG></U>이 되도록 잘 끓여줍니다.
전 그냥 한 10분정도 중불에 끓여줬어요^^

그리고는 저위의 국물에 이 진한 멸치물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설탕 한큰술을 넣고 조금더 끓여주고 불끄면 완성입니다^^

설탕을 넣을때 잘못하면 넘칠 우려가 있으니 조금씩 넣어주세요^^


 

이렇게 진한 농축 우동 다래가 완성되었어요^^
저 병이 1갤런짜리인데 3/4정도 나왔네요..

우동 끓일때는 <STRONG><U>다래 : 물의 비율을 1:5 정도</U></STRONG>로 희석해서 끓이시면 됩니다^^
이 다래는 냉장고에서 3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냉동실에서 발견한 녹차우동..ㅎㅎ

 

쑥갓도 없고 새우도 없고..ㅜ.ㅜ
그냥 오뎅과 배추 그리고 맛살로 고명을 얹고 한그릇 후루룩 먹었어요^^
저 표고는 어제밤새 불은 표고를 재활용한거에요..ㅎㅎ

이거이거 너무 맛나네요^^
정말 파는 우동국물 그대로 예요^^




흐..먹은지 얼마안되는데 또 먹고싶네요^^




http://blog.dreamwiz.com/k234jk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6.12.11 8:12 AM

    거짓말!!



    파는 우동국물보다 훨~~~씬 더 맛있을꺼예요!!!!
    와~~~ 저 시간과 노력...
    면도 녹색면이잖아요~~탱탱~~ 쭈글한 오뎅은 쫄깃~
    또 먹고싶으시다구요? 저두 끼워주세요.

  • 2. rosa
    '06.12.11 8:24 AM

    ㅎㅎ 수국님..거짓말이라고 하셔서 깜짝놀랐어요..
    수국님 언제든지 끼워 드릴수 있는데..

  • 3.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11 8:49 AM

    뜨뜻한것이 딱이네요~~ 지금 환기시킨다고 문을 활짝 열어놧는데.... 저 국물 제가 먼저 맛봅니다

    후룩~~음 역시....시원해~~ -나 바보..ㅠ,,ㅠ

  • 4. 초록바다
    '06.12.12 1:32 AM

    우와~ 넘 맛날것 같아요.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따끈한 우동 한 그릇 먹으면 딱 인데~~
    레시피를 잘 메모 해두었다가 재료들이 다 갖추어지면 꼭 만들어 봐야겠어요.
    여기서의 한컵은 200cc 인가요?

  • 5. rosa
    '06.12.12 3:33 AM

    아름다운..님..//저 국물 정말 시원해요^^

    초록바다님..// 저는 여기컵(미국)으로 했어요(240ml)

  • 6. ebony
    '06.12.15 10:50 PM

    전문가의 맛이 날 것 같습니다. 국물과 면만으로도 맛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3,403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236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83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86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75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710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81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5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0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04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9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9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3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90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070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64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4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5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10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06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7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4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2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6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0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8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