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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묵은지로 된장지짐이 만들어 잡수세요(요렇게)

| 조회수 : 6,312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6-11-30 20:16:52
울신랑이 젤로 좋아하는 된장지짐이~~
오늘 일찍 온 신랑한테 내 줬더니..
한포기 다 먹고 "더 없어?"
지금 또 가스불 켜놨어요~~
낼아침에 주려구요..ㅋㅋ
저 요즘 11개월 된 딸아이 업고 요리 하거든요
아니면 울거나 쫒아다니면서 말짓 하니까 ㅋㅋ

재료*
1. 묵은지 1포기
2. 육수용 멸치 5마리
3. 된장 1큰술
4. 고추(없어도 무관)

방법
1. 묵은김치 한포기 꺼내서 씻는다.
2. 된장, 멸치, 물2컵 넣고 끓으면 제일 약한불로 20분 끓인다.

TIP
* 된장을 많이 넣지 마세요.. 묵은지에 이미 깊은 맛이 있기 때문에 된장을 많이 넣으면 짜답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디공주
    '06.11.30 8:26 PM

    애기 업고 하느라 힘드셨겠어요^^*

  • 2. 뽀뽀리맘
    '06.11.30 8:33 PM

    엄마도 아가도 모두 건강하세요^__^

  • 3. 안양댁..^^..
    '06.11.30 8:42 PM

    어머~애기업고,조리 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 4. 빈센트
    '06.11.30 8:49 PM

    정말 맛있겠네요. 나이가 조금씩 들어갈수록 토속적인 음식이 입맛 당깁니다.

  • 5. 김영자
    '06.11.30 8:59 PM

    참한 새댁이네요.
    나도 이런 며느리 봐야 할 텐데.
    그런데 어린 새댁이 무슨 음식을 이렇게 잘한대요오?

  • 6. 정가네
    '06.11.30 9:02 PM

    그동안 올려주신 정성가득한 반찬들 너무 잘 보았어요. ^^*
    김장김치 된장지짐 저도 너무 좋아해요.
    너무 여리여리 예쁘세요. ^^*

  • 7. 홍당무
    '06.11.30 9:06 PM

    지금까지 스카이님의 글을 계속 읽으면서 궁금했습니다....ㅎㅎㅎㅎ
    예쁜손을 가진님은 얼굴도 역시....
    아기도,큰따님도 예쁘군요...
    낼은 된장지짐 해야겠어요^^

  • 8. 월남이
    '06.11.30 9:20 PM

    와! 미인이시네-
    글도 정감있게 잘쓰고 요리도 잘하고 아버님 공경잘하고 정말 이뻐요~

  • 9. 스카이
    '06.11.30 9:21 PM

    님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감동의 연속이네요.. 님들의 칭찬에...
    아기 업고 찍은 사진 올렸었는데 삭제 하려구요~~
    82쿡이 너무 유명한 사이트라 동창생들이라도 볼까봐 조마조마 ㅋㅋㅋㅋ
    허락 없이 사진 삭제 해서 미안해요^^
    이해해주실거죠?? ^^

  • 10. 강혜경
    '06.11.30 9:32 PM

    이해몬해요~~스카이님~~
    다들 봤다는데
    못본 나는 이상하자나용~~~ㅠㅠㅠ
    멜로 보내주세요~~
    너무너무 궁굼했단 말예용~~
    정말 얼마나 어여쁜.....엄마일까?? 궁굼했는데...ㅠㅠㅠ
    나만 안보여주공...엉어어엉~~

  • 11. hesed
    '06.12.1 5:03 AM

    스카이님 사진 보여 주세요~~~!!!

  • 12. 하얀
    '06.12.1 9:25 AM

    이건 울 시누가 잘하는 음식인뎅...ㅎ

    스카이님~~~
    저두 이해 못해여~
    보여주삼~보여주삼~ㅎ

  • 13. 한지원
    '06.12.1 2:31 PM

    이거 이거 진짜 맛있는뎅.. 묵은지 다먹었는데 어쩌지요. 올 김장 묵은지될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 14. 삔~
    '06.12.1 4:05 PM

    어어어어...사진 몬 봤슴돠......--;;

  • 15. 보리
    '06.12.1 10:12 PM

    이거 정말 맛난데 ^^ 엄마가 해주던게 생각나서 입덧하는동안 잘먹었죠
    또 먹고 싶어라~~~
    이걸 우리 신랑이 잘먹는다면 업고 다닐텐데 ㅡㅡ;;
    저만 먹어요

  • 16. uzziel
    '06.12.1 10:23 PM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이네요.
    제가 해도 엄마가 해주신 맛이 날지는 걱정이지만 한번 해봐야 겠네요.
    감사해요~ ^^*

  • 17. 스카이
    '06.12.2 1:22 PM

    저도 입덧 할때 이거 달고 살았아요.. 입덧을 심하게 하는편이라.. 진짜.. 생각만 해도 울렁울렁..
    이건 제가 손수 만들어 먹을 정도 였으니까요.. 다른건 진짜 못했는데..
    이게 너무 먹고 싶어서..
    울엄마는 조금 멀리 사시니까 제가 해먹을 수밖에 없었어요...
    셋.. 낳고 싶지만 입덧땜에 엄두를 못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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