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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어린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하는 총각무 담그기..

| 조회수 : 3,241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11-27 22:51:48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너무나 좋은 총각김치..
아이들 어른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가 바로 총각김치인데요..


요즘같은 날씨에 실온에 약 이틀 두고 익혀 먹으면 새콤하게 맛있게 드실수 있는데요..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저만의 총각김치..


한번 만들어 볼께요~


▶이렇게 준비하세요.
알타리무 1단, 소금적당량, 멸치액젖3큰술, 고추가루5큰술, 마늘10쪽, 생강2쪽, 배1/4개, 양파1/4개, 홍고추2개, 설탕적당량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알타리무는 무청 전잎을 제거하고 칼로 껍질을 제거해 깨끗히 씻어 준비합니다.
무와 무청에 소금을 뿌려 약 40분간 절인후 깨끗한 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무우에 더 많은 양의 소금을 뿌려주세요)



믹서에 양파, 마늘, 생강, 배에 멸치액젖을 함께 넣어 곱게 갈아주세요.
(홍고추는 따로 갈아주세요)



볼에  절여진 알타리무에 3번 재료와 고추가루를 약간 넣어 버무려 준 후 소금,설탕으로 간합니다. (홍고추를 갈아 넣어 고추가루는 조금만 넣어도 색이 아주 곱답니다.)



짠.. 완성되었네요..
색이 너무 곱죠? ^^





총각무우 김치 담글때도 절이는게 제일 중요한데요..
무와 줄기를 나누어 절여야 한답니다.
무와 줄기에 같은 양의 소금을 뿌리면 줄기가 너무 질겨지기 때문에 무우에 소금을 더 많이 뿌리시는게 좋답니다.


총각김치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익은 총각김치를 송송 썰어서 포기 김치로 볶음밥을 만들 듯 밥과 볶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너무나 맛있답니다..


# 총각무 고르는 법>
무에 잔 뿌리가 없고 단단한 것이 좋으며 흠집이 많거나 갈라진 것은 바람이 든 무일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크기 너무 커도 맛이 없고 크기는 약 10cm 정도가 적당하다고들 하더라구요~
파랗고 싱싱한 무청이 달려 있는 것으로 골라 맛있게 담궈보세요~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혜경
    '06.11.28 12:16 PM

    와~~
    전 생김치를 좋아해서 바로 갓 담근...총각김치..너무 먹고싶어요!~!~
    잘 배워 갑니다

  • 2. 김윤숙
    '06.11.28 12:57 PM

    볶음밥을 워낙 좋아하여 김치, 깍두기 등을 이용하는데
    총각김치 볶음밥,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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