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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들과 같이 만드는 고구마 트러플과 무화과

| 조회수 : 4,579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11-07 14:18:21



친구 엄마가 고구마를 몇개 주셨네요.
반은 튀겨먹고,,,반은 삶은뒤에 생크림,버터,설탕 약간 넣고 스위트포테토를 만들어요




경단처럼 동그랗게 만든뒤에 굴려가면서 코코아 가루를 무쳐줍니다.
꼭 트러플 쵸코같지요?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먹어요.





큰애는 노트에 그림을 그리더니 생크림위에 얹고 예쁘게 꾸미네요.







어제 수퍼에 가니까 무화과가 나와있네요.
이제 철이 다 지난듯 하지만,,,
우리 남편은 어릴적부터 우유를 부어 먹어요.
부드러우면서 입에서 톡톡 터지는게 너무 맛있어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헬벨
    '06.11.7 2:22 PM

    아 무화과를 그렇게 먹는군요. 어릴때 동화책에서 무화과나무 열매 이야기를 읽고 참 궁금했는데
    언젠가 친정아버지가 남쪽지방에 가셧다가 사오신 적이 있어요.그때 궁금증을 풀었는데
    이제 우유를 부어먹으면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우유를 부어먹는다.. 꼭 한번 해봐야겠네요.

    저도 아이 크면 꼭 미키님처럼 고구마를 코코아에~
    딸이 너무 좋아할겁니다.!^^

  • 2. 잠뽀
    '06.11.7 2:26 PM

    아~무화과...
    전에 시골살때 집집마다 추석전후로 주렁주렁 열렸었는데...
    잘익은 놈은 입이 쩌억~~벌어지며 '나 한 번 먹어봐라~'하는 듯!
    꼭 젤루 크고 맛있을 것 같은 녀석이 가장 꼭대기에 달려 있어 어른들이 따주셔야 먹을 수 있었지요.
    그립네요...

  • 3. 초보주부
    '06.11.7 2:37 PM

    무화과에 우유를 부어 드시는군요? 처음 보네요 ^^
    어릴적에 외가댁 가면 무화과 나무가 정말 큰게 있었는데.. 어릴때 마니 먹었었지요.
    저도 먹고 싶네요

  • 4. miki
    '06.11.7 2:39 PM

    ㅎㅎ 전 예전에 무화과 밀린거밖에 못 먹어봤었는데,,
    생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 5. Joanne
    '06.11.7 8:00 PM

    그야말로 건강만점 트러플이네요~ 넘 이뻐요!
    저도 올해가 가기전에 무화과 맛 봐야겠어요.

  • 6. miki
    '06.11.8 6:43 PM

    조앤님 정말 반가워요~~

  • 7. annlove
    '06.11.8 7:59 PM

    하아```
    이렇게 할수도 있군요.
    정말 맛있겠어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먹고싶네요.
    그리고 무화과... 아직 한번도 먹어 보질 못했는데..
    그 느낌이 어떨지 궁금해요.

  • 8. 수국
    '06.11.9 12:01 PM

    miki님~ 일본에도 무화과가 있어요?( 넘 멍청한 질문인가요~~^^)
    저희 시골이 전라도인데. 거기 무화과 정말 맛있어요. 할아버지집 뒤곁에 나무가 있는데.. 무지 커서 어렸을때부터 쨈은 항상 엄마가 만든 무화과쨈만 먹어서 전 그게 어찌나 지겹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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