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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월요일아침상 입니다~~

| 조회수 : 5,842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10-02 11:30:28


  회원님 .... 명절이 즐거우신가요..??

  글쎄요.... 여자들은 명절이 즐겁지만은 않을거 같아요....

  울 아줌마 오늘 밥하면서 하는밥.... 어..휴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명절만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꼭 명절새고나면 병이 나요....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쓰여서 정말 싫어요... 시집에...친정에...

  울 아줌마는 맏며느리거든요....

  음식을 조금하면 동서들이 조금했다고 말하고 .... 많이하면 힘들고...

  솔직히 제 주의에 이런분들이 많이있어요.... 친구들도....

  그러나 명절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싫든.. 좋든... 음식을장만하고  많은사람들을 만나야하고....접대하고..치우고...어휴....

  오붓하게 가족여행 가는분들도 있던데..... 그런건 꿈도 못꾸고.....

  아예 속편하게 맞이하는 법이 있어요...

  명절에  미리 미리 기본장을 봐서 냉장고에 준비해두고   누가오면 즉각만들어 대접하고 ...

  손님이 올래면 오시요.....  이때 안보면 언제보겠소...하고 마음을 아주 비워버리는거예요...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이렇게 대접하자 ...편하게.... 이렇게 생각하세요......저두 그래요...


  82쿡 회원님 ~~명절를 이용해서 맛나거 많이 해드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river
    '06.10.2 11:34 AM

    간장게장 땜에 미치겠어요. 침이 꼴까닥!
    어쩜 그리 솜씨가 좋으신지요?
    심히 부럽습니다.
    계속 맛있는거 많이 올려주세요~

  • 2. Danielle
    '06.10.2 11:43 AM

    저두 간장게장 보구 넘어갑니다....
    게딱지에 밥비벼 먹구싶어요~

  • 3. uzziel
    '06.10.2 12:39 PM

    간장게장땜에 저도 미치겠습니다.
    휴~
    점심을 곧 먹어야 하는데...
    어쩌라고 이런 맛난 음식을 올리셔서 괴롭게 하시나요?
    비비안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몸살나지 마시구요. ^^*

  • 4. 캥거루
    '06.10.2 1:05 PM

    간장게장..맛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따뜻한 밥 한숟가락에..질질~침 흘려요.

  • 5. 수국
    '06.10.2 3:21 PM

    저 오늘 휴일인듯해서 (저희집 초등학생들도 다 학교 않가구해서~~) 오늘 밥상 보고 깜짝놀랬어요~~
    기대않하고 봐서인지 더 침이 주르륵~~

  • 6. 수국
    '06.10.2 3:22 PM

    전 참 이상하죠?
    간장 게장을 봐도 먹고싶은 생각이 않들어요~~ ㅋㅋㅋ 그냥 게는 먹기 귀찮고 힘들다란 생각이 너무 강해서인가봐요~~
    누가 발라주면? 킥킥!!

  • 7. ann
    '06.10.2 3:31 PM

    저도 게장 ..침 고여서 흐르기직전입니다..ㅎㅎ
    매일 침만 줄줄 흘리는 ....턱받이가 필요해~~~

  • 8. 에이프릴
    '06.10.2 8:19 PM

    나박김치랑 다시마튀각먹고싶네... 지금 저녁 시간인데... ㅎㅎ
    신랑이 안와서 혼자 있다보니 밥통에 밥도 없고... 참 난감해요 ㅜ ㅜ

  • 9. 다다
    '06.10.3 12:51 AM

    비비안리님 집에 하숙하고 싶은 아짐입니다! ^^

  • 10. 정이
    '06.10.3 4:52 AM

    간장게장 레시피 어딨어요?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다는... ㅜ.ㅜ 알려 주세요...

  • 11. 비비안리
    '06.10.3 8:25 AM

    9월16일 토요일밥상에 있습니다...
    간장5 +물5 보다 간장6 +물4 로 해야 더 나을거 같아요...

    참고하시고 맛나게 담아보세요......

  • 12. 노루귀
    '06.10.4 7:36 AM

    물김치 먹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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