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찬 밥 정리...
어설프니 |
조회수 : 6,861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9-04 15:05:40
예전에 저도 일할 땐 항상 찬밥이 많이 남았었어요...
10kg짜리 하나 사면 버리는 거 반, 먹는 거 반이었거든요...
할 짓아니라는 생각 참 많이 했었었는데...
일을 그만두면서는 밥 버려본 적은 없네요...
지난 토욜에 간만에 찬밥이 있더라구요...
신랑이랑 저 둘다 늦게까지 자고서 찬 밥 정리 깔끔하게 했지요...
ㅋㅋㅋ
제가 화장실에 앉아있을 때 요리책 보는 나쁜 습관이 있어요...
이 날은 잘먹고 잘 사는 법 045를 봤어요...그 중 하나에요..
특별한 레시피는 아니구요,
우선 전 냉동야채믹스를 이용했습니다....거기에 호박이랑 양파, 파프피카와 매운홍초를 다졌구요..
새우 역시 냉동새우 사용했습니다..
팬에 계란을 휘리릭한뒤, 야채들은 볶아두죠.....포도씨유를 사용했죠...
볶은 야채들과 밥을 한 번 더 가볍게 볶아주구요..
사진엔 없는데, 양념간장에 비볐습니다....간장, 마늘, 다진파, 설탕, 후추, 참기름으로...
비빈 밥을 그릇에 담고, 치즈 가득 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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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버드
'06.9.4 3:37 PM레시피가있으면 환상일듯!!!
저또한 찬밥이 장난아니랍니다....2. nayona
'06.9.4 4:24 PM찬밥 남을 틈이 없는데.....누룽지 만드세여~
스텐 냄비에 눌러 20분? 젤 약불에요...
뒀다 누룽지 끓여 먹어도 좋구 바로 먹으면 넘넘 고소 바삭 아작~3. 비너스
'06.9.4 4:25 PM볶음밥 해먹으면 최고지요.
4. 형소은
'06.9.4 8:53 PM누룽지 만들때 양파 다져넣어도 좋아요 당근도 좋구요 그리고 물을 약간 넣으면 더 잘 눌러요.
5. 나 아줌마 맞지?
'06.9.5 12:52 AM저두 레시피가 궁금...
6. namiva
'06.9.5 1:22 AMㅋㅋ 저도 화장실에서 요리책 보는데..
친구들이 기겁을 하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요리책보면 음식이 맛있어보이냐고.. ^^;7. 민우맘
'06.9.5 11:10 AM전 화장실에서 이유식책이나 유아책보는뎅,,, 흐흐
8. 뒷북마님
'06.9.7 9:27 AM오호~ 누룽지!!! 우리 신랑이 요새 누룽지에 필이 꽂혔어요~ ㅎㅎ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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