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반갑습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난도스 치킨을 너무 좋아해서 페리페리소스를 찾다가 여기 82쿡을 알게 되었어요 ^^
호주에서 드시는 맛난 음식 자주 올려주세요!
집에선 막 끊여먹다 보면 가끔 국적불명의 음식으로 가고 있어요~
와아~! 이 사진들이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거라니 뛰어난 화질에 먼저 놀라요.
그리고 음식마다 다 먹음직스러워서 없던 식욕이 마구 동하네요.
미리 양해 구하고 먹기 직적에 꼭 찍어뒀죠ㅋ 실내인데도 잘 나왔네요
어디서 봤지 어디서 봤지? 난도스 치킨....
뉴질에 있을때 즐겨가던 치킨집!!!!! 전 유명한건지도 모르고 그냥 집앞에 있는 치킨집으로만 생각했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무지 유명한곳이었네요^^
급 이 야심한밤에 추억돋았어요^-----^♥
맨날 저희도 이거 이거 우리동네 들여오면 대박 날텐데 하면서 사먹고 있어요. 집에서 차로 한 30분 나가야 해서
저도 마지막 음식에 군침이
맛이 궁금해요.
Thali? 라고 그날 그날 만든 거 막 담아서 2분 만에 나오는 거 같아요. 어느 분이 가격도 물어보셧는 데, 야채 모듬은 $15, 고기 모듬은 $19, 해산물은 $21 하는 거 같아요. 맛은, 누런 것들은 전부 카레이고, 안매운 거 부텀 많이 매운 거.. 대중 없고요. 하얀 거 는 요구르트+오이 이고, 다른 하얀거는 라이스 푸딩(쌀이랑 우유, 카다몬, 설탕..) 같은 거로 디져트에요. 먹다보면 양이 많아서 게다가 전 대부분 퇴근하면서 빵 사먹고 난 후라 한 개 시켜 둘이 나눠먹고 말아요. 원래 하나씩 시켰다가 많이 남겨서 포장 이후로는..
와~우, 화질이 뛰어 납니다.
핸드폰 혹시 삼성껀지요?
기종 알고 싶네요.
네, 갤럭시 S4.. ^^
퍼스 사시나봐요, 전 프리맨틀 살았어요. 거기서 남편 만나 지금은 일본 살지만, 남편 정년맞으면 다시 가서 살자고 언제나 얘기해요. 그곳에 살땐 세계음식먹는게 정말 즐거웠는데,, 그리워요:>
프리멘틀 정말 좋죠~ 전에는 몰랐는 데 외식하다 보면 정말 먹거리 많은 거 같아요.
퍼스^^
20년 전 어학연수 갔던 곳이에요. 아..그립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퍼스에서 사시는 모습 좀 종종 올려주세요.
어~~저도 20여년전 어학연수 다녀온 곳인데.....^^
에스더님 반가워요~퍼스에서 보던 쌍무지개,프리맨틀의 바닷내음과 피쉬앤 칩스..
프레디맘님이 등장하면 제가 기억하는 퍼스의 한 구석이 있을까??하며...사진을 열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