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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네모난 단호박 피자 크러스트

| 조회수 : 3,93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7-17 23:35:58
이름이 좀 길지요?
제 맘대로 갖다 붙인 이름입니다. ^^

집에서 만드는 피자는 담백해서 좋습니다.
집에서 한 피자를 먹다보면 파는 피자에 얼마나 많은 유지가 들어가는 줄을 짐작케합니다.
파는 피자 도우나 그 주변에 기름으로 지글지글 끓잖아요.


27 X 27 cm 네모난 팬 1개

(도우)
강력분 250g / 이스트 5g /
버터 15g / 설탕 2TS / 소금 5g
물 80ml / 우유 70ml
(이 양으로 조금 더 큰 팬에 하셔도 됩니다.
도우가 약간 두꺼웠어요)

올리브 오일 약간

(소스)
햄 / 양파 / 양송이 .....각종 야채 (그냥 집에 있는 재료 사용하면 됩니다)
피자소스(수퍼에서 파는 거 구입해서 써봤어요. 먹을만 하던데요? ^^)

(토핑)
단호박 반통 / 피망 1개 / 피자치즈 (손가락 굵기로 썬것과 잘게 다진 것)


도우 재료는 반죽기로 반죽해서 볼에 담아 40분 정도 발효했습니다.
볶을 재료와 토핑으로 얹을 재료를 준비합니다.
야채들은 볶아서 얹어주면 도우와 분리가 되지 않아서 좋습니다.

양파와 양송이와 햄은 올리브오일에 볶아서
시판되는 피자소스 넣고 볶았습니다.


도우는 팬보다 2~3cm 너 넓게 밀대로 어느정도 밀어서 손으로 잘 펴줍니다.
그런 후 손가락 모양으로 썰은 피자치즈를 가장자리에 놓습니다
(후에 한 생각인데 이 치즈와 가염버터를 약간 같이 넣어주면 맛있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자리를 잡아당기면서 치즈를 잘 감사줍니다.
바닥은 포크로 숨구멍을 내줍니다.
그 위에 볶은 소스를 얹고, 잘게 다진 피자치즈 듬뿍 뿌려주고

그 위에 단호박 썬 것과 피망과 소세지를 얹어주고
그 위에 피자치즈를 약간만 더 뿌려줍니다.
제일 위에는 피자치즈를 재료들이 붙을정도만 넣어주어야 색이 예쁩니다.
그리고 가장자리에 올리브 오일을 발라줍니다.

오븐 예열 될 시간정도만 발효해서
200도 오븐에서 18분 구워주었습니다.

제가 산 단호박은 그냥 먹어도 너무 달아서 그냥 생으로 썰어서 얹었습니다.
좀 맛이 덜한 것은 설탕과 우유를 조금 넣은 페이스트로 만들어서 얹어도 좋겠지요?


http://coolinblue.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소조아
    '06.7.18 3:47 PM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무섭게 내렸으면 좋겠네요

  • 2. 지원
    '06.7.18 4:09 PM

    저도 언젠간 한번쯤 시도해 보고싶네요
    단호박을 치즈안에 넣어도 좋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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