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땐 바나나가 참 비싼 과일이였습니다. 아프거나 소풍을 가거나 할때 한 손도 아닌 한개를 사서 귀하게 아껴가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바나나 너무 싸죠?
한 손 사게되면 빵에도 넣고 스무디도 하고...뭔가 색다른 방법을 검색하다 누군가가 시도한 바나나 튀김을 해보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바나나의 매력에 지금부터 빠져봅시다.
재료: 바나나, 밀가루, 계란, 콘후레이크(저는 재민이가 먹다남은 인디언밥으로 대신 했어요),꿀, 튀김기름
여러분! 한번 튀겨서 즐겨보세요.
단맛은 더 강하고 겉은 바삭바삭 한게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설탕과 물을 1:1로 섞어 졸여서 시럽을 만들어 곁들이면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시럽대신 꿀을 곁들였답니다.
<새우 코코넛 튀김>
냉동실 정리하다가 엄마가 주신 새우와 코코넛 슬라이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밖엔 비도 내리고 와인 한잔 하고 싶어서 코코넛 슬라이스를 새우에 입혀 튀겨보았습니다. 보통 빵가루 입힌 새우 튀김에 비해서 코코넛의 고소한 향이 입안 가득 사람을 행복하게 했습니다.
재료: 새우(중하) 20마리, 코코넛 슬라이스 한줌, 밀가루, 계란, 튀김기름.
새우 밑간: 화이트 와인, 소금, 후춧가루.
곁들임 소스: 플레인 요구르트 2스픈, 곱게 다진 양파 2스픈, 꿀 1/2 작은술, 청량고추 1/2개, 레몬즙 1/3 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입안 가득 퍼지는 향이 사람을 너무너무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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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나나 튀김 & 새우코코넛 튀김
흰나리 |
조회수 : 3,773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7-10 2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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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기엄마
'06.7.11 12:12 AM밤중에 침이 꿀꺽~~
저는 주부 4년차인데 아직 튀김요리는 구찮아서 한번도 안했더랬습니다
그런데 먹고만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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