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이킹이며 요리며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손님도 초대하고...
레서피 만들고 있거든요. 저만의...사실 저만의 레서피는 아니죠 물론..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얻어낸 것들이니..단지 제가 다음에 만들때 재현하기 쉽고(첨엔 잘하는데 담에 할때는 영 그맛이 안 나는 것이 문제)
다양한 레서피를 보관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요. 맛있고 맘에 드는 레서피는 별표도 쳐가면서..
그러면서 이곳에도 종종 올리게 되네요.
어제는 과일타르트를 만들었어요.
이거 만들고 처분(?) 하려고 괜시리 남편친구들 불러다 떡복기에 칼국수 끓여 먹이고...사실 메인은 이 과일타르트였죠..디저트로 요거 낼라고..
사실 요게 실패였어요. 타르트쿠키(?)가 너무 두껍게 되었죠. 타르트틀을 사고 싶지만 늘어나는 도구들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냥 오븐용그릇에 했더니 두께가 조절이 안되네요. 이 그릇에다 하고 안 떨어질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던지..다행 깨끗하게 분리는 되더라구요. 모양도 좀 아쉽고..자를때 많이 부셔졌는데, 큰 딸기보다 작은 베리종류를 얻으면 더 좋을 듯해요.
많이 쉽더라구요. 과일과 쿠키 사이에 다양한 걸 넣던데..전 그냥 간단하게 커드를 넣었어요. 그것도 왕간단버전으로..과일 빤딱이게 하는 것도 젤라틴같은 것으로 하시던데, 전 구찮아서 그냥 물엿에 물 조금 타서 붓으로 발랐어요. 그랬더니 나름 빤딱~빤딱~
약간 실패였지만 신선한 과일땜에 충분히 맛있었어요. 모양도 이쁘지만, 케이크 보다 만드기도 쉽고 보관도 쉬워서 종종 만들 것 같아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과일타르트
생명수 |
조회수 : 3,94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5-21 1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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