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아님의 레서피 따라하기입니다.
연어엿장구이가 원래 이름인거 같아요.
제 사는 곳에선 싱싱한 생선 사기 너무 힘들어요. 바다랑 조금 멀구요..좀 비싸요.
그래서 큰마트에 가서 연어를 한판 사다가 잘라서 얼려요..홍성아님도 많이 이용하시는 샘스클럽 ㅎㅎ에서 큰놈으로 한마리 사왔는데, 그전에 얼려둔 거가 두토막 있길래 해봤죠.
그냥 소금후추 쳐서 구워 먹었었는데, 이리 해먹으니 정말 맛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고등어조림 같기도 하고, 간장과 물엿에 약간의 고추가루가 조화가 잘 되구요.
글쎄 어제 밥이 없어서 연어조림만 먹은거 있죠...신랑은 물이랑...ㅋㅋ
둘다 늦게 점심을 외식을 했더니 저녁 때 배가 좀 부르고 해서..그래도 저녁은 먹어줘야 예의가 아닌가 싶어서 ㅋㅋ...
너무 쉽고 맛있는 반찬이 될 듯해요. 새로운 요리를 배우는 게 이리도 기쁠 수가 없답니다.ㅎㅎ
그리고 히트레서피에서 보고 드디어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할리피뇨 고추 써는라고 혼났어요. 그래도 고추가 젤루 맛나니깐 용서..
오늘아침 다시 양념 끓여서 부었죠.
샐러리랑 오이도 넣었는데 왠지 숙성되는 시간이 달라서 이상할까봐
따로 담아서 하긴 했는데...원래 상관없는건지요? 무우랑 고추를 시간이 걸릴꺼 같은데..
오이는 벌써 물컹..오이부터 건져 먹어야겠어요.
여튼 맛있는 밑반찬이 될듯하네요.
두 요리다 시부모님이 오셨을때 반찬으로 내 드리면 좋아 하실꺼 같아요.
요즘 시부모님을 위한 요리 연구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해야 막내 며느리가 사랑받을까 하구요 캬캬캬
아버님이 당뇨가 있으셔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혹시 당뇨에 좋은 요리 아시면 알려주세용..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연어조림과 장아찌
생명수 |
조회수 : 2,86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4-30 2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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