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학원 근처도 다녀본적 없는 제가 이곳 82를 알게 되었고 기웃거리며 따라하다 보니 웬만한 빵이나 쿠키다 만들어 지더라구요. 점점 욕심이 생겨 케익을 도전해 보고 싶은데 이건 혼자 하기 힘들단 생각 때문에 틀과 돌림판 다른 재료들은 구입해 두고 구석에 박아 두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TV에 나오신 서홍원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검색을 했더니 제가 사는 부산에 계신분이 아니겠습니까...바로 일주일 케익 만들기 취미반에 등록을 했었답니다. 일주일 동안 모카, 쵸코, 고구마, 생크림 케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퇴근후 많이 피곤했었지만 저는 만드는 즐거움에 빠지고 저희 가족들은 먹는 즐거움에 빠져본 일주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