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튀기지 않은 돈까스

| 조회수 : 7,006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3-08 11:52:14
저희 남편은 워낙 튀긴 음식을 사랑합니다. 군만두, 각종 튀김, 치킨 등등...
자제 시키는데 일로매진한 결과 예전 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도 제가 없을때
집에서 시켜먹는 음식은 늘 군만두죠..
아빠 닮을까봐...ㅎㅎ 저희 아이는 어렸을때부터 튀긴 음식 가능하면 자제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예전에 어떤분이 올려주신것 같기도 하고...
요즘 돈까스도 오븐에 굽는답니다. 올리브 오일이나 포도씨 오일 약간 발라서 오븐에
굽는데요, 아무래도 튀긴것 보다 고소한 맛은 덜하지만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나름 맛있어요.
9살 저희 아이는 구분하지 못하네요..ㅎㅎ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니맘
    '06.3.8 12:01 PM

    와~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어릴때 부터 그렇게 입맛을 길들여지믄 아주 좋겠어요,,^^

    HDL이나 영양이 풍부한 올리브 오일이나 포도씨오일을
    돈까스에 사용하는 지혜가 존경스럽기까지..ㅎㅎ

    화창한 봄날을 즐겨보세요..^^*

  • 2. 민지맘
    '06.3.8 12:11 PM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집에 돈까스가 있는데 어떻게 튀겨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튀기고 나면 기름처치때문에.영..돈까스는 손이 잘 안가지더라구요..

  • 3. 나의믿음쭌
    '06.3.8 12:17 PM

    어떻게 해야하는지 간단히 좀 알려주시어요~
    저도 먹고 싶은데 튀김기름 처치하기도 곤란하고...
    기름 많이 들어가는건 건강에도 해로울 것 같고...
    이렇게 하면 걱정 없겠는걸요?

  • 4. 좋은 하루
    '06.3.8 1:01 PM

    비오는날님, 무엇으로 바르시나요? 전 오일 스프레이가 없어서 붓으로 하기도 하는데 빵가루가 같이 붙을때가 많아서요, 긍금하네요, 꼭 비법을 가르쳐 주셔용~~

  • 5. 쵸콜릿
    '06.3.8 1:15 PM

    저도 요즘 기름쓰는 음식들 오븐으로 만들어요.
    담백하고 좋더라구요 ^^

  • 6. 비오는날
    '06.3.8 1:56 PM

    에구...칭찬을 들으니 날아갈것 같네요~감사합니다~~
    돈까스에 기름을 바르는 도구는 바로...손입니다..ㅋㅋ 원시적이죠? 도구가 마땅치가 않네요.
    오일 스프레이를 하나 살까 생각중이예요.
    요즘은 그냥 오일을 손에 약간 덜어서 앞뒤로 발라준 다음, 180도정도 오븐에서 20분정도 구워요.
    엄마의 '기'를 오일에 담아 팍팍 전달합니다~ㅎㅎ

  • 7. siera
    '06.3.8 2:09 PM

    저도 오븐에 굽긴하는데 오일 바르는게 일이라서 오일스프레이가 항상 사고싶네요.. 너무 비싼게 탈이지만요 ^^

  • 8. e뿌e모
    '06.3.8 3:32 PM

    야~~,그런방법이 있군요...^^*

  • 9. 프라하
    '06.3.8 3:42 PM

    아~~!!저도 감사..ㅎㅎㅎ

  • 10. 삐리리
    '06.3.8 6:32 PM

    냉동실에서 돈까스 꺼내 놓고 감사글 남겨요.
    우리집 머시매 얼마나 뛰긴 걸 좋아하는 지.
    7살인 우리집 애 도 눈치 못채겠죠

  • 11. 개똥이
    '06.3.10 3:17 PM

    돈가스 한번씩 튀기고 나면 기름냄새 감당 못했었는데, 너무 좋은 정보네요.
    울 동네에선 성당에서 불우이웃돕기나, 기부 행사 할때 돈가스 판매를 많이 하셔서, 좋은일이니까
    꼭 사서 먹는데, 이젠 기름냄새에 질렸었는데 오늘저녁엔 오븐에다 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1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3,425 5
41190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6,103 2
41189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5,045 3
41188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3,467 4
41187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3,550 3
41186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4,678 2
41185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5,741 2
41184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072 3
41183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130 3
41182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518 4
41181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354 3
41180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780 5
41179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859 5
41178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644 2
41177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345 3
41176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160 4
41175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024 6
41174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092 3
41173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840 8
41172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754 3
41171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20 4
41170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643 3
41169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776 2
41168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678 3
41167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236 3
41166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241 6
41165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731 4
41164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541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