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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마물러가
'13.8.29 11:32 AM색감도 이쁘고 군침도네요. 맛있게 드셨나요? ㅎㅎ
에스더
'13.8.29 11:35 AM네,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O^ 스테이크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2. 프쉬케
'13.8.29 11:35 AM - 삭제된댓글울 아들이 스테이크를 좋아합니다 크리스마스때나 큰맘먹고 한우사다가 한번 해주는데....
비주얼은 형편없어요 그래도 스테이크라고 울 아들은 좋아하는데....
에스더님 저녁식탁을 보니 왜 울 아들이 생각날까요
제가 이렇게 차려주면 마치 생일이라도 된듯 뛸듯이 좋아할 울 아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서 울 아들에게 이런 식사 꼭 차려주고 싶네요에스더
'13.8.29 11:41 AM프쉬케님의 귀한 아드님도 스테이크를 좋아하는군요!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서 울 아들에게 이런 식사 꼭 차려주고 싶네요" 라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실감나네요.3. 키티아빠
'13.8.29 5:35 PM채끝살인것 같네요....맛있어 보여요~~^^
에스더
'13.8.30 12:11 AM등심이었는데 맛있었어요.
4. dalcomhani
'13.8.30 5:24 PM맛있겟다... 군침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에스더
'13.8.31 1:14 AM스테이크는 언제 먹어도 실망스럽지 않지요. 특히 애들과 저는 고기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5. 도롱뇽
'13.8.30 5:51 PM와우...
에스더
'13.8.31 1:14 AM땡큐~~
6. 녹차나무
'13.8.31 12:19 AM에스더 님 음식은 음식도 맛있겠지만 차림이 대단하세요. 음식 먹는 사람들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에스더
'13.8.31 1:15 AM대단한 차림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식구는 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한답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저도 기쁘구요.
7. 바위섬
'13.8.31 4:15 PM레스토랑에 온 느낌이네요^^
먹고시포~에스더
'13.9.1 12:31 AM우리 가족만을 위한 레스토랑이었지요. 감사합니다.
8. 수엄마
'13.9.6 6:54 PM저도 캐나다 있을 땐 스테이크 많이 했는데.. 참 이상해요.. 가족도 그대로 이고.. 저도 그대로인데... 여유는 없어요..
9. 드넓은초원
'13.10.1 10:21 PM우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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