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나님! 일상에 웃음이 넘치는 분이신것 같아요.
30불,아니 25불에 세개짜리 르크루제 팬 정말 부럽구요,
블루베리 음식들도 맛나보여요. 간단해서 따라하기도 좋을 듯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일상은 그저 세속에 찌들고 때 탄 주부... ㅋㅋㅋ
제가 무쇠 후라이팬이 큰 게 필요해서 집 앞 주방기구 파는 곳에서 2만원 채 안되는 브랜드 없는 걸 하나 샀는데요
그것도 똑같이 좋아요.
꼭 르양 아니어도 되드라구요.
어니언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나가봐야 하는데 급하게 로긴했어요ㅎㅎ
저 프렌치 토스트 꼬치에 소스 뿌리신 거 보고 품었...(저도 비슷한 경험이 아~~~~~~~~주 많거든요;;;)
르크루제 팬을 저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바나나님 따라 장거리 이사도 감행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요리들 모두 간단하면서도 맛있어 보여요+_+ 자주 오세요~
볼일 잘 보고 오셨어요?
저 소스는 제가 했지만 정말 콧방귀가 뿡뿡 뀌어지는 그런 모양새...ㅋ
현실의 장벽은 언제나 만리장성 이어라.
저 따라 장거리 이사 하시려면 일단 짐을 다 줄이셔야는데 가능 하겠어요?
저희 집 그릇들은 제가 양팔에 들 수 있는 만큼만 있어요.
어떻게 가능 하시겠어요? ㅋ
제나님 댓글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ㅋ 장거리 이사의 달인으로 임명할께요.
꼬치에 뿌린 시럽보고 푸-하하 너무 남의 일 같지 않게 익숙한 모습이라서요.--"
다양한 요리 잘 보고 갑니다.
내용도 너무 재밌고요.
남편분도 너무 유머스러우신 것 같고, 또 기다릴께요.
띵가민서님 댓글을 두번이나 달아주시고 눈물이 앞을 가려요. 어흑.
저 시럽 어떻게 하면 주욱주욱 뿌릴 수 있을까요?
아마 좀 묽었던 모양이에요. 그쵸? 다음번엔 좀 더 졸여봐야겠어요.
남편이 82쿡에 뭐 올린 거냐고 자꾸 읽어달라는데 거절했어요.
당신 이야기 하나도 안 썼어... 그랬는데 분명히 이따가 구글번역기 혼자 돌려보겠죠. ㅋ
띵가민서님도 댓글 두번씩이나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오홍오홍~ 안그래도 팬케익레시피 뭐 좋은거 없나 했는데~ 감사해요~
면님 팬케익 두번째꺼가 저는 더 맛있었는데 해보시고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용.
저는 면님 텃밭에 뿅 간 그런여자.ㅋ
댓글 감사해요.
오~ 바나나님.
서스팬션 다리에 가셨군요, 전 아직도 가보진 못했고 앞으로도 갈생각은 없어요. 고소공포증 환자거든요.ㅎㅎ
두분이 너무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셔서 깨냄새가 이곳까지 솔솔~
집들이 안하십니까???
7월에(8월인가?) 잉글리쉬베이에서 불꽃축제 하는것 보러가세요. ^^
우화님도 저런 거 무서우세요? 전 쫌 무섭긴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던데요.저희집 의자가 딱 두개라 집들이는 스탠딩파티로... 아주 신식이죠?ㅋ잉글리쉬베이 불꽃축제 구글해봐야겠네요. 구글 고고씽.
우훗..ㅋㅋ ,,ㅎㅎ~ 하다가 자동차에서 빵 터졌어요^^
아침식사로 한번씩 해봐야겠네요
자동차 정말 잘 가꿨죠? 이게 할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1950 년댄가.... 그때부터 쓰시는 거래요. 얼마나 아껴서 타셨는지...
그리고 아침식사는 요거트 반죽한 게 전 제일 맛있었어요.
블루베리 얼음을 보고 전 처음에 골벵이를 넣어 얼리신줄 알았어요..
초고추장에 얼음 찍어먹는건가..하고..ㅎㅎㅎ
하루죙일 블루베리를 먹을수 있군요.
전 블루베리가 있어도 구찮아서 그냥 생으로 먹거나.. 고작해야 핫케익에 넣어먹는정도..
아 숨은 왜 쉬고 살까요.
너무 부지런하세요... 근데 차가 참 미모네요. 눈썹도 엄청 길고.. 수술도 안한 얼굴인거 같은데..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저거 저도 냉동실에서 꺼내보고 정말 소리 지를 뻔...ㅋㅋㅋㅋㅋ
블루베리 살이 연하니깐 얼음에 밀려서 쑤욱 올라오나봐요.. 나참..
저 사실 완전 게을러요.
지금도 점심 차려야 되는데 82쿡 들어와서 눌러앉았어요 ㅋ
게으름이 엉덩이에 처억. ㅋ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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