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어느날 저녁 먹고 망고를 잘라주더군요.
고상하게 스픈으로 떠먹다가 나중엔 두손으로 들고 갉아먹음. ^^;;
직장에서 있었던 웃긴이야기를 썻었는데
내용이 불쾌하시다는 댓글을 써주신분이 계셔서 원문은 삭제합니다.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불쾌하셨던분들 죄송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집사람이 어느날 저녁 먹고 망고를 잘라주더군요.
고상하게 스픈으로 떠먹다가 나중엔 두손으로 들고 갉아먹음. ^^;;
직장에서 있었던 웃긴이야기를 썻었는데
내용이 불쾌하시다는 댓글을 써주신분이 계셔서 원문은 삭제합니다.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불쾌하셨던분들 죄송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g헐....ㅎ 아침부터 아들녀석이랑 한바탕해서 침울해있었는데...부관훼리님께서 웃음을 주시네요.ㅋㅋ
오빤 광어 스타일....
가르쳐 주세요..ㅋㅋ
싸모님께서 82는 안 들어오시는 걸로~~
사장님 나빠요...!!! 이회사 네꺼..ㅋㅋㅋ 뭘로 해야.좋을까요??..ㅋㅋ
오빠 나빠요는 어떤지요^^
'오빤 딱 내스타일' 을 추천해요.
다음편에
마눌님에게서 야단 엄청 맞고 벌도 5분 섰습니다 라는 글이 오르는거 아닌지ㅎㅎ.
어이쿠~~~ 부관훼리 아자씨~~~ 이러다 일 내시겄네유~~~
후배한테 "샤랑해오빠!!" 소리 듣구 정신줄 놓으셨나벼.... 마지막 줄에 "매일 광어생각" 생선 표시 하는 것두 까먹으시구... ㅋㅋ
>゚)))> ... " 매일 광어 생각 " ... ゚)))><
부관훼리님 글에는 이건 꼭 붙여줘야 함..... 정신 차리세욧~~~
정말 할말이 없네요. 자게가 이런글 광어 아저씨라고 바꿔 글 올렸으면 베스트에 욕 바가지로 먹었을 텐데...
저도 82cook 매일 들리지만 참 어이가 없네요...
자게에 이런글 쓴다면 외국인 조롱에 여자 머시기라고.
하실분들 때지어 다니실겁니다.
자게에선 여유롭게 넉넉하시도 않더니...
마눌님도 동료도 읽는 사람도 불쾌한 글 같은데...
어디서 웃어야 하죠?
자유게시판이면 베스트에 악플 수두룩 달렸을 거 같아요.
눈팅만 하면서 부관훼리님 애들이랑 놀아주시는거 보면서 흐뭇했었는데
이 글을 보면서 실망했네요.
제가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인건지 모르겠지만 별로 유쾌한 글은 아니네요.
와이프께서 알면 이제 도시락 안싸주시는거 아닐까요?ㅋㅋ
이쁘게 잘라서 나온 망고도 이제 볼 수 없을지도....풉
다음에 알려 줄 말엔 저는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르네요
"님 좀 짱인듯~!!" ㅎㅎ
부관훼리님 글 항상 잘 보고있는데...이건 참 불쾌한 글이네요.
흠.... 쩝... 이건.. 정말.. 아니지않나요??
이게 무슨;;;
부관훼리님 좀 실망스러운..ㅠ
원문이 지워졌군요...
저는 웃기기도하고(시트콤 보는 느낌^^;) 미국에도 봄이오나부다~했어요^^
2013년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아쉽게도 내용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부관훼리님께 다들 기대가 너무 크셨던 듯 ㅎㅎ
뉴욕...때문에 글 읽게 되지만
뭔가 항상 ㅠ.ㅠ
누가 여기에서 부관훼리님 글에 그런 이상한 답글을 썼나요?
미친 사람들이 도처에...
멋진 망고입니다.
이상한 답글?
미친 사람들이 도처에?
말 참 쉽게 하시네요.
뚤린 입이라고 그 입에서 나오는게
다 말은 아니죠.
미친사람이라니 다짜고짜
말이 참 험하십니다.
말 함부로 하시네요.
누가 미쳤는지 모르겠네요.
망고가 예술입니다.~^^
망고 진짜 좋아해요 ㅠㅠ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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