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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캬~~. 겨울엔 이맛입니다... ^^;; - >')))><

| 조회수 : 17,769 | 추천수 : 4
작성일 : 2013-02-13 10:51:58


미중부, 동부지역에 눈폭풍이 왔어요.

1미터 넘게 온곳도 많다던데 저희 동네는 약 60센치정도 온듯...

얘는 눈속에서 네시간동안 놀고  핫 코코아.


추차장 눈을 치우려니 답이 안나와서 사람을 샀어요. 

제설기는 이런 타입이 짱인데 100만원정도 합니다. 

이런거 살 돈이 없어요.


절도있는 제설작업.

저도 같이 눈삽으로 박박 밀었더니 흐믓...

우리동네에서 주차장 바닥이 보이는집은 저희집밖에 없더군요. ^^


겨울엔 이 맛이지요.

목젓까지 짜릿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은오후
    '13.2.13 10:57 AM

    눈속에 맥주!!! 죽이는맛이겠네요^^

  • 2. 뽀나쓰
    '13.2.13 11:07 AM

    눈보다 코코아(한국에서는 핫초코 아님)보다 하이네켄 싸랑해요~~~

  • 3. 엔틱소파
    '13.2.13 11:17 AM

    우앗~ 그 맛 궁금하네요... 우와~

  • 4. july
    '13.2.13 11:19 AM

    우와 눈 정말 대단하네요.
    저렇게 쌓있눈은 초등학교때 외갓집 (영동지방이예요) 갔을때 보곤 정말 오랜만인듯해요.
    눈 안에 넣어 차갑게 만든 맥주맛 저도 보고 싶어요.
    눈 한번 더 오면 모아서 맥주 꽂아둬볼까봐요...ㅎㅎ

  • 5. 예쁜솔
    '13.2.13 11:48 AM

    흐미~~
    눈 속의 맥주병을 보기만해도 목젖이 짜릿한대요...캬~~~

  • 6. jeeny
    '13.2.13 12:38 PM

    오~ 눈속의 맥주 제가 쏙 뽑아 마셨으면 좋겠네요
    찐빵이가 제법 많이 컷네요 ^^

  • 7. 니나83
    '13.2.13 2:09 PM

    우와와와 눈속의 맥주~~~~~~~~~~~~~~
    대박~~~~ 입니다

    눈 안 내리는 곳에 사는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나중에 한국가면 꼭 해봐야지 ㅠㅠ

  • 8. 해바라기
    '13.2.13 2:26 PM

    목이 너무 마른데 정말 딱 한모금만 마신다면
    정말 광고처럼 크~하~하고 소리가 나오겠는데요

  • 9. 일랑
    '13.2.13 2:36 PM

    늘 유쾌하게 재미있으시네요~~ ㅋㅋ
    와우 눈이 저정도로 오면 ㅠㅠ 맥주를 먹는 거군요...ㅋ

  • 10. 쎄뇨라팍
    '13.2.13 4:26 PM

    ^^
    오홋!~
    저 알흠다운 자태를 보라 ...
    역쉬.......센스쟁이 훼리님은요^^

  • 11. 수진엄마
    '13.2.13 6:21 PM

    눈속의 맥주라!!!~~~~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용~~

  • 12. 눈대중
    '13.2.13 6:50 PM

    보드카도 함.. 눌러놔보세요.^^ 완전 신세계라고 남들이 말하더군요,-_-;;
    전 보기만해도.. 추워서리....

  • 13. dlfjs
    '13.2.13 7:43 PM

    지난 혹한때 베란다에 둔 캔맥주가 살어름이 얼어서 짜릿하게 마시던 생각이 나네요
    뉴욕 ,뉴저지쪽 진짜 징하게 눈이 많이 오더군요

  • 14. 고독은 나의 힘
    '13.2.13 9:04 PM

    와우.. 저희 동네 눈 많다고 짜증만 냈는데.. 이 방법이 있었군요.. 방금 신랑 보여줬어요..

  • 15. 수늬
    '13.2.13 11:42 PM

    부관훼리님식 유머가 캔맥주에도 보이는군요...넘 잼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
    찐빵이가 시크해보이공 제법 어른스러워진거 같아요..^^

  • 16. 로즈마리
    '13.2.14 12:00 AM

    저 눈길을 해치고 출근해야한다면 슬프시겠어요.
    흑흑^^
    봄되면 녹겠죠?
    큰길은 알아서 치워주니까 괜찮나요?
    안치워주면 길 열릴 때까지 맥주 종류별로 넣어놓고 뽑기하며 기다려야죠.

  • 17. 플럼스카페
    '13.2.14 1:14 AM

    한국, 서울은 저 정도도 훨씬 못 미치는데 정말 투덜투덜했는데...감히 비할 바가 아니네요.
    아이들만 음청 신났을 듯^^*
    절도있는 제설과 목젖까지 짜릿하다는 맥주병에 눈이 시원해지네요^^*

  • 18. 하늘초록이
    '13.2.14 1:58 AM

    계곡에 담구어 둔 수박이 왜 떠오르죠? 맥주 눈에 묻는 센스 정말 굿!

  • 19. 승맘
    '13.2.14 3:14 AM

    저렇게 맥주 여러병 꽃아놓고 마시다 잊어 버리면 나중에 눈 녹으면 넓은 마당에 맥주 한병이 덩거러니 남는 경우가 ,.,.
    알뜰히 찾아 먹어야 한다는점,.,.,

  • 20. 둥이모친
    '13.2.14 10:28 AM

    하이네켄의 집이군요.
    무슨 광고촬영하는 것 같아요.

    그런 맥주 저두 함 마셔봐야겠네요.
    근데..한국은 이제 눈이..거의 끝인가싶기도 하고..
    주말에 온다고는 하는데 얼마나 올란지 싶고.


    눈을 맨날 지겹다만 했지 저렇게 즐길 줄을 몰랐네요.ㅎㅎ

  • 21. 루루
    '13.2.14 3:39 PM

    서울 눈 많이 왔을 때 저 하이네켄 처럼 해 볼걸.... ㅜ^ㅜ....

    이젠 눈이 그리 많이 오면 안되니 ㅜ^ㅜ

  • 22. 게으른농부
    '13.2.14 11:31 PM

    뉴스에 보니 장난 아니던데......
    별 피해는 없으신가 모르겠습니다. 여름엔 태풍에 고생하시고......

    어찌되었든 눈속의 맥주가 마구 땡기네요. 김치냉장고에 맥주가지러 갑니다. ^ ^

  • 23. 주니맘
    '13.2.17 5:30 PM

    우와...맥주맛 정말 좋았겠네요...경험해보고 싶네요!!!

  • 24. lately33
    '13.3.14 12:59 AM

    ㅎㅎㅎ 멋진 사진이에요! 얼음장 같이 찬 맥주맛~

  • 25. 간장게장왕자
    '13.4.1 4:51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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