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두 귀염둥이 때문에 본문 내용 다 까먹었러요
아고 예뻐라
머랭쿠키 저도 도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머랭쿠키는 정말 간단해서 처음 도전하셔도 잘~ 구워져 나올 거예요 ^^
아웅;; 부숑 이쁜데...이지스도 이지적으로 예뻐요^^
애들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머랭쿠키는 만들어봤는데 모양이 참 잘나왔네요. 저는 모양이 제대로 안나오던데요.
이름까지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불어로 와인 코르크마개가 '부숑'이랍니다 ^^ 부숑을 입양보내신 아주머니께서 부숑의 털색이
와인 코르크마개와 흡사하다고 지어주셨어요. 입양할 때 이름이 귀엽고 부르기 쉬워서
그대로 부르고 있어요 ^^
이지스(Isis)는 이집트의 '다산의 여신'인데, 이지스가 태어난 해에 영어 알파벳인 'I"로 시작하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해서 겨우 찾은 이름이랍니다 ^^;
머랭쿠키의 모양이 잘 나오게 하는 방법은 오븐에서 낮은 온도로 장시간 굽는 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온도가 120도 이상으로 가열되면 머랭의 모양이 흐뜨러진다고 합니다 ^^
이지스와 뿌숑이 나란히 사이좋게 앉아 있으니 넘 포근하고 따뜻한 가족 같아요~ㅎㅎ
머랭쿠키도 맛있겠구요. 홍차와 먹고 싶네요.
여름바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좋은 덧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부숑이 얼굴을 자꾸 가려서 이지스하고 부숑을 같이 카메라에 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ㅎㅎㅎ
그래도 포근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차와 머랭쿠키, 그리고 멋진 음악까지 같이 하면 넉넉한 오후가 될 것 같아요 ^^
머랭쿠키가 너무 맛나 보이네요^^
나른한 오후에 커피한잔이랑 같이 먹고 싶네요~
리빙센트님의 멋진 마카롱을 보면서 감탄했던 1인입니다!
나른한 오후에 커피 한 잔 그리고 마음으로 머랭쿠키 보내드립니다 ^^
머랭이 머래요? 하고 묻고 싶네요.
머랭이 먹고싶어요..라고도 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거..안 먹어봐도 알겠군요.
달달한게 땅기는 시간 맞군요.ㅎㅎ
둥이모친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음식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유머감각도 남다르세요! >_<
후다닥 머랭쿠키 만들어서 마실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마침 달걀흰자만 많아서 고민중이었는데 이걸해봐야겠네요 연유넣은 파운드케익도 성공했는데 이것도 성공해야될텐데^^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연유넣은 파운드 케익은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달콤하면서 엄청 부드러울 것 같아요 ^^
머래쿠키는 너무 간단해서 만드시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으실 거예요.
즐거운 베이킹 시간 되세요 ~!
쿠키도 신기하고 귀염둥이들의 예쁜 모습은 사랑스럽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사진들...좋아요^^
'월요일 아침에' 닉네임이 정말 멋져요!
마치 잛은 단편 제목이나 수필 제목 같아요 ^^
부숑하고 이지스사진 보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연말 즐겁게 보내셨지요 ?
매주 쿠키를 구우시는 것 보니 참 부지런하신 것같아요.
전 귀찮아서 안 만드는데....
이제는 쿠키 전문가로 닉네임 바꾸시지요. 더 잘 어울릴 것같은데요.
우아한 이지스와 뷰숑이 너무 다정스럽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피제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가 올려드린 쿠키들이나 케익 레시피들은 워낙 간단하게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들이라,
전문가라고 하시니 정말 쑥스럽습니다 ^^;;;
초간단요리 정말좋아요 이지스와 부숑 모습이 무심한듯 다정해보이네요 ㅋㅋ
맞아요, 둘이 무심한 듯 다정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 질투도 서로 해요 -_-;;;
오오~!! 이지스라는 훈남(수컷 맞나요?)도 있었군요~~~
부숑아 얼굴 좀 카메라쪽으로 들어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숑이랑 이지스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하핫, 이지스는 훈녀예요 ^^;
빨리 움직이고, 표정도 빨리 바뀌고 해서 동물 사진 찍는 것이 의외로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ㅎㅎ
hoshidsh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름바다님, 먼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머렝은 좀 만들기 까다롭지 않나요? 예전에 만들기는 했는데, 그런기억이나서,.
요즘은 그냥 간단히 수퍼에서 사다 이용하고있어요~ㅎㅎㅎ
여름바다님은 쿠키와 케잌 너무 쉽고 맛있게 잘만드시는것 같아요~^^
이지스와 부숑~~너무 이뻐요~~~*.*
앞으로도 쉽고 간단한 레시피 많이 올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꼬꼬와황금돼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년, 가족분들 건강 그리고 화목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프렌치 머랭쿠키를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았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요리책에 소개된 스위스 머랭쿠키를 따라해보니
결과도 꽤 멋지고, 맛도 좋아서 샴페인 마시게 되는 날 꼭 구워서 곁들이고 있어요. ^^
꼬꼬님은 솜씨가 좋으시니, 멋진 머랭쿠가 나올 것 같아요.
잘 지내셨어요? 오래간만이네요. 오늘도 예쁜 사진과 함께 올려주셨네요
한동안 맘이 힘들어 칩거하다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포스팅이 보이네요 :)
참! 그런데 전 왜 머랭쿠키를 하면 겉면이 끈적끈적 해질까요??
예전에 해봤는데 그렇더라고요
맛은 있는데... 손에 들러붙듯 끈적거려 원래 그런건지 제가 실패한건지 모르겠어요.
오늘 서울은 너무너무너무 추워요..
아.. 정말 집에만 콕 있고프네요.
아, 나무숲속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힘내시라고 저희집에 초대해서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은데
너무 멀어서 제 마음만 전해 드려요 ^^
머랭쿠키의 겉면이 끈적한 이유는 덜구워졌을 경우 그렇더라고요.
온도는 낮게 그리고 굽는 시간은 길게 하시면, 겉이 반질반질하고 안은 바삭한
머랭쿠키가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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