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쿠키 너무 바삭하고 맛나 보여요 쿠키 놓인 접시도 참 이쁘구요ㅎㅎ 그리고 부숑 이라고 하셨나요?샤방하던 어린시절에서 포스 넘치는 지금 사진 보고 깜놀 했네요..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숑은 나이가 있어서인지 아기 고양이때와는 다르게 잠이 많이 늘었어요 ㅎㅎㅎ
예전에는 저하고 잘 놀아주었는데, 거의 20시간을 잠으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ㅜㅜ
마지막 사진 느무 좋습니다ㅎㅎㅎㅎ
과자도 커피도 냥이도 잘 봤습니다^^
포스가 호랑이입니다 -_-;
고양이가 나타난 다음부터는 계속,
야옹아, 너의 혀를 내밀어보아라---
하지만 부숑님은 끝끝내 안보여주시는군요. ^^
쿠키 정말 재료도 간단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요.
ㅎㅎㅎㅎ 혀 내민 부숑의 모습을 기대하고 계셨군요 ~
자기 몸 단장 외에는 혀를 보여주지 않네요 ^^;;;
쿠키는 정말 간단해서 처음 굽는 분들도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
쿠키도 귀엽고, 쿠키 이름도 귀엽고, 부숑이도 귀여워요!
저희집에도 고양이가 셋 있어서 저 호랑이 포스 느낌 잘 알아요^^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동거하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세 마리 모두 각각 특징도 다르고 성격도 다를 것 같아요 ^^
애교 정도도 다르겠죠?
고양이 매력에 한 번 빠지게 되면 헤어나오기 힘든 것 같아요 ㅎㅎㅎ
베이킹은 넘사벽이라 패스하고 부숑이 포스가 있어보여요 ㅎㅎ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저렇게 멋진 호랑이 포스 하다가도 밥먹을 시간되면
순진한 표정도 보여줍니다 ~ ㅎㅎㅎ
과자는 퍽퍽해서 싫어 하는데, 유일하게 langue de chat 은 맛이 부드러워서 아주 좋아하지요
바삭 바삭하고 아주 맛이 있어 보입니다
과자처럼 부숑이 혀는 안보이네요
이 과자를 좋아하시는군요! 정말 바삭한 느낌이 좋은 과자죠~
참, 댓글을 통해 이피제니님의 바닐라 아이스크림 레시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되었어요~ ^^*
어릴때 엄마가 가지고 계셨던 베이킹 책에 나온 '고양이 혀'.--랑그 드 샤.
이름이 너무나 인상적이라 4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합니다. ^^
부숑의 웬지 억울한 표정이 정말 귀여워 온 식구 다 불러 구경했네요.
아우 귀여워~ ♡♡
와, 40년 전에 이미 랑그 드 샤를 아셨다니 어머님께서 베이킹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이셨나 봅니다!
왠지 yuni님도 베이킹을 잘 하실 것 같아요 ^^
입양하 던 날, 아주머니께서 지금 찍어두지 않으면 아기 때 모습을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고양이가 빨리 자라다보니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네요 ㅠㅠ
고양이 혀 쿠키 ㅋㅋ 전 처음 봤어요
비주얼을 보니 먹어본적 있는 과자네요
바삭바삭. 먹고싶어라.
부숑 눈이 너무 예뻐요 귀요미 ㅎㅎ
이름 너무 잘 지으신 것 같아요 부숑~
저도 유럽에 와서 처음 맛 본 쿠키예요 ^^
이름이 정말 신기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 쿠키이기도 하죠 ㅎㅎㅎ
저희는 부숑~ 을 뿌숑~으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ㅎㅎㅎ
얇은 센베 느낌일 것 같아요. 슈가파우더 사서 해봐야겠어요.
프로필 사진의 고양이도 부숑인가요? 그동안 러시안블루인가 했는데, 오늘 잘 보니까 얼굴의 흰 부분이 부숑과 같은 것 같아요^^
오, 맞습니다~ 얇은 센베느낌이에요! ^^
프로필 사진에 등장하는 고양이는 사브레님이 잘 보셨어요 ^^
러시안 블루인데, 짙푸른 털색때문에 저희들은 블루라고 부릅니다~
부숑보다 더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 고양이인데요,
이웃집이 이사가면서 두고 간 고양이랍니다 ㅠㅠ
저희 집에 자주 마실을 와서 먹이를 주곤해요 ^^ 사진 찍은 자리가 바로 주방 창이 난 곳인데,
항상 저곳에 올라와 밥을 달라고 톡톡 두드린답니다. 두드릴 때 정말 귀여워요 >_<
여름바다님의 레서피 너무 너무 좋아요. 초간단 베이킹의 고수이시네요. 항상 간단하고 쉬운 레서피, 그러나 결과물은 너무나 훌륭한 레서피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클레르님! ^^*
실은 베이킹 고수가 아니라서 간편한 레시피들만 찾아서 올려드리고 있어요 ^^;;;
하지만, 결과물은 맛있는 걸로 신중하게(?)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베이킹이 그냥 빵이나 과자를 굽는 것이 아닌, 과학이라는 생각이 불쑥 들곤 합니다 ㅎㅎㅎ
오늘 딸아이랑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따님하고 즐거운 베이킹 시간 되세요! ^^
참, 반죽을 오븐 틀에 짜주실 때 간격을 많이 주셔야 합니다 ~!
뿌숑,어릴때 모습이 우수에 차 보이는데 지금 모습은 완전 근엄하네요.^^
이렇게 멋진 가족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어릴때 키우던 나비가 죽고나선 냥이는 키우지 않았는데 여름바다님네
뿌숑을 보니까 한마리 키우고 싶어지네요.
주말에 저도 아이랑 이거 만들어봐야겠어요.
바삭하니 가벼운 느낌이 들아서 맛있겠지요.
매번 같은 레시피이지만 조금만 다르면 틀려지니까 수학의 공식같단 생각도 들어요 전.
부숑을 예쁘게 봐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
아나벨님도 고양이를 키우신 적이 있으시군요.
저도 부숑이 나중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된다면, 다른 고양이를 선뜻 입양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저도 베이킹은 다른 요리들 보다 상당히 과학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
마치 화학시간 같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주말에 따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쿠키도 맛있겠지만 근엄한 부숑도 정말 맘에 들어요. 저런 아저씨 같은 표정의 냥이들이 좋아요.
ㅎㅎㅎ 맞아요, 아저씨 같은 표정!
게다가 부숑은 성격도 아주 쿨해서 언제나 '난~ 몰라~' 하는 표정이지 말입니다 -ㅅ-
완전 제 스타일 쿠키인데요..
버터 녹일 때 중탕으로 녹여도 되나요??
집에 전자렌지가 없어요.. ㅎㅎ;;
넵!
원래 중탕으로 녹는 것이 원칙인데, 저는 간단한 것을 좋아하는 지라
유리 용기에 넣고 렌지를 이용해요 ^^;;;
중탕으로 녹이실 때, 완전히 녹혀주셔도 무방합니다 ~
쿠키고 맛나보이고 고양이도 너무 귀엽고~~
하하, 쿠키도 보내드리고 싶고, 고양이도 보내드리고 싶, 응? -_-;;;
부숑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이젠 아저씨 고양이가 되었군요~~
완전 아저씨 포스에 눈치 100단에 게다가 요즘에는 자신이 멍멍이인줄 압니다 ㅠㅠ
부숑~ 눈 크게 떠 봐!!
노력도 안해요 ㅠㅠ
와~~보기만 해도 바삭한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여름바다님 베이킹의 달인이신것 같아요~부럽습니다~^^
시간여행님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달인은 아닙니다(아, 쑥스러워요 ㅎㅎㅎ)
귀요미 부숑!! 어릴땐 억울 솜털 고양이~
크니깐 뚱실뚱실 밥이나 내놓아라 아저씨 고양이!!
아저씨 고양이도 혓바닥만큼은 바삭바삭 달콤하겠죠^^
저는 랑그드샤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소르베에
두어 조각 푹 끼워 넣어 주는 디저트가 완전 좋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 좀 올려서 먹으면 더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쿠키인 거 같아요~
억울 솜털고양이! 아, 정말 어울리네요! ㅎㅎㅎㅎ
오, 랑그 드 샤를 잘 아시는군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이 쿠키로 떠서 먹기도 하죠 ^^
아가냥 사진보고 코피 퐝!!
퐣!!
깜작 놀랐지 말입니다 ㅠㅠ
마지막 고양이 사진. 눈매가 심상치 않아!!
댓글들이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ㅎ 부숑 사진을 자주 올려야 겠습니다 ㅋㅋㅋ
저도 이 쿠키 넘 좋아해요. 여름바다님 레시피로 만들어 볼래요~
뿌숑 아가때 넘 구엽넹~ 하며 내리니까 위엄 돋는 냥이가 떠억~ㅎㅎ
넘넘 귀엽습니다^_________^
쿠키가 잘 구워졌으면 좋겠어요~ ^^
혹시 제나님이 아시는 랑그 드 샤 레시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우리 부숑, 귀엽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흐흐..저도 고양이 저렇게 되는거 알아요. 우리집에 길냥이 두마리 구출해서 키우는데 지금 저래요.ㅠㅠ
그래도 이뻐요. 쿠키랑 너무 잘어울리는 뿌숑 이군요!
그쵸? 아기 때는 정말 천사의 눈망울과 얼굴을 하고 있다가 한 8개월부터 얼굴선이 바뀌면서
어느새 아저씨 냥이 ㅠㅠ
저번 버터링쿠키도 해봐야지 하다가 못했는데 이건 내일 꼭 딸이랑 해볼래요. 제가 먹고싶네요...
문득 가출한 울 나옹이 생각에 센치해지기도 하구요...
아, 이런... 냥이가 가출을 했군요... 가출한 지 오래되었나봐요... 그래도 혹시 돌아올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요? 남일 같지 않습니다 ㅠㅠ
버터링 쿠키는 이 쿠키게 비하면 손이 엄청 많이 가는 편이죠~
재료도 달랑 5개 그리고 믹서로 섞어주기만 하면 끝 ^^
참, 오븐에 넣어서 구우실 때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븐에 들어간 반죽들이 확~ 퍼지는 것이
보이실 거예요. 그 때 모양이 고양이 혀처럼 되는 과정이거든요. 반죽의 이웃한 공간이 좀 커야
반죽끼리 달라 붙지 않습니다. 꼭 모양을 짜주실 때 이웃하는 반죽과 좀 많이 떨어진 위치에
짜주세요 ^^
저는 이래서 여름바다님 레시피가 좋아요.
완전 간단하고, 그리고 정말 맛있어요^^
지난 번 버터링 쿠키도 만들어서 친구네 가져갔더니 인기폭발!!!!!
근데 맛은 있었는데, 전 여름바다님처럼 예쁜 버터링 모양이 안나오더라구요ㅜㅜ
이건 좀더 연습해 보려구요.
고양이혀 쿠키도 당장 만들어야겠어요.
감기로 결석한 딸, 간식으로요.
좋은 레시피, 항상 기다리고 감사드려요.
부숑이도 사랑스러워요, 앞으로 와인마개를 보면 부숑이 생각날 듯^^
감사합니다, 보라야님 ^^*
참, 저번에 바나나케익은 우유로 구워보셨어요?
생크림 대신 우유로 대신 구우신다는 글을 보고 덧글을 달아드렸는데, 잘 구워졌으면 합니다.
버터링 쿠키도 벌써 구우셨군요 ㅎㅎㅎ 친구분들까지 맛있게 드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
저도 처음에 모양을 잡을 때 고생을 했습니다 ^^; 하다보니 모양짜는 것도 익숙하게 되더라고요.
보라야님도 익숙해 지실테니 걱정마세요~!
따님 감기 빨리 낫길 멀리서 좋은 에너지 보내드립니다!!!
쿠키도 솔깃하게 관심가다가
아가냥 뿌숑에서 아자씨냥 뿌숑으로 넘어간 순간 너무 웃겨버렸어요..
저도 아자씨냥 냄시나기 시작하는 녀석들이 있어요... 순식간에 커버린... ㅋ
고양이의 아저씨화(?) 과정을 겪어 보신 분이 많군요 ㅎㅎ
아기때 사진을 보다가 현재 모습을 볼 때 깜짝 놀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
아기때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만, 또 나중에 커서는 아기 때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사랑스럽습니다 ^^
고양이혀 쿠키라니 이름에서 촥촥 감기네요!! 뭔가 엄청 까슬까슬할 것 같기도 하구요 +ㅁ+
우와..... 부숑 안녕? 폭풍성장해서 후덕냥이 된게 꼭 울집 알콩이랑 똑같구나? ㅋㅋ 둘이 친구해도 되겠다..!!
저도 3냥 집사라서 부숑 사진에 눈이 번쩍!! 하네요~^ㅁ^
아하하, 까슬까슬한 것까지 ~! 역시 고양이 3마리와 함께 동거하시는 분이라 예리하십니다 ^^
나중에 알콩이도 보여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알콩이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숑은 성격이
정말 쿨합니다 -ㅅ- 얼굴도 나몰라~ 로 시종일관 ㅎㅎㅎ 그리고 행동도 나몰라~ 예요 ㅎㅎㅎ
어머... 또 언제 이런 포스팅을.. 정말 부지런하세요.
얇아서 파삭 소리나면서 먹을것 같은 쿠키네요.
짤주머니 넣어서 짜면 두께가 있는데 구워지면서 넓고 얇게 퍼지는건가요?
아님 반죽 자체가 좀 묽은가요
사진을 보니 정말~~ 꼭~! 먹어봐야할거 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하핫, 부지런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실은 수퍼가 멀어서 간식이 없을 때마다 후다닥 나가서 사올 수 없으니
몸을 좀 많이 움직이는 편입니다 ^^;;
네, 반죽이 많이 묽은 편입니다. 오븐에 넣고 얼마 안 있으면
확 ~ 옆으로 퍼집니다. 꼭 사이를 많이 두어서 짜주세요 ~
저 쿠키 이름이 정말 고양이 혀 쿠키 인가요?
이름이 쫌....ㅡㅡ;;
정말 고양이 혀 입니다 ~
한 번 들으면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는 마력의 이름을 지닌 쿠키죠 ㅎㅎㅎ
접시도 너무 이쁘고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마음으로 쿠키 한 접시 보내드립니다 ^^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바삭바삭할것 같아요~
누군가 티타임 초대할때 티나 커피랑 곁들여내면 아주 좋을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씨즌이 다가오니 마음도 몸도 바빠집니다.애들학교와 특별활동 등등에서 공연도 많고,..^^
부숑 아기때 넘 귀여웠네요~저도 고양이 참 좋아하거든요~
어릴때 부터 집에서 늘 길러와서,.지금은 없지만(애들 둘로도 벅차서요~^^)
여름바다님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맞아요, 티타임 할 때 빨리 준비해서 구워낼 수 있는 간단한 쿠키입니다 ^^
계시는 곳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준비로 한 창이겠군요.
제가 있는 곳도 슬슬 크리스마스 준비로 분주합니다.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나오니, 예전에 꼬꼬와황금돼지님이 올리신 정성드려 차리신 식탁이 기억이 납니다 ^^
그 때 정말 감탄하면서 봤거든요. 참, 이사는 잘 하셨길 바랍니다~!
고양이 혀쿠키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담에 한번 도전해봐야겟어요!
저도 부숑이 혀가나올줄 알앗는데 끝끝내 안나오네요 ㅎㅎ
아, 많으신 분들이 부숑혀 사진을 기대하셨군요 ㅎㅎㅎ
나중에 꼭 기회가 된다면 부숑혀 내민 사진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이고 ^^ 부숑이 정말 이쁘네요 하하~~ 어릴때 미모돋는 사진도 좋지만 건방진 표정에 ㅡ.ㅡ 편안하게 늘어진 마지막 사진도 정말 좋아요
부숑을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달걀흰자는 믹서기로 미리 머랭을 만들어 섞나요> 아님 그냥 그대로 믹스에 넣고 믹서기로 돌리나요? 밀가루는 채치지않고 그대로 넣어도 될런지요?? 자세한 과정 설명 부탁드려요..넘 해보고싶어요
재료들을 그냥 ~ 휙휙 섞어주시면 됩니다 ~ 너무 간단하죠? ^^
밀가루도 그냥 섞어주시면 되는데, 덩어리가 없어질 때까지 믹서기가 아니라 주걱으로 섞어주시면 됩니다.
즐거운 베이킹 시간 되세요~
쿠키가 정말...너무~~~~~~~부드러워 보여요.
맛나겠다.
이런거보면서 침..흘리고 그러는 뇨자사람 아닌데..이건 정말 못참겠네요.
제가 여름바다님 옆집으로 이사가야할라나 봅니다.ㅎㅎ
제 글에도 답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올려드린 쿠키야 정말 간단해서 누구든 따라할 수 있지만,
둥이모치님 음식솜씨는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라, 키톡에 글을 올리실 때마다
사진만 보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여름바다님~~~
똑 만들고 싶은데 슈가파우더가 없어용 설탕으로 하면 안되나요?
이쁜 냥이 사진 잘보고가요
일반 설탕으로 하셔도 되는데요, 입자가 좀 고운 것으로 사용해보세요.
부숑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