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구마 줄기 볶음/ 고구마 줄기 무처먹고 볶아먹고

| 조회수 : 9,51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9-04 10:40:07

 

요즘 체소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시골에 사는 저는 터밭에 가면

 

모든것 해결할수 있어 좋아요.

 

시골사는 큰 기쁨입니다.

 

고구마 줄기 젓국 넣고 무쳐도 좋지만

 

새우넣고 볶음도 맛있네요.

 

요즘 국민 반찬 고기도 좋지만 푸성기 반찬 배누리는 좋아합니다.



 

올봄 새우 한상자 구입해 손질해둔 새우

 

 도마위에 자근자근 다질라

 

하다가 그냥 통새우로

 

마늘, 맑은 액젓넣고 볶아습니다.


뜨거운 불에 볶다 보면

 

새우의 깊은 맛이 솎옥 빠지겠지요.

 




 

이때 미이 삶아둔 고구마 줄기 넣고 볶아 줍니다.



 

빨강고추도 텃밭에서 사냥해 왔으니 새우만 구입해서 만든 요리가 되네요.

 

새우의 깊은 맛과 고구마줄기의 만남이 그리 나쁘지 않네요.

 



 

 

고구마 줄기와 전어구이 된장 뽀글 끓여 저녁 한끼 해결했습니다.

 

올여름은 아픈 상처를 많이준 한해 여서 금방 잊지 못하는 여름이 될것 같습니다.

 

가을이 찾아오는 반가운 9월입니다.


여름이 떠나는 자리에 가을이 조심스레 고개를 내밉니다.


스쳐가는 바람에도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아! 이제 가을이구나...


떠나는 여름에 잘가라고 이별을 고합니다.


다시 찾아온 가을에 반갑다고 인사하네요.

 

가을엔..모두의 마음속에 기쁨이, 희망이 충만하길 기대해봅니다.


모두가 행복한 가을이길...소망해봅니다.

 

행복한 9월을 위해 힘차게 출발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틴17
    '12.9.4 10:44 AM

    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거 좋아하는데, 볶음도 맛있겠어요^^

    가을 전어.. 전 아직 구경도 못해봤어요~

    주말엔 전어 먹으러 어디로 좀 나가봐야하려나봐요^^

  • 배누리
    '12.9.4 7:24 PM

    고구마줄기 초고추장에 찍어도 먹는군요.
    첨 알았습니다.
    요즘전어 머리에 깨가 서말이라고 하쟌아요 잘 꾸어놓으면 고소합니다.

  • 2. 꽃망울
    '12.9.4 11:25 AM - 삭제된댓글

    보기만 해도 먹음직하네요.

    저도 조그만 텃밭을 가꾸는데 며칠전 너무 줄기가 늘어진것 같아 몇줌 들고와서 김치를 담갔더니...

    최고였어요.

    고구마 잎파리도 살짝쪄서 쌈싸먹는다고 하던데 미끈거리는게 조금..
    .
    된장국 끓이면 좋다고 하던데...

  • 배누리
    '12.9.4 7:25 PM

    맞자요.
    고구마 김치가 있었지요.
    담에 고구마 줄기 김치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 3. 월요일 아침에
    '12.9.4 2:13 PM

    올해 전어 풍년이라던데 가격이 어떤가요?
    그리고 고구마줄기 껍질 안 벗기고 해도 괜찮을까요?

  • 배누리
    '12.9.4 7:26 PM

    올해는 전어가 풍년이라도 내가 돈주고 사 먹을라고 하니 비사네요.
    비사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습니다.

  • 4. livingscent
    '12.9.4 2:27 PM

    이게 전어로군요...말로만 듣던^^
    전어 먹어보고 싶어요~ 그렇게 맛있다면서요?^^ㅎ

  • 배누리
    '12.9.4 7:28 PM

    가을전어 집나간 며느리 전어 꿉는 냄새에 집에 들어 온다는 전설이 맞는 것 같습니다.

  • 5. 우화
    '12.9.4 3:14 PM

    전어가 튀어나올것 같아요.
    왕 초짜 새댁시절 전어굽다 온 집안이 연기로 가득.... 삼박사일 집안에서 생선냄새가... ㅜㅜ

  • 배누리
    '12.9.4 7:29 PM

    전어 옛추억이 있었군요.
    전어구이도 맛있지만 저어무침은 더욱더 맛있네요.

  • 6. 조온
    '12.9.5 12:02 AM

    전어가 엄청나게 싱싱해 보여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쑥과마눌 2026.04.03 148 0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5,770 4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3,98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00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7,955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28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617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09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57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825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892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034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49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390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791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29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59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890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47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0,989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29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04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17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396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66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192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09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0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