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의 챠콜화덕에서 1차구이를 하고 불내를 입힌다음 왼쪽의 불판에서 다시 굽는게 포인트인듯.



에르메스 구경하고 저거 먹으면서 맘 달래야겠네요 ㅎㅎㅎㅎ
흠.. 우리나라도 전부 허가제로 해서 위생검사도 하고 세금도 내게 해야 함다요!!!!
앗... 3등...? ^^;
아침에 모처럼 일찍 일어나서 82 들어왔더니 이런 좋은 일도 다 있네요.
부관훼리님 키톡은 늘 너무나 재밌게 읽고 있는데, 첨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음... 항상 기쁘고 활기찬 글과 미소와 군침이 돌게 하는 사진들 감사해요. ^^*
미국의 간이음식들은 정규 움식점 못지 않게
요리과정도 다 잘지키고 장비도 훌륭하고 재료도 좋은데
값도 만만치 않다는게 함정이죠 ㅎㅎㅎ
뉴욕물가치구는 싼건가요??
그래도 팁이랑 세금 별도로 더 안붙으면 행복하죠
우리 동네엔 엄청 유명한 일본식 도시락 카트가 있다는데 이게 고정이 아니라 돌아다녀서 대체 만날수가 없네요
친구말에 의하면 이 food카트는 인터넷사이트가 있어서 거기에 나갈 장소 스케쥴이 올라와 있다는데
사이트 들어가 체크할 부지런함은 없어서 결국 못먹어 볼듯해요
여기는 제법 더운데 뉴욕은 어떤지 ..좁은 카트에서 고기 구우시려면 더우실듯
그래도 맛있겠어요 ..차콜에 불판에 !!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커피 마시며 글 읽어 내려가던중,
왕비의 브라더 흑형님 보면서 뽐뿌 뿜을뻔;;;;;ㅋㅋㅋ
뉴욕엔 길거리 음식이 많은 가봐요~아우 부럽심더~~
오른손 두개 아저씨 재미있어요.ㅎㅎ
흔한 길거리 음식이라고 하기 미안하게 근사하네요.
뉴욕에 길거리 카트음식과 카트커피 마시러 가야할듯,..
언제일지 모르지만 언젠가,...꼭!!!! 먹어볼테다...
뉴욕 한달 놀러갈 계획을 짜면서 젤 먼저 떠올린건 바로바로 부관훼리님의 길거리 맛집 포스팅. 똭! 알고 올려주시니 그저 감사감사~~~^^
전에 올려주신 베이글집도 피자집 버거집 다 찾아갈거라능....
자주 오세요~
에르메스에서 가방 사고 남은 잔돈으로 사먹으면 딱이죠..ㅋㅋㅋㅋ
언제 뉴욕 공기 한모금이라도 마셔 보나..ㅠㅠ
언제 뉴욕 공기 한모금이라도 마셔보나 ㅠㅠ 2222222
징차 부관훼리님 포스팅 넘 잼써요~
왕비의 브라더에서 폭소...ㅎㅎㅎ^^
으하하하.. 왕비의 브라더 만쉐-
뉴욕 진짜 가야겠어요.. ㅜㅜ
언젠가 뉴욕에 가게 되면 부관님 글 몽땅 다시 복습하고 갈거에염..
포차 치고는 꽤나 가격이 쎄네요. 그래도 맛있어보여요.
뉴욕엔 언제 또 가보나 생각만 하는 1인
부관훼리님 글 포스팅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 날씨가 덥다고 하셨는데,, 저 앞에 아이 손 잡고 걸어오시는 분은 ,,,,
순간 뉴욕의 날씬 여름이 아닌가 헷갈렸드랬슴다..ㅋㅋ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 맞나 봅니다~
음..불냄새 나는 그릴구이..맛있겠어요..
음식들이 그날그날 소비되고, 재료들이 신선해서,,아마 맛이 좋을듯해요.
아..점심 먹고 배고플 시간에 보지말것을 봤어요.......꼬르륵
저도저도 너무 먹고 싶은데요...
맨하탄에선 그 왜 몇번가지 미드타운에 50몇번가에 힐튼호텔 앞에 밤마다 서는 터키 아저씨네 카트가 짱입니다요... 이름도 잊어먹었네요 거기도 밤만 되면 아저씨가 나오는데 줄이 엄청 길어요. 전 트라이베카 살았는데 그거 하나 사먹으러 택시타고 자정에 거기까지 올라가서 사온적도 많아요... 그 왜 매운 터키식 밥에 요거트같은거 뿌려 먹는거... 혹 아시는 분 있으려나 그립다 ㅠ
오른팔이 두개에서 빵 터졌어요~~ㅎㅎ
아..맛있겠어요.... 그릴구이.. 먹고싶네요~
제가 가던 곳은 45가 근처 Halal Brothers' (맞나...??)였는데..ㅠ 저 화이트 소스 중독성이 강해요. 지금도 침 흘리면서 댓글 달고있음...ㅋ 밤새 놀고 해뜰 때 집에 가면서 먹고, 남은건 일어나서 해장으로 딱이라는...ㅎㅎㅎㅎㅎ
저기도 매운소스 주나요? 화이트소스가 느끼하다 싶을때쯤 매운소스가 정신 확들게 해주는데...히히히
담에 뉴욕 가면 저기도 가봐야겠네요^-^
올라~님
힐튼 호텔 앞 할랄푸드 얘기시죠?? 자이로랑 라이스^^
그런데, 제가 간 곳은 점심에도 나와있는데,, 혹시 다른 곳인가 모르겠네요
암튼, 유명한 벤더라고 해서 저도 두번이나 갔는데 맛도 좋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파는 아저씨들도 재미있고.. 화이트 소스는 엄청 매워서 저 먹고 폭풍설사 했어요
유난히 저에게 화이트 소스를 권하기에 좋다고 듬뿍달라고 했는데,, 어찌나 매운지 ㅠ.ㅠ
뉴욕에는 저렴하고 맛난 벤더들이 많더라구요
또 가고 싶어요
정말 그 흑남아자씨 두상이 후와~
주인아자씨 오른팔이 정말 두개였음 좋겠다 생각할거 같네요.
재미있는 글 감사해요. ^^
주인아저씨 오른팔 두개 넘 웃겨요. ㅋㅋ. 저음식 먹고 보고 싶네요. 다른 음식도 많이 추천해주세요. 전 추천한방으로 보답합니다.
재작년 여름 뉴욕가서 먹던 길거리 음식 생각나서 군침도네요.
센트럴 파크 앞 멋진 레스토랑에서 점심먹었는데 그때 울 아들이 입에 안맞는지 먹질 않더만 지나가던 길거리카트 할랄푸드는 사줬더니 엄청 맛나게 먹더라는.
(입맛이 저렴?) 울 아들은 지금도 뉴욕 여행갔던 얘기하면 그 카트 푸드 얘기만 해요. -.-;
아, 다시 뉴욕 여행가고 시퍼요.
^^
완전 조아요~
진짜 팔 두개로 보임 ㅎ
언제나 가도 있을까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맛으로 승부를 거는 포차가 생겼음 좋겠당....
군고기담고 샐러드랑 셋팅해서 돈받고 건네주고 야 그것도 일인데
삼인일조로 일하는건가요?
긴줄을 소화할려면 무지 동작들이 민첩하겠죠?????
Tsatsiki 라는 단어를 접하고
짜식이??? 라고 읽어버린 1인. -.-
오른팔이 두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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