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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최요비 보고 따라한 닭강정

| 조회수 : 13,601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4-22 23:29:49

제가 요리를 즐겨하고는 일상적인 집밥은 엄마가 하시지만 뭔가 요리스러운?건 제가 하거든요.

엄마가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튀기지 않고 간단한 닭강정을 봤다며 해주겠다 하셨어요.

웬일이냐며 기대했는데..

레시피 확인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제가 만들고 있었어요 ㅋㅋ




오늘 저녁에 먹은 아주 맛있었던 김막업 선생님의 닭강정 ^^




-멸치 다시마국물 재료 

멸치(7마리), 다시마(사방 10cm, 1장), 디포리(3마리), 청주(1t), 황설탕(1t), 물(1 1/2컵) 


디포리가 떨어져서 무랑 멸치, 양파, 다시마로 육수를 만들었고 청주랑 황설탕은 넣지 않았어요




감자전분맛 말고 감자 100%인 감자전분을 사용합니다




닭고기(닭날개 600g)는 전분가루를 고루 묻힙니다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하게 두릅니다






닭고기를 자주 뒤집지 말고 한 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고루 익혀줍니다


달군 팬에  멸치 다시마국물(1컵), 맛술(1컵), 흑설탕(1T), 후춧가루(약간), 매운 건고추(10개), 생강(10g), 

간장(1/3컵) 을 끓여 조림장을 만듭니다 




색을 내기 위해 흑설탕을 사용 합니다




생강 10g은 요만큼~




청양고추로 만든 건고추라 조금만 넣었어요






조림장이 끓으면 지진 닭고기를 넣습니다




편 마늘(10개) 을 넣어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립니다

마늘 10개가 많은가 싶었는데 딱 맞아요




국물이 자작하게 줄면  조청(2T) 을 넣고 고루 저어가며 조리고  참기름(약간) 을 넣습니다




닭강정을 그릇에 담고  통깨(약간) 를 솔솔 뿌립니다


좀 달고 짭조름한 양념장인데 조청이랑 간장을 줄여서 입맛에 맞추면 다른 요리에도 활용 가능한 맛있는 소스네요.

맛있어서 바로 들고 왔어요. 반찬 고민될 때 한번 해보세요 ^^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rinne
    '12.4.22 11:37 PM

    윤기가 자르르.. 정말 맛있어 보여요
    튀기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이네요
    과정샷이 상세해서 저도 따라할수 있겠어요

  • 꿈꾸다
    '12.4.22 11:44 PM

    후라이팬에 구울 때 기름이 좀 튀거든요. 뒤집을때 무서워요 ㅠㅠ
    닭의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하고 하세요 ^^

  • 2. 팜므 파탄
    '12.4.22 11:51 PM

    저도 그 프로 보면서 정말 먹고 싶었는데
    어찌 어찌 닭사러 나가지를 못하고 있는데
    님이 먼저 이렇게 확인해 주시니 꼭 해 먹어야겠어요^^

  • 꿈꾸다
    '12.4.23 11:38 PM

    많이들 보시는 프로죠? 요리 프로그램 중에서는 최고에요^^
    저는 냉동해둔 날개가 있어서 바로 만들었어요~

  • 3. soll
    '12.4.23 12:32 AM

    와 윤기좔좔~ 저도 최요비 완전 오랜팬인데.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

  • 꿈꾸다
    '12.4.23 11:39 PM

    방송은 매번 못보더라도 레시피는 확인하는 그런 프로죠~ㅎㅎ

  • 4. annabell
    '12.4.23 12:44 AM

    튀기는거 부담스러운데 이것은 그렇지 않아서 넘 맘에 들어요.
    담아진 닭강정이 윤기가 흐르니까 더 맛나보여요.

  • 꿈꾸다
    '12.4.23 11:40 PM

    레시피에 보니까 전분이 바삭한 역할도 하고 조렸을 때 윤기도 낸다고 하네요^^

  • 5. 보라돌이맘
    '12.4.23 5:43 AM

    이렇게 양념에 먹음직스럽게 윤기가 도는 닭강정이라면,
    계속 연달아 만들어 먹어도 쉬이 질리지도 않고...
    아이들도 어른도 다 잘 먹고 좋아하니 더 좋지요.

    꿈꾸다님 음식 만드는 솜씨도 워낙에 좋지만,
    늘 사진까지도 또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
    우리도 지금 바로 닭 한마리 녹혀서, 아침상에 닭강정 올리고 싶어집니다...^^

  • 꿈꾸다
    '12.4.23 11:42 PM

    워낙 일찍 일어나시니 아침식사 전에 컴퓨터 할 시간이 나셨나봐요^^
    이 닭강정도 정말 맛있는데 전 간단하지만 맛은 비상한.. 양파닭이 최고로 맛있어요ㅋㅋ

  • 6. Xena
    '12.4.23 10:55 AM

    저도 이거 예약녹화했다가 봤어요~
    꿈꾸다님처럼 바로 해봐야 되는데
    전 그냥 보기만 하고 끝ㅎㅎ
    짭쪼롬하다 하시니 만약 하게 되면 간장을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음...생각만?
    역시 꿈꾸다님 옆으로 이사가는 편이 나을 듯ㅎㅎㅎ

  • 꿈꾸다
    '12.4.23 11:44 PM

    예약녹화도 하시는 진정 팬.. 우리집엔 그런 기능이 없어서 아쉬워요.
    간장을 조금 줄이고 조청도 1큰술만 넣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웃이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7. 미주
    '12.4.23 12:28 PM

    먹음직해서 당장 해보고 싶네요 ㅎㅎ
    우선 닭을 사러~~~ 땡큐에요^^

  • 꿈꾸다
    '12.4.23 11:45 PM

    닭 사오셨어요?ㅎㅎ
    쇠고기를 튀겨서 이 소스에 조려도 맛있을것 같아요^^

  • 8. 쎄뇨라팍
    '12.4.23 4:35 PM

    ^^
    어머나!!!!
    저도 그 프로 봤어요ㅎ
    어때요?
    적당히 지진거라 조림같진 않을거 같아요?
    벼르고 있는 중이지요 저도..ㅎ

  • 꿈꾸다
    '12.4.23 11:46 PM

    튀긴 강정처럼 바삭하진 않지만 쫄깃하게 지진 껍질이 맛있어요. 맛을 표현하기 힘들어요ㅋㅋ
    꼭 해보세요~^^

  • 9. 꼬꼬와황금돼지
    '12.4.23 5:40 PM

    저도 튀기지 않아서 너무 맘에 드네요~~~
    매운고추 많이 안넣으면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아요~~
    윤기 좔좔 흐르는게 넘 맛있어보여요~~^^*

  • 꿈꾸다
    '12.4.23 11:47 PM

    애들은 고추 빼고 약간 달달해도 좋아하겠죠.
    이쁜 공주님들 해주세요..ㅎㅎ

  • 10. 보랏빛향기
    '12.4.23 10:31 PM

    깔끔하니 맛있어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꿈꾸다
    '12.4.23 11:48 PM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11. 올리브그린
    '12.4.23 10:35 PM

    닭강정 !!! 저도 따라해 볼께요. 감사~~~~

  • 꿈꾸다
    '12.4.23 11:48 PM

    튀기지 않으니까 좋죠? ^^

  • 12. 설낭
    '12.4.23 11:30 PM

    튀기지 않은 닭강정 너무 좋으네요.
    윤기가 너무 이뻐요

  • 꿈꾸다
    '12.4.23 11:49 PM

    전분이랑 조청이 들어가서 윤기나게 잘 조려 졌어요^^

  • 13. 현진맘
    '12.4.23 11:54 PM

    너무 먹고파요.

  • 꿈꾸다
    '12.4.24 12:04 AM

    저도 또 먹고 싶어요ㅠㅠ 너무 배고파요^^;

  • 14. 투덜
    '12.4.24 12:00 PM

    저 어제 바로 해 먹어바ㅗㅅ는데 맛있었어요 자주 해 먹을 거 같아요

  • 꿈꾸다
    '12.4.24 6:54 PM

    바로 해보셨군요 ^^ 저도 자주 할것 같아요~

  • 15. 콩새마더
    '12.4.26 2:20 PM

    오와- 기름도 적게 들고..
    다시국물만 집에서 준비해가서.. 조만간 캠핑 나가서 해먹어봐야겠어요. ^^
    감사해요~

  • 꿈꾸다
    '12.5.7 12:18 PM

    요즘 캠핑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날씨도 좋고 야외에서 먹으면 더욱 맛있겠어요~^^

  • 16. fabric
    '12.5.6 9:30 PM

    흐헝 어 ~허어 엉~
    오늘 저녁밥상에서 인기 제일 좋았어요.
    한참 잘 먹는 울 애들이 엄청 잘 먹네요.
    며칠 전 주문한 하루견과를 마지막에 뿌려주니까 더욱 맛있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꿈꾸다
    '12.5.7 12:19 PM

    아.. 견과를 넣어서 해도 어울리겠어요!
    조청 넣으면서 같이 넣으면 더 좋을것 같구요.
    저도 다음에 그렇게 해볼게요~ㅎㅎ

  • 17. 보석상자
    '12.5.20 1:22 PM

    오늘 아들래미 저녁 반찬으로 해 주어야겠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18. 밀랍고릴라
    '12.8.15 12:53 PM

    음 침이 막생겨요

  • 19. 당근123
    '13.8.29 3:19 PM

    설명이 눈에 쏙쏙 들어와요!!! 저도 해먹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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