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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테이크와 뽀렌타, 홍합+시금치 스파게티 등등..

| 조회수 : 12,570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12-16 11:54:37

 

 

아마 휠레미뇽이던가..

사진은 레어로 보이는데 실은 미디엄입니다.

 살살녹아용.

 

 

 

Polenta

옥수수죽의 일종입니다. 여기에는 시금치하고 당근이 들어갔어요.

일반적으로 이태리음식으로 알려져있는데 유럽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많이 먹어왔다고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원래는 "뽀렌타 (옥수수죽) = 가난한사람들의 음식"으로 알려져있지요.

 

 

 

고기먹을때 상큼하게 무채샐러드

 

다른날 저녁.

 

 

홍합하고 시금치가 반이네요. ^^;;

집사람은 다른건 그저그런데 이런거는 잘함. ㅋ

 

 

 

동료한테서 사내메일이 왔어요. 금요일저녁에 모이잡니다.

좀 피곤해서 요번에는 안간다고했는데...

 

 

 

 

 

 

결국 또감. ㅋ

 

 

 

 

갈생각이 없어서 메일내용도 건성으로 읽었더니 다 이런 티셔츠입고 왔더군요. ( --); 

 

 

 

 

7명 있었는데 이건뭐 신입생환영회도 아니고... ㅋ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하얗고 조용~한 성격에 생전 욕도 못하는

+ 술은 냄새만 맡아도 픽 쓰러질줄알았던 신참한테 원샷하랬다니 

신나서 마구 원샷하네요.  

헐... 

 

 

< 부록 >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단 한분.. ㅋ)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 한장 올립니다. ^^;;

 

아빠. 낮잠은 그만주무시고 이제 나무하러 가셔야지요. 

 

좋은하루되세요~.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야
    '11.12.16 11:59 AM

    아놔, 나도 저거 원샷할 수 있는데...
    누가 불러주는 데는 없고, 내가 불러야겠네요!!

  • 부관훼리
    '11.12.16 2:50 PM

    불닭하고 궁횝 쵝예
    요.

  • 부관훼리
    '11.12.16 2:52 PM

    ㄴ 뭐래... 오늘 오타가 많네요. ㅋ
    궁합이 쵝오예요. 라고 쓴거예요. ^^;;

  • 2. 엘레나
    '11.12.16 12:21 PM - 삭제된댓글

    티셔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맥주의 양이 엄청 나네요.
    저도 저런거 잘 마시는데.... 원샷 잘 할 수 있....................

    그나저나 사월이, 찐빵이는 오늘 출연 안하나봐요? 흐미~

  • 부관훼리
    '11.12.16 2:53 PM

    다른 디자인도 있는데 부장이 "무슨사이즈? 하나줄께.." 하길레 노. 했어요. ㅋ
    사진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

  • 3. 리델여사
    '11.12.16 1:02 PM

    둘째 나올날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임녀랍니다.
    언능 모유수유 마치고(실은 너 걍 분유마실래? 하고프다능) 션한 맥주 마구 흡입해주고 싶네요~~(참고로 이곳은 시카고. 토론토에서 살다 지금은 시카고서 살고 있는데 캐나다에 비해 맛난 맥주가 느므느므 저렴 하더이다. 단 지금은 그림의 떡이라는 게 문제지만요^^)

  • 부관훼리
    '11.12.16 2:58 PM

    빨리 주유마치시고 시원하게 완샷하실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여름이 아니니 다행이지 여름이었다면 더 갈증났을듯... ^^

    캐나다도 은근히 물가가 비싸나봐요.

  • 시그널레드
    '11.12.16 4:32 PM

    ㅋㅋ 주유 라니요. 오늘 부관훼리님 오타 많으시네요 ^___^

  • 4. 엘레나
    '11.12.16 1:18 PM - 삭제된댓글

    성원에 보답해주셔서 감솨합니다.
    수염보고 얼핏 부관훼리님인줄 알았다능 ㅋㅋㅋ
    찐빵이 다 컸네요! ^^

  • 부관훼리
    '11.12.16 2:59 PM

    보는 사람들마다 찐빵이가 저 하고 많이 닮았다네요. ㅋㅋ

  • 5. cactus0101
    '11.12.16 1:23 PM

    ㅋㅋㅋ 수염사진에서 빵~!!ㅋㅋ
    에효..가능만 하다면 정말 광어 한접시 익일특급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 부관훼리
    '11.12.16 3:00 PM

    진짜 낚아먹은 광어 먹어본지 한 3년은 된듯... ㅠㅠ

  • 6. 삼만리
    '11.12.16 2:14 PM

    집사람은 다른건 그저그런데 이런거는 잘함...(이거 꽤 오랫만에 쓰시는 거 아시죠?ㅋㅋㅋ)
    그리고 앜..ㅋㅋㅋㅋㅋㅋㅋ 찐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부관훼리
    '11.12.16 3:00 PM

    정말 다른건 그냥 그렇다니까요. ㅋㅋ (퍽)

  • 7. 낙엽동네
    '11.12.16 3:20 PM

    티셔츠...ㅋㅋ

    스테이크 보기만 해도 슬슬 녹을거 같아요..맛나겠다..ㅜㅜ

  • 8. 면~
    '11.12.16 3:23 PM

    진빵이 진짜 다커부렸네!!!!!!!!!!!!!!!!!!!!!!!!!!!!!!!!!!!!!!!!!

  • 9. 미미맘
    '11.12.16 4:21 PM

    스테이크가 진짜 입 속에서 녹을 듯한 포스예요.

  • 10. 시그널레드
    '11.12.16 4:33 PM

    휠레미뇽.. 그 큰 소 한마리에서 3-5kg 정도 밖에 안나오는 부위로 제일 연하고 비싸다지요. ^^ 정말 맛있겠다...

  • 11. 혜원준
    '11.12.16 6:15 PM

    처음 술잔보고 이게 뭥미..하다 웃어버렸음.

  • 12. 구흐멍드
    '11.12.16 9:07 PM

    ㅋㅋㅋㅋㅋ저 언젠가는 해피아워 맞춰서 가보고 싶어요~
    폴렌타는 뻑뻑해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시금치와 당근을 넣으니 촉촉~한게 맛나보이네요!
    바로 해먹어봐야겠어요~~

  • 13. 순덕이엄마
    '11.12.17 1:25 AM

    아빠가 나뭇꾼이면 엄마는 자동적으로 선녀! 후훗! ;;

  • 14. 줄무늬개구리
    '11.12.17 2:54 PM

    부관훼리님 게시물 언제나 즐겨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나 솜씨 뛰어나신 부인분의 요리가
    언제나 '다른 건 그저그런데'라는 수식을 달고 소개되는 건 사진 속에 나타나는 수고에 대한 격하로 느껴집니다.

    겸손의 표현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15. LittleStar
    '11.12.17 7:03 PM

    마지막 사진에 허허허 웃음이... ㅋㅋㅋ
    고기 진짜 살살 녹을 것 같아요! 쓰읍~

  • 16. 행복
    '11.12.17 8:28 PM

    마지막 아드님 사진에 깜 놀.... 많이 컸네요...수염이...

    부관 훼리님은 그랫 이사 오셨나요? 하도 오랜만이라... 뉴저지로 이사 오신다고 하셧던 것 같은데요. 어쨋거나, 참 잘 드시고 계세요. 신기... 제 남편은 참 못 먹고 다니는 것 같아서 비교 되요. 같이 살면 도시락이라도 싸 줄텐데...주말 부부다 보니 그것도 안 되고...에효...

    여하튼, 해피 할리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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