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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용기내어 두번째 글...^.^* 이십대 츠자의 손놀림 입니닷

| 조회수 : 11,358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11-26 19:59:32

키톡 언니, 옵빠들 안녕하세욧!

데뷔글 쓰고 벌써 두번째글을 씁니다. 덜덜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많아서 제 요리는 사진빨인게 다 들킬 지경T_T

그.. 그래도 예쁘게 봐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ㅁ;!

 

전 취미가 야구+요리라서 스트레스 쌓일때 요리를 한답니다.

그래서 매일 살림은 하는게 아니라 더 즐겁게 하고 있는것 같아요.

 매일 살림하는 언니, 옵빠들 정말 존경합니다;ㅁ;

매일 하는건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럼 이십대 츠자의 손놀림 시작합니닷!

 

 

처음 싸본 소고기 김밥 입니닷.

전 밥을 많이 넣는걸 안 좋아해서리(...라고 쓰고 밥이 모자랐다고 읽는다T_T;;;)

동생이 지금은 취직을 했지만 취직 전에 새벽에 동네 헬스장으로 알바를 가서 퇴근하고 김밥을 싸서 보내줬어요~

김밥은 하나씩 먹을 수 있으니까+_+

 

 



월말에 시간이 남아서 집에와서 패티 만들고 포장해서 회사로 고고씽

반응이 뜨거워서 행복했습니닷. 히히

소스는 따로 넣지않고, 고기에 졸여서 소스가 흐리지 않았어요 +_+

 

 


 

역시 처음 담가본 봄동김치..

키톡 능력자 분들의 실력에는 발끝만치도 못 닿지만 처음 해본것 치고는 맛나서

국물까지 싹싹 먹었습니다

 

 


 

요거슨 마카롱..

취미로 빵과 과자도 굽기 때문에 만들어보았습니다.

마카롱은 참말로 귀여운 과자인것 같아요+_+

 


 

요거슨 롤케이크 입니닷

가운데 들어간 잼은 사과잼 이예요.

다행히 터지지 않고(..) 잘 말려서 다행이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반찬이 없어서 급하게 만든 새우 볶음밥

굴 소스 넣어서 휘리릭 볶았습니다.

근데 재료가 부실(....)

초록색 야채가 없네요 흑흑

 

 


 

마지막 사진만 카메라로 찍은 사진(....)

치즈 케이크 입니다.

이것도 역시 퇴근하고(...)

치즈를 레시피 보다 많이 넣어서 꼬소꼬소 했어요

재료를 내 맘대로 넣는거에 먈로 이런게 홈베이킹!  흐흐

 

 

수줍은 실력이나마 키톡에 궁디 디밀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우리 언냐, 옵빠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ㅁ<

 

 

 

 

나머지 사진은 다음글에 총총총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티
    '11.11.26 8:23 PM

    이십대 츠자분이 삼십대 아짐보다 훨 낫습네다 ㅎㅎ

  • 리디아
    '11.11.26 8:31 PM

    전 아마 가끔해서 집중력이 생기는게 아닐까싶습니다 ^^
    아짐 언니들이 더 굉장하세요!
    전 아마 매일 하라고 하면 못할꺼예요ㅠ.ㅠ;;

  • 2. 삼순이
    '11.11.26 9:02 PM

    빵만드는 것은 프로인데요.( 다른 것도 전부 괞찬은데 배가 아파서 깍아내리려는 꼼수.... 죄송)

  • 리디아
    '11.11.27 12:49 AM

    정식으로 배운적이 없어서;ㅁ; 제 멋대로 만든게 더 많아요
    사진빨입니다. 으항항^.^

  • 3. 독도사랑
    '11.11.26 10:08 PM

    김밥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ㅋㅋ

  • 리디아
    '11.11.27 12:50 AM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더 분발 하겠습니닷 _ )>

  • 4. 독도사랑
    '11.11.26 10:08 PM

    새우뽁음밥 먹구 싶어요 ㅎㅎ

  • 리디아
    '11.11.27 12:50 AM

    새우가 많이 들어가서 새우 뽁음밥 넘 맛났어요
    역시 내 맘대로 레시피 _

  • 5. 여니
    '11.11.27 12:24 AM

    이런글 주부로써 참 부답스럽네요.
    요즘 아가씨들 너무해요.
    솜씨가 너무 좋아요.ㅜㅜ

    (빵같은건 ..레시피도 같이 좀 올려주세요.;;;)

  • 리디아
    '11.11.27 12:51 AM

    매일 하시는 주부언니,동생,친구분들이 더 대단하신걸요;ㅁ;
    전 가끔해서 그래요;ㅁ; 으헝헝

    비루한 제 레시피라도 필요하시다면 _
    다음부터는 같이 올리겠습니닷!

  • 6. 밝은이
    '11.11.27 4:08 AM

    20대 츠자 솜씨가 50대 아짐솜씨보다 훨. . .

    솜씨좋지 겸손하지

    정말 밉다

    미운건 미운거고 햄버거 패티를 소스에 조린것좀 알려주오

  • 리디아
    '11.12.3 7:53 PM

    옴마;ㅁ;
    저 미운여자 아닙니당.. 예뻐해주세요 히히
    햄버거 패티는 직접 만든건데 소스는 시판이라 올리기가 민망하네용 ㅠㅠ;;;
    혹시나 필요하심 참고해주세용

    http://ridia.egloos.com/3216486

  • 7. 스콘
    '11.11.27 6:54 AM

    롤케이크 사진에 있는 도구랑 작업대 보니까 프로이신데요 거의?
    맛나보이는 건 물론이구요! 사진발 아닙니다-

  • 리디아
    '11.12.3 7:53 PM

    그거슨... 일일교실에 갔기 때문입니다;ㅁ;
    모두 대여라고 할 수 있지여 ㅠㅠ;;

  • 8. 노란전구
    '11.11.27 9:12 AM

    이 츠자.. 전에 해물강된장에 호박잎 올렸던 그 츠자?!!

    김밥에 밥 많이 안 넣는 거 넘 좋아요! (라 쓰고 실은..나도 밥양 조절 못한다고 읽는..ㅋ)

    자주 보아요~ 롤빵 완전 전문가 수준이구만!!

  • 리디아
    '11.12.3 7:55 PM

    넹! 그 츠자 입니다 ㅎㅎ
    김밥은 맨날 밥 양을 조절 못 하겠어요 ㅠㅠ
    그래서 밥을 조금 넣거나 주먹밥을 합니다(...)
    롤빵이 의외로 칭찬이 많아서 쑥스럽습니다;ㅁ;

  • 9. 네오
    '11.11.27 3:35 PM

    여기도 아짐 좌절시키는 손끝 야무진 츠자가 있네...;;

    곰손으로 궁디 팡팡~!! ㅋㅋ

  • 리디아
    '11.12.3 7:55 PM

    앗! 궁디가 아픕니다! ^^;;;
    그래도 헐랭해서 엄마님테 매번 애기 취급 받는다지여^^

  • 10. 정다워라
    '11.11.27 3:42 PM

    누구의 짝이 될지....참 복 많은 낭군감이로다!

  • 리디아
    '11.12.3 7:55 PM

    그 짝은 워디에 있는건지..
    없네요 ㅠㅠㅠㅠ

  • 11. 시간여행
    '11.11.27 4:08 PM

    이십대 츠자의 손놀림이 대단하네요~~
    츠자가 40대 아짐이 되면 ~~와우~~상상해 봤어요~ㅋㅋ

  • 리디아
    '11.12.3 7:55 PM

    아짐이 될 수 있을까여 ㅠㅠㅠ
    짝이 안 보이네용 ㅠㅠ;;;

  • 12. 오지의마법사
    '11.11.27 8:26 PM

    우와....
    티라미수도 만들어주세요~~~

  • 리디아
    '11.12.3 7:56 PM

    퀘스트 겟챠!
    다음 글에는 티라미수도 함께 하겠습니당 _

  • 13. 복숭아쨈
    '11.11.27 11:34 PM

    김밥 정말 맛나 보여요~
    매일 먹으라고 해도 김밥은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봄동김치도 맛있겠당~
    자야 할 시간인데 배고프네요 ㅋㅋ

  • 리디아
    '11.12.3 7:56 PM

    저도 김밥은 정말 넘 좋아해서
    일주일에 4-5번은 먹는것 같은데(주로 아침용;;)
    안 질려요'ㅁ;
    이 놈의 식탐...ㅠㅠ

  • 14. 메모신
    '11.11.28 1:39 AM

    롤케익 제과점에서 사온 거 아니구 직접 만든거라구요?? 우왕~~~

  • 리디아
    '11.12.3 7:57 PM

    넹! 직접 만들었습니당
    터질까봐 얼마나 쫄았는지(........)

  • 15. 담비엄마
    '11.11.28 5:04 PM

    20대가 이러면 않되는 겁니다 ^ ^

    버거왕에서 일해봤던 여자로써 햄버거에 큰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ㅎㅎ

  • 리디아
    '11.12.3 7:57 PM

    앗! 버거왕 넘 좋아하는데;ㅁ; 특히 와퍼는 ㅠㅠ;;;
    칭찬 감사합니다! 저 인정 받았네요 ㅎㅎㅎ

  • 16. jasmine
    '11.11.29 11:46 AM

    5세 말티즈 단발이...반가워요. 그냥...이유없이 반가워요. 공연히 누나도 좋은 사람인 것 같고...ㅋㅋ

    아침 굶은 이 아줌마, 모니터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김밥에 쓰러집니다.
    어케 찍으면 김밥이 저렇게 살아날뛰나요?

  • 리디아
    '11.12.3 7:58 PM

    그것은... 사진에 샤픈을 주거나 밥을 되게 해서(........) 하하하^^;
    고수님 앞에서 제가 알짱 거렸네요 ㅠㅠ;;;
    단발이 넘 이쁘죵 ㅠㅠ
    제가 돈 버는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 17. 교코
    '11.11.29 5:07 PM

    이러면 반칙이지....
    슈스케이승철의 심사말이 생각나네요

  • 리디아
    '11.12.3 7:58 PM

    앗..!!
    슈스케 넘 재밌게 봤는데 저에게 이런 극찬이^^*
    울랄라 리디아가 된 기분이예요 ㅎㅎ

  • 18. 수박나무
    '11.12.1 5:09 PM

    그르게요,, 반췩쓰고 그르네...

  • 리디아
    '11.12.3 7:58 PM

    앗! 반칙은 아니고.. 사진 치트키를 사용했습니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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