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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 연봉 얼마나 되나요?
비전이 없어서 그런지 별 흥미도 없고, 계속 불만만 쌓이네요.(재직기간 약 7년-_-; )
근데 연봉은 그래도 3600정도 받고 있거든요.(다만 퇴직금을 못 받을수도 있고 좀 그래요..)
매달 45만원 정도되는 핸드폰비랑 식사비 같은거 지원 받고요..
내가 32살(설지나고) 3살짜리 아이 하나 있는 애엄마이긴 한데,
아직 마음이 청춘인지(네..마음은 아직 갓 취직한 사람 같네요..ㅎ)
아직도 뭘 해보면 좋을까 싶어요.
대학 같은과 친구들이 잘나가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요-_-
나중에 40살즈음 되어서 정말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더 싫고요..
약사, 교사, 회계사, 세무사 이거저거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맨날 고민만 하네요.-_-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암튼 결론은 9급 공무원 첨 들어가면 얼마나 받나요?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_- 저에게 용기를 좀 주세요..ㅜㅜ
1. 8년 전
'10.1.3 2:42 PM (110.9.xxx.113)9급 초봉으로 1500도 안됐어요. (세금 후)
아이랑 남편까지 가족 수당 포함해서요.
그러니까 한달에 120만원인가 받았죠.
오르긴 했겠지만...
공무원은 무조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하는게 장땡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기간 하면 할 수록 월급도 많고 좋습니다.2. 현재~
'10.1.3 2:54 PM (58.120.xxx.71)http://pac.mopas.go.kr 여기 들어가보시면 보수규정있습니다.
일반 공무원은 연봉개념이 없습니다.
9급공무원 1호봉이라면 월 820,100의 기본급에 + 수당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9급 1호봉일때 1년에 받은 모든 금액 다 합해보니 1800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요.3. 그나저나...
'10.1.3 2:58 PM (124.199.xxx.22)약사, 교사, 회계사, 세무사 ....를 생각해보시면서 9급 공무원??
약사, 교사, 회계사, 세무사 도 만만찮은 직업인데 어찌 다시 도전하시겠다는건지 모르겠구요..
9급 공무원도 고시인것은 아시죠??
이런 저런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는 님이 참 부럽네요..
너는 그냥 한달에 한 150만 준다는 데 있으면 가서 일해보고 싶네요..
배울만큼 배우고...학교도 꽤 좋은데 나왔지만....
능력 없이 이미 초라해진 40 넘은 아짐입니다...
아무튼,,,지금 하시는 일에서 조금 더 능력을 발하도록 관련 자격증정도 더 따거나, 분야를 확장해서 공부하는 것 정도...조금더 가까운데서 찾아보라고 하고 싶네요.4. 아...
'10.1.3 2:59 PM (211.207.xxx.231)대략 5~6년전에 9급신규임용 됬을당시에..연봉으로 간신히 2천정도 되더군요...
올해도 월급 동결되고...ㅠ.ㅠ5. ...
'10.1.3 6:54 PM (124.54.xxx.101)저희 시조카가 작년에 9급공무원 됐는데 월급이 130~140만원선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60세까지 맘놓고 다닐수 있고 여러 혜택이 있으니 인기가 많은거 같구요
저희 남편 대기업 차장인데 47세인데 동기들 3분의2는 다 잘렸다고해요
저희 남편과 나머지 사람들도 목을 내놓고 다니고 있는 형국이구요
월급은 세후 600 정도 받지만 애들이 중 고등학생이고 한참 돈 많이 들어갈때라서
모으기도 힘드네요
저희 큰 형부는 공무원이고 2년후에 60세인데 2년후까지 다닐수 있다네요
애들이 이미 대학 졸업하고 지금 직장에 다니고 퇴직후에 연금 월200정도 받는다구 하구요
그러니 박봉이래도 공무원이 낫다는 말을 하는거 같아요6. 에구
'10.1.3 8:09 PM (59.28.xxx.227)45세 에 사오정 당해 나와 백수생활 3년째 하고있네요. 퇴직금1억7천으로 우량주 묻어두고 단타겸 병행하니 08년은 죽쑤고 올해 많이 벌어 4천정도 수입이네요. 그냥 주식을 업으로 하고 있어요. 조금 감도 잡히고 해서....언제 잘릴지 모르는 직장보다 낫네요. 일단 마음은 편하고...좀 알면 우량주 과감베팅해서 몇달 들고 있으면 정말 작년 2배이상 나더군요. 글케 살려해요. 직장 생활 정말 살벌하고 참 비참하기도 하고....20년 다녔는데 남는것도 업고....마음만 상하고...
7. ..
'10.1.4 9:36 AM (125.241.xxx.98)원글님
세상물정을 모르시는 것인지
모른척 하시는 것인지
나열신 직업들
그중 한개만 성사시키시면 대박입니다
그리고 ...님
남편이 디기엄 차장이면 저는 무럽네요
님은
기업 다닐때는 47에 세후 600이상 받고 62세까지 하고 또 연금이 나오면 좋겠다는
말씀이시지요
9급 공무원 혜택 없습니다
대기업은 아마 대학 등록금도 나오겠지요
공무원 헤택이 뭐라고 들으셨는지요
중고딩 등록금 나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디는 스켈링 값도 나온다던데요
퇴직 앞둔 직급있는 공무원 시간외수당까지 합쳐도 400조금 넘습니다
연금 주는거요 그거 나라에서 다주는거 아닙니다
반은 내가 내는 돈이지요
세후 600받으시면 좋겠제요--저도 그런 봉급 한번 받어보았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대기업 다니시는분들 년말이면 봉급에 준하는 상여금도 받는다더군요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47에 600이면 딱 2배의 봉급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9급보다는 더 많고요
130만원 받으면 아이들 키우고 살 수 있을까요/
서울 집값이 얼마인데요...
130받어서 살아보시고 부럽다는 말씀하세요
평생을 그렇게 쪼들리게 살아가는것이 부러우신가요?
저는 47세까지 대기업 다니시는 님이 부럽네요8. 흠
'10.1.4 10:15 AM (203.142.xxx.230)7급이고 현재, 16년차근무 이 수당 저 수당 다 합쳐 연봉 3500 좀 안되네요.
세금떼고 이것저것 떼고나면 연봉3천정도.
애들 고등학교 학비까지는 나오지만(사교육이 비싸지 그게 얼마나 되나요)
대학교 등록금은 융자를 해주는거라 전액 갚아야 합니다. 이자도 있구요
퇴직금도 없구요(일반 직장은 있잖아요)
그대신 평생 내 월급에서 쪼개 넣은 연금 타는건데(지금 한달에 17만원가량 들어감)
그나마도 줄어든다니 울화통 터집니다.
최소한 30년 가량을 이자 한 푼 안 받고 적금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외벌이로 애들 둘 키우며 살기 벅찹니다.
전체회식도 경비 각출해서 내 돈 내고 하구요(일반 직장은 안그러잖아요)
이것저것 공공이란 이름으로 삥 당하는 것도 많습니다. -_-(명목은 자율)
형제들이 모두 대기업 다니는데 45세 정도 퇴직해도
그동안 받은 돈 액수가 커서 공무원해서 정년까지해서 버는 돈하고
일반기업 45세 정도 퇴직할 때 까지 받는 돈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9. 그러게나
'10.1.4 10:20 AM (220.86.xxx.176)말이예요. 왜들 공무원이 좋다 하는지??
대기업 다닐때 (월급 많이 받을때) 그것 다 모으면 공무원 연금 하나도 안부럽습니다.그 연금도 법이 바뀌어 제대로 나올려나 ...10. ..
'10.1.4 10:35 AM (61.72.xxx.112)맞아요. 일반 대기업 다니는 한사람 월급이 공무원 둘 월급이에요.
차라리 45세까지 대기업 다니면서 모으는 돈이 공무원 60까지 버는 돈이나
마찬가지니 빡세게 버는게 더 나아요. 이제 연금 메리트도 없어졌으니...11. 기업체도
'10.1.4 10:55 AM (211.253.xxx.34)나름..
제남편 좀 안다는 곳이지만
41세에 목 내놓고 다니구요
애들 초6,초2..어찌할지..
세후 330만원이고
연봉제니 상여금,보너스,성과금....없습니다.
성과금만 공장근로자들 줄때 찔끔..
그것도 겨우.
임금동결 몇년째.
승진도 몇년째 동결.(임금 올려주기 싫어서)
공무원들 급여 자체는 적지만
각종 수당으로 따로 타던걸요..
암튼 남의떡이 커보이는 법!12. .........
'10.1.4 12:55 PM (116.39.xxx.15)저희 신랑 사촌부부가 공무원입니다. 남자는 세무공무원이고 여자는 어느쪽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남자는 연차가 10년 넘은걸로 알고 있고 여자랑 나이차이가 별로 안 납니다.
둘이 연봉 합해서 6천 조금 넘는 걸로 들었습니다.
저희 신랑 중견업체 다니는데 위 두 사람 합한것보다 더 많습니다.13. 윗글인데요.
'10.1.4 12:55 PM (116.39.xxx.15)그리고 연말이면 성과급 나오구요. 아이 대학까지 무상입니다.
14. ..
'10.1.4 1:08 PM (61.81.xxx.235)약사 교사 회계사 세무사는 맘 먹으면 다 되나요?
9급 공무원도 고시수준으로 공부해야 되는거 아시고 하는 말씀이신지?
약사 교사 되시려면 대학 다시 다녀야 되는거는 아시는지?
진짜 철딱서니 없는건지 세상물정을 모르는건지.......15. 그래도
'10.1.4 1:32 PM (121.133.xxx.238)9급 공무원이 제일 만만해?? 보이네요
물론 요즘은 완전 고시 공부입니다.
쉬운 건 하나도 없어요.
저는 십수년 전에 약대 다닌 사람인데요
약사 별거 없는거? 같아도 당시에도 커트라인 꽤 높은 편이었는데
요즘 보면 우리 때랑 또 다르더군요.
공대 인기가 상상이상으로 떨어 지고 의대가 전문대학원으로 바뀐데가 많아서
커트라인이 너무너무 높아 졌어요.
우리 학교 다닐때 아줌마 아저씨 학생들 더러더러 있었는데........16. ....
'10.1.4 1:33 PM (123.213.xxx.228)근데 공부에 소질이 있으시고...
공부하는 동안 남편이나 양쪽 집안에서 적극 지원해 줄 수 있는 환경이면...
뭐. 까짓거 도전 한번 해 보면 안되나요...
저는 공부도 절대 소질 없고..
머리도 나쁘고...
그래서 도전할 수도 없지만...
딱 1년안에 뭐가 되든 결판낸다 생각 하고 한번 해 보겠어요..
약대나 교대 이렇게 까지 생각 하시는 거보면 나름 공부쪽엔 자신이 좀 있으신것 같은데..(이것도 어느 정도 자신이 공부를 좀 한다는 전제하에서 이쪽으로 관심 두지 아예 스스로가 공부에 소질도 없고 머리도 나쁘고 그러면 아예 이쪽은 생각도 안해요.. 제가 그렇거든요...)
뭐...
생각엔 그냥 한번 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그냥 저는 이렇게라도 맘을 먹을 수 있는 원글님 부럽네요..
참고로 신랑도 공무원인데...
남자들의 경우 행정직으로 삼슝 이런데 다니다가 다시 시험쳐서 9급으로 들어 오는 남자들도 있다고 하고..
한명은 삼슝 다니다 6개월 공부하고 9급 행정직 붙어서 왔다나 봐요..
그리곤 1년 안되서 다시 사표 쓰고 나갔다고 하네요...
약대 갈꺼라고...
그래서 뭐 회사 사람들은 별 희안한 사람 다 있다고 했다는데..
저는 나름 그렇게라도 공부에 소질 있는 그 사람도 부럽다 했네요...17. 저 8급인데요..
'10.1.4 2:49 PM (211.253.xxx.243)저 아직 연봉 3천 안됩니다..이거 수당까지 다 합친겁니다..연봉계산할때 수당까지 합쳐서 소득산정하는거 혹시 모르시나요?..여하튼 수당에 대한 과대포장이 많아서..요즘 그것때문에 급여제도가 많이 바뀌고 있어요..올해 1월기준으로 바뀌는 것도 많고요..
여하튼..저도 공무원되기 전 직장에선 꽤 받았었지만..그 짓을 끝까지 하고 싶지 않아 갈아탔답니다..큰맘먹고.. 후회하진 않지만.. 월급에 대해서는 환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참..그리고 저기 윗분중에 정말 공감되는 한 마디..삥 뜯긴다는것..................정말 입니다..
명목은 자율이라지만..자기들(윗분) 멋대로 재래시장 활성화, 교육장학금기금등..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몇만원씩 기본으로 뜯어갑니다..그래서 유리지갑이라고 안합니까?
그리고 늦게 들어오는거..안좋습니다..학벌..이런거 별루 안따집니다..무조건 일찍 들어와서 근무연수 오래된게 장땡인것 같습니다.. 퇴직할날 아직 멀어보이는 분들중에도 벌써 근무연수 30년이상 되신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난 끽해야 20년 조금넘는디...
저도 다른 직장생활하다 전향해서 늦게 들어왔지만..여기는 일찍18. 교대
'10.1.4 7:15 PM (59.19.xxx.124)들어가기도 힘들지만 지금 임용 티오가 너무 너무 힘들어서 초등교사 되려면 최상위권으로 다시 수능으로 공부하셔서 일단 전국 어디라도 교대를 들어가시고 죽어라고 상대평가로 등급 메기는 학교 운동화신고 뛰어다니며 4년 다니시면서 도서관에서 새벽부터 새벽까지 죽어라 공부하셔도 임용이 한두해에 되기 힘듭니다. 다들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만 들어옵니다.
예전 들어가기만 하면 발령나던 교대가 아닙니다. 그런 각오 없으시면 고생만 하고 시간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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