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 내곁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한번씩 잘있는지 사랑받고 사는건지 궁금한 내아가들이랍니다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내아이들 찾아보기
행복이마르타 |
조회수 : 5,1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03 0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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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11.10.3 2:19 PM어쩜 하나같이 올망졸망 다 이쁜지..
이쁜 애들을 많이도 낳으셨네요 *^^*행복이마르타
'11.10.3 10:53 PM네 모두 스므명의 큰아이와 두명의 작은아이
올망졸망 오뚜기들 모두 내곁을 떠났지만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2. 까망21
'11.10.3 4:16 PM우리 작은 아이 주면 넘 좋아할 것 같아요...
순해 보이는 얼굴이 귀여워요...^^행복이마르타
'11.10.3 10:55 PM그쵸 아이들이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면
더 애정이가기도 하더군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3. 안젤라
'11.10.3 7:31 PM아가들 얼굴 보고있으면
절로 미소가 나올거 같아요
지금도 무척 사랑받고 잘 지내고 있을거 같네요행복이마르타
'11.10.3 10:57 PM가끔 제인형 아이가 가있는 집에 갔을때
그집아이들한테 사랑받는 분위기를 확인할때 그때가 가장 고맙더군요^^4. 둥이네집
'11.10.4 9:42 PMㅋㅋㅋ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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