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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집 고치기 17

| 조회수 : 12,13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16 17:44:32

집 장독대 공간입니다.

빛은 많으나 썰렁하고 황량합니다.

 

그네도 달고

해바라기도 심고


 

봉숭아. 채송화


화단의 경계석도 만들고

 




담을 돌아가면서 밭과 집과 꽃밭의 경계를 만들어 줬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spressimo
    '11.9.17 12:23 AM

    와...저 장독대근처 마당이 이렇게 예뻐졌군요.
    그네 전체 사진 보고싶어요.
    화단이 정말 예쁩니다.

  • 2. 둥이모친
    '11.9.17 3:12 PM

    집 대문 앞에 큰 느티나무가 있어요. 거기에 매달아 놓았어요.
    울 서방이 게으름뱅이라 제대로 안만들고 간단하게 밧줄 두개 메어 놓았는데 아이들이
    좀 커서 그런지 저걸 더 좋아라 하드라구요. 한발 올리고 마구마구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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