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유행하는 마카롱을 안들어 보았어요.
과자 마카롱도 좋아하지만
퀼트 마카롱도 앙증맞네요..
뜨개질로도 재미삼아 해보았는데
딸아이가 예뻐해서 핸드폰에 달아주었어요..
선물하면 좋을 듯해서
한동안 더 만들어야겠어요.
파스텔톤 마카롱에서 딸기냄새, 메론냄새가 날거 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핸드폰줄 완전 탐나요!
저도 지금 핸드폰줄 만들어야해서 얼른 바늘 다시 잡아야하는데
또 며칠 게으름 피우고 있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실로 만든것 어떻게 마드신 작품입니까?
처음에 사슬뜨기로 4코로 시작해서 원을 만들어 주고
짧은 뜨기로 동그랗게 떠서 마지막 실을 길게 남겨서
마카롱 판위에 씌운 후 안쪽으로 남은 실을 지그재그로
이어주었어요.
옆면도 작은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붙여 주었구요.
다음은 일반 마카롱 만드시는 거와 같아요.
안젤라님이 마카롱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올려 주셨으니
참조 하시면 좋을거예요.
너무 귀여워요. 마카롱~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84 | 채소 길러먹기 - 화분이나 흙 준비하기 13 | remy | 2012.03.16 | 25,235 | 4 |
2183 | 베란다 채소. 혹은 텃밭 채소 길러먹기 26 | remy | 2012.03.15 | 23,808 | 5 |
2182 | 퀼트 벽걸이 4 | 꿈공장 | 2012.03.14 | 20,301 | 1 |
2181 | 귀여운 아미네코!! 14 | 도래샘 | 2012.03.14 | 22,372 | 5 |
2180 | 행주 1 | 면~ | 2012.03.14 | 19,929 | 1 |
2179 | 옷만들기 11 | 소금빛 | 2012.03.14 | 20,182 | 1 |
2178 | 콘도같은 우리집 사진복구 49 | kunsthalle | 2012.03.13 | 32,785 | 2 |
2177 | 열꼼(꼼지락) 하시는 우리 리빙데코님들~~ 잠시 쉬시지.. 6 | 4각4각 | 2012.03.13 | 5,621 | 1 |
2176 | 손바느질 10 | 도래샘 | 2012.03.12 | 5,586 | 2 |
2175 | 안부를 담는 핸드폰줄 17 | 크림베이지 | 2012.03.11 | 5,130 | 3 |
2174 | 시골살이 24 | 둥이모친 | 2012.03.07 | 24,344 | 4 |
2173 | 마카롱 5 | blue violet | 2012.03.07 | 19,714 | 1 |
2172 | 딸의 도시락 수저집 4 | 라디오스타 | 2012.03.07 | 20,101 | 0 |
2171 | 아들의 붓케이스 20 | 크림베이지 | 2012.03.05 | 19,962 | 1 |
2170 | 4조각 숄더백 9 | 안젤라 | 2012.03.05 | 7,327 | 2 |
2169 | 손수건으로 만든 하늘하늘 봄맞이예요~~ 11 | 4각4각 | 2012.03.04 | 6,198 | 2 |
2168 | 진짜 짱가네요 | 하이하이헬로 | 2012.03.04 | 4,404 | 0 |
2167 | 손바느질로 만든 송치가죽 클러치백 18 | 안나니 | 2012.03.02 | 11,102 | 2 |
2166 | 짝퉁 슈크레인형 11 | 煙雨 | 2012.03.01 | 20,206 | 1 |
2165 | 딸아이를 위한 반지갑 33 | 크림베이지 | 2012.03.01 | 19,819 | 3 |
2164 | 옥구슬 가방 4 | 4각4각 | 2012.02.29 | 4,753 | 4 |
2163 | 퀼트자켓 9 | 빨간머리 앤 | 2012.02.29 | 5,627 | 2 |
2162 | 어머니께 보여 드리고 싶은 작품들 9 | 은하수 | 2012.02.26 | 19,195 | 3 |
2161 | 오피스와 벤치방석 5 | 생명수 | 2012.02.25 | 10,325 | 1 |
2160 | 가죽공예 시작.... 15 | 파란하늘 | 2012.02.24 | 20,769 | 1 |
2159 | 플로랄 파우치와 마무리작업 12 | 크림베이지 | 2012.02.23 | 6,709 | 3 |
2158 | 카우치쇼파커버링 10 | thursday16 | 2012.02.23 | 7,484 | 1 |
2157 | 퀼트 동전지갑 16 | 안젤라 | 2012.02.23 | 5,874 | 3 |
2156 | 맨날 눈팅만 하다 조심스레... 13 | 바느질하는 엄마 | 2012.02.22 | 5,680 | 2 |
2155 | 집앞에 버려진 녀석! 10 | 4각4각 | 2012.02.22 | 21,193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