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카우치쇼파를 백아이보리캔버스원단으로 커버링했어요
분위기가 확 바꼈어요~~^^
블랙 카우치쇼파를 백아이보리캔버스원단으로 커버링했어요
분위기가 확 바꼈어요~~^^
너무 존경 스럽네요~~~ 저 큰 작업을 어째 하셨을까? 전 일인용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화사하고 너무 이뻐요~~
너무 솜씨 좋으시네요
제꺼도 부탁 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바닥에 매트가 눈에 확띄여 봤는데
인형인줄 알았다가 공주님 뒤집어져(?) 있는거 보고 한참 웃었네요
저 깨끗한 패브릭 조금만 방심하면 공주님에게 당할텐데....
깔끔하네요^^
저도 오래된 가죽소파 커버링하고픈데 엄두가 안나요~
맡기려니 그것도 꽤 비싸더라구요.
아이코~공주님도 너무 귀엽네요^^
전 인형이 떨어져있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
느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정말 저도 가죽 쇼퍼 커버링 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나네요
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대단하시네요...
대단한 솜씨네요. 쇼파 커버링은 쉽지 않은 작업 같던데..
사진을 다시보니 아기가 있네요. 전 인형인줄..ㅎㅎㅎ
저두 쇼파커버링 맡기려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못하고 있는데...부럽네요.
인형같은 아가 너무 행복해보여요^^
우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커버가 바뀌니 집안 분위기도 바뀌고 좋네요^^
이렇게 하시는데 원단은 얼마나 소요되었는지 궁금해요.. 저도 지금 커버를 해 보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원단은 과연 얼마나 구입을 해야할지도 감감하고 말이져...
웬만한 카우치쇼파는 캔버스원단 대폭(60인치)으로 25 야드 있으면 돼요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해버리셔야 돼요
중간에 쉬었다 하면 정말 하기 싫거든요 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84 | 채소 길러먹기 - 화분이나 흙 준비하기 13 | remy | 2012.03.16 | 25,235 | 4 |
2183 | 베란다 채소. 혹은 텃밭 채소 길러먹기 26 | remy | 2012.03.15 | 23,808 | 5 |
2182 | 퀼트 벽걸이 4 | 꿈공장 | 2012.03.14 | 20,301 | 1 |
2181 | 귀여운 아미네코!! 14 | 도래샘 | 2012.03.14 | 22,372 | 5 |
2180 | 행주 1 | 면~ | 2012.03.14 | 19,929 | 1 |
2179 | 옷만들기 11 | 소금빛 | 2012.03.14 | 20,182 | 1 |
2178 | 콘도같은 우리집 사진복구 49 | kunsthalle | 2012.03.13 | 32,785 | 2 |
2177 | 열꼼(꼼지락) 하시는 우리 리빙데코님들~~ 잠시 쉬시지.. 6 | 4각4각 | 2012.03.13 | 5,621 | 1 |
2176 | 손바느질 10 | 도래샘 | 2012.03.12 | 5,586 | 2 |
2175 | 안부를 담는 핸드폰줄 17 | 크림베이지 | 2012.03.11 | 5,130 | 3 |
2174 | 시골살이 24 | 둥이모친 | 2012.03.07 | 24,344 | 4 |
2173 | 마카롱 5 | blue violet | 2012.03.07 | 19,714 | 1 |
2172 | 딸의 도시락 수저집 4 | 라디오스타 | 2012.03.07 | 20,101 | 0 |
2171 | 아들의 붓케이스 20 | 크림베이지 | 2012.03.05 | 19,962 | 1 |
2170 | 4조각 숄더백 9 | 안젤라 | 2012.03.05 | 7,327 | 2 |
2169 | 손수건으로 만든 하늘하늘 봄맞이예요~~ 11 | 4각4각 | 2012.03.04 | 6,198 | 2 |
2168 | 진짜 짱가네요 | 하이하이헬로 | 2012.03.04 | 4,404 | 0 |
2167 | 손바느질로 만든 송치가죽 클러치백 18 | 안나니 | 2012.03.02 | 11,102 | 2 |
2166 | 짝퉁 슈크레인형 11 | 煙雨 | 2012.03.01 | 20,206 | 1 |
2165 | 딸아이를 위한 반지갑 33 | 크림베이지 | 2012.03.01 | 19,819 | 3 |
2164 | 옥구슬 가방 4 | 4각4각 | 2012.02.29 | 4,753 | 4 |
2163 | 퀼트자켓 9 | 빨간머리 앤 | 2012.02.29 | 5,627 | 2 |
2162 | 어머니께 보여 드리고 싶은 작품들 9 | 은하수 | 2012.02.26 | 19,195 | 3 |
2161 | 오피스와 벤치방석 5 | 생명수 | 2012.02.25 | 10,325 | 1 |
2160 | 가죽공예 시작.... 15 | 파란하늘 | 2012.02.24 | 20,769 | 1 |
2159 | 플로랄 파우치와 마무리작업 12 | 크림베이지 | 2012.02.23 | 6,709 | 3 |
2158 | 카우치쇼파커버링 10 | thursday16 | 2012.02.23 | 7,484 | 1 |
2157 | 퀼트 동전지갑 16 | 안젤라 | 2012.02.23 | 5,874 | 3 |
2156 | 맨날 눈팅만 하다 조심스레... 13 | 바느질하는 엄마 | 2012.02.22 | 5,680 | 2 |
2155 | 집앞에 버려진 녀석! 10 | 4각4각 | 2012.02.22 | 21,193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