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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댕댕이 초롱이입니다~

| 조회수 : 1,560 | 추천수 : 3
작성일 : 2019-10-07 17:51:36
이제 4살이네요!
이 동네 제일 겁보입니다
검정 봉다리 무서워요!
바스락 소리 들리면 화들짝 놀라는 쫄보입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19.10.7 5:58 PM

    초롱이 너무 귀엽습니다.
    검정봉다리를 무서워하다니 ㅋㅋㅋ
    금손이십니다 미네르바님 너무 좋은 마약방석입니다.^^

  • 미네르바
    '19.10.7 8:29 PM

    울집 막내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바람소리도 무서워 펄쩍 날라다닙니다~~

  • 2. 사랑감사
    '19.10.7 6:16 PM

    아니.. 이런 귀염둥이가 있나..
    한번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알흠다운 자태!

  • 미네르바
    '19.10.7 8:31 PM

    선택적 무섬증이 있는지
    어턴 사람에게는
    다가가고
    아이들을 무서워하는 쫄보입니다

  • 3. 차츰
    '19.10.7 6:40 PM

    웰시코기는 웬만하면 비만으로 보여요 길에서 만난 애들도
    날씬한 애를 못봤어요 ㅎㅎ
    봉다리 무서워하는건 우리집 애들도요
    뽀시락소리도 그렇고

  • 미네르바
    '19.10.7 8:32 PM

    17킬로라 다이어트 해야합니다ㅠㅠ
    아빠가 이쁘다고 간식 들고 다닙니다!

  • 4. hoshidsh
    '19.10.7 7:05 PM

    두 번째 사진까지 보며...얼굴 언제 보여주나 싶었는데
    이런 미모견이라니요~!!!
    황금 방석 만들어 진상하실 만합니다.

  • 미네르바
    '19.10.7 8:37 PM

    초롱이 세컨방석으로
    친정까지 원정가서
    민든 작품인데
    차라리 사는 것이 좋았을텐데ㅠㅠ
    의욕만 넘쳐서~~

  • 5. 원원
    '19.10.7 7:54 PM

    오마나 초롱이 털이 비단결이네요~

  • 미네르바
    '19.10.7 10:15 PM

    한때 일주일에 닭 한 마리 조공하고 각종 간식 먹을 때는 윤기가 자르르 흘렀어요
    반짝반짝 예뻤답니다~~^^

  • 6. 까만봄
    '19.10.7 8:21 PM

    와우
    미남이시네요.^^7

  • 미네르바
    '19.10.7 8:38 PM

    제 눈에는 미남입니다
    얘 덕분에
    모든 생명체가 예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 7. 느림보토끼
    '19.10.7 9:44 PM

    오~~~ 초롱이 까지~~
    별들이 총 출동 했어요~~^^
    초롱이 눈 속에~ 우주가 있네요~
    사랑스러워라 ~

  • 미네르바
    '19.10.7 10:16 PM

    사진 올리고 싶어도 방법 몰라
    여태 구경하다
    오늘 작심하고 올립니다!

  • 8. 김태선
    '19.10.7 11:38 PM

    옴마 방석 예술이예용

  • 미네르바
    '19.10.8 8:06 AM

    마약방석이 작아져서 한 번 만들어보자 했다가 결과가 허걱!
    코스트코 방석이 크고 가격도 적당하고
    좋네요

  • 9. 미네르바
    '19.10.8 8:06 AM - 삭제된댓글

    마약방석이 작아져서 한 번 만들어보자 했다가 결과가 허걱!
    코스트코 방석이 크고 가격도 적당하고
    좋네요

  • 10. 날개
    '19.10.8 11:41 AM

    아웅 넘 예쁘네요^^
    초롱아 아줌마도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까망 봉다리 무서워한다~

  • 미네르바
    '19.10.10 12:05 AM

    어릴적에는 인형이었습니다~~~^^

  • 11. 온살
    '19.10.9 11:54 PM

    비만이 아니라
    작은얼굴의 모델형이라 우겨 보세요
    먹힐 듯 합니다

  • 미네르바
    '19.10.10 12:07 AM

    비만이 아니라
    코기표본이라 우기고 싶지만
    ㅠㅠ
    다이어트 해야죠~~~^^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사료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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